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때 읽어볼 100권의 책
(blog.toss.im)토스의 토크 세션 연사들이 추천한 책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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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드 창의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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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리스의 《린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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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디 코미사의 《승려와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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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 골드렛의 《더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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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바로 민토의 《바바로 민토, 논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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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본 쉬나드의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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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롤라인 알렉산더의 《인듀어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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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콧 갤러웨이의 《스콧 교수의 인생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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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창섭의 《우리 그런 말 안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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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필의 《딱 1억만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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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석준의 《대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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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안티프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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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원의 《저속노화 식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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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환의 《회복탄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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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영의 《무뎌진 감정이 말을 걸어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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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파 하라리의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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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얼 카너먼, 올리비에 시보니, 캐스 선스타인의 《노이즈: 생각의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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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치다 다쓰루의 《어떻게든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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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영은의 《나는 돈이 얼마나 있으면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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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일이 추천하는 서은국의 《행복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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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인, 손원평 외 3명의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 월급사실주의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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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의 《우리에겐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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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 이재용의 《B주류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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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의 《더 머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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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화의 《유난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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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윌리엄스의 《스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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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 투이의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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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류진의 《일의 기쁨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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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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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선란의 《천 개의 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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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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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후일 흐라발의 《너무 시끄러운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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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화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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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 그리핀의 《모리스 씨의 눈부신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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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수의 《이토록 평범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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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루다테 하루이치의 《하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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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지의 《그만둘 수 없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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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모토 타츠키의 《룩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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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태호의 《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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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혜의 《루나의 전세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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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와기 하루코의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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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재의 《SHUT UP! AND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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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연의 《혼자를 기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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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퇴사의 《퇴사인류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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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뱀의 《그림을 그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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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수정의 《일의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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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문의 《크래프톤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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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은, 고희정의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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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태의 《정해진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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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노트의 《디테일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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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호의 《돈의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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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롭 무어의 《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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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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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터 아이작슨의 《일론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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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의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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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철의 《경제학이 필요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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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셜 밴 앨스타인의 《플랫폼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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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드 사드의 《소비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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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 달리오의 《변화하는 세계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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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근모의 《비욘드 더 크라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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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블랙 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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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드 로즈의 《집단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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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즈미 마사토의 《부자의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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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라 웨스트오버의 《배움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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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림, 송은정, 봉현, 이지수, 김희정, 강보혜, 김키미, 신지혜, 문희정, 임진아의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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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석희의 《번역: 황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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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승리의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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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옥선의 《즐거운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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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라 에프런의 《내게는 수많은 실패작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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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형도의 《제가 한번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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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채경의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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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혼비의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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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아의 《새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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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지의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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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현의 《단정한 반복이 나를 살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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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미의 《마녀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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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우의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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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영의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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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의 《위대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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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디아 골딘의 《커리어 그리고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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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혜진의 《에디토리얼 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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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치욱의 《삶이 괴로울 땐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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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익의 《건축가의 공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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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은교의 《인터뷰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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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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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슈 워커의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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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니스 뇌르마르크의 《가짜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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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정의 《고통 구경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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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중환의 《오래된 연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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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섭의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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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덤 알터의 《언스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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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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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연의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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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김경숙의 《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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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치의 《데이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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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덤 그랜트의 《기브 앤 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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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렉 맥커운의 《에센셜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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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선경의 《샤워젤과 소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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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연의 《당근밭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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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진의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 아나운서 한석준이 추천하는, 한석준의 《대화의 기술》
- 노년내과 의사 정희원이 추천하는, 정희원의 《저속노화 식사법》
- 비플랜트 대표 김소영이 추천하는, 김소영의 《무뎌진 감정이 말을 걸어올 때》
- 토스 콘텐츠매니저 이지영이 추천하는, 토스의 《우리에겐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
- 토스 비디오콘텐츠팀 리더 백순도가 추천하는, 토스, 이재용의 《B주류경제학》
- 토스 콘텐츠매니저 주소은이 추천하는, 토스의 《더 머니북》
중간에 자추가 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