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내 미생물군의 일부인 Morganella morganii가 주요 우울장애와 가능한 인과 신호를 보였고, 새 연구는 이를 설명할 수 있는 대사산물 단서를 추적함
- 이전 GWAS 분석에서는 2,801개 미생물 분류군과 7,967,866개 인간 유전 변이를 5,959명에서 비교했고, M. morganii 신호가 장기 건강기록 검증에서도 유일하게 확인됨
- M. morganii는 IBD와 제2형 당뇨병 같은 염증 연쇄 조건과도 관련돼 있어,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박테리아 산물이 핵심 후보가 됨
- 발견된 지질은 cardiolipin과 비슷하지만 중앙 구조가 glycerol이 아닌 diethanolamine이며, 이 물질은 자연 대사 성분이 아니라 산업 오염물질로 알려져 있음
- 해당 지질은 TLR 리간드로 작용해 IL-6 방출을 유도했고, IL-6와 주요 우울증의 연결까지 고려하면 염증-우울증 경로와 환경 노출 요인을 더 확인할 필요가 있음
M. morganii와 주요 우울장애 신호
- Morganella morganii는 장내 미생물군의 흔한 구성원으로 여겨지며, IBD와 요로감염 같은 조건에서는 기회감염 병원체가 될 수 있음
- 몇 년 전 논문은 M. morganii가 주요 우울장애에 가능한 인과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식별함
- 분석 규모는 5,959명에서 얻은 2,801개 미생물 분류군과 7,967,866개 인간 유전 변이였음
- 이 신호는 GWAS 분석에서 가장 강한 인과 신호 중 하나였음
- 원래 미생물군 샘플 이후의 다년간 건강기록을 확인했을 때, M. morganii 수준과 주요 우울증의 관계만 검증됨
- 단일 박테리아 종이 원인일 수 있다는 전제에는 명확한 선험적 이유가 없어, 가능한 작동 메커니즘이 핵심 질문으로 남음
비정상 지질을 찾은 새 연구
- 새 논문은 M. morganii가 다른 염증 연쇄 조건과도 일부 관련된다는 점에서 출발함
- 대상 조건에는 앞서 언급된 IBD와 제2형 당뇨병이 포함됨
- 초점은 이런 반응과 연결될 수 있는 특이한 박테리아 산물에 맞춰짐
- 발견된 분자들은 cardiolipin과 매우 비슷한 구조를 가짐
- cardiolipin은 많은 박테리아와 미토콘드리아 내막에서 발견되는 지질임
- 이런 분포는 미토콘드리아의 박테리아 기원을 가리키는 근거 중 하나임
- 새로 발견된 지질은 cardiolipin 계열 공통 구조인 diphosphatidylglycerol과 다름
- 중앙 구조가 glycerol이 아니라 diethanolamine임
- 실제 cardiolipin과 매우 비슷하지만 구별되는 지질 종임
diethanolamine과 염증 연결
- Diethanolamine은 인간이나 박테리아 생화학의 자연 성분으로 알려져 있지 않음
- 이 물질은 산업 오염물질이며, cardiolipin synthase처럼 선택성이 높지 않은 효소를 통해 낮은 수준으로 동물과 인간 지질에 편입될 수 있음이 수십 년 전부터 확인돼 있음
- 새로 확인된 비정상 지질들은 강한 친염증성을 보임
- TLR 리간드로 작용함
- IL-6 방출을 유도함
- IL-6 수준은 주요 우울증과 독립적으로 연결된 사례들이 있음
- 이 조합은 오래전부터 가설로 존재한 염증-우울증 연결을 계속 풀어볼 이유가 되며, 특히 M. morganii 감염 수준 증가나 diethanolamine 환경 노출 증가 같은 악화 가능 요인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