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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적 화물선 Yi Peng 3의 이동 경로
- Yi Peng 3는 C-Lion 1과 BSC라는 두 해저 케이블을 지나갔으며, 이 시점에 케이블이 손상되었음.
- 덴마크 해군이 밤 동안 이 선박을 추적했으며, 현재 발트해를 떠나 덴마크 해협으로 이동 중임.
- AIS(자동 식별 시스템) 데이터에 주의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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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및 의혹
- @pekka.bsky.social 및 @garygnutter.bsky.social 계정을 팔로우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음.
- Yi Peng 3의 최근 항구는 Murmansk, Port Said, Luga Bay였으며, Ust-Luga, 러시아에서는 정박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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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및 항로 분석
- Yi Peng 3는 두 발트해 케이블 손상 지점을 지나면서 속도가 감소했음.
- 사건 전에는 정상 속도를 유지했으나, 70분간 정지 및 표류 후 다시 정상 속도로 복귀했음.
- 다른 선박들은 동일한 기상 조건에서 속도가 감소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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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해군의 대응
- 덴마크 해군은 Yi Peng 3를 추적 중이며, 현재 덴마크의 Sealand 북쪽에서 정지 상태임.
- 아직 선박에 대한 탑승이나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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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방부 장관의 발언
- 독일 국방부 장관 Pistorius는 케이블 손상이 사보타주에 의한 것이라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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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견 및 반응
- 일부 사용자는 중국과 러시아 선박의 덴마크 해협 통과를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함.
- 법적 대응 및 보험 청구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음.
Hacker News 의견
- 중국 화물선이 발트해 케이블을 손상시킨 사건이 있었음. 중국 회사 Hainan Xin Xin Yang Shipping Co, Ltd. 소속의 'Newnew Polar Bear'라는 배가 닻을 끌면서 케이블을 절단했음. 중국 조사에서는 폭풍 때문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폭풍이 없었음
- 이러한 사고는 가끔 발생하지만, 이렇게 자주 발생하지 않음. 러시아는 이를 부인하려고 시도 중임
- 덴마크 국방부는 그들의 존재를 확인했지만, 추가 정보는 제공하지 않음
- 더 많은 정보는 gCaptain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함
- 4일 전 러시아 스파이 선박이 아일랜드 해역에서 추방되었음
- 유럽의 불안정을 조장하려는 시도로 보임
- 제목이 더 설명적일 필요가 있음. 평균 독자는 맥락 없이 제목을 보고 지나칠 수 있음
- 의문점: 만약 의도적으로 케이블을 손상시키려 했다면, 왜 AIS 데이터를 위조하거나 비활성화하지 않았는지 이해가 안 됨
- bsky 링크가 제공되어 기쁨. 앞으로도 이렇게 되길 바람
- 중국이 발트해에서 두 번째로 이런 일을 저지른 것 같음. 의도적일 가능성이 있음. 중국 선박의 발트해 출입을 금지해야 할지도 모름
- 원인을 확인하기는 쉬울 것임. 교차점 근처의 케이블을 확인하면 됨. 닻이 케이블을 친 증거가 있다면 명확한 증거가 될 것임
- 누군가가 지금 당장 이를 조사해야 함. 확인되기 전까지는 추측할 필요가 없음
- 의도적인지 과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선박에 탑승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음
- 보츠와나는 부패가 적은 국가 중 하나임. 우크라이나나 보츠와나에 대해 잘 모를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