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 by GN⁺ | ★ favorite | 댓글 1개
  • The Data Visualisation Catalogue는 데이터를 어떤 메시지로 보여줄지에 따라 시각화 유형을 찾도록 돕는 검색 페이지임
  • 차트를 이름부터 고르는 대신 비교, 관계, 분포처럼 기능별 범주에서 후보를 좁힐 수 있음
  • 분류 체계가 완벽한 정답은 아니지만, 분석 목적과 커뮤니케이션 목표를 맞추는 실용적 출발점이 됨
  • 제공 범주는 비교, 비율, 관계, 계층, 개념, 위치, 부분-전체, 분포, 작동 방식, 프로세스와 방법, 이동 또는 흐름, 패턴, 범위, 시간에 따른 데이터, 텍스트 분석, 참조 도구를 포함함
  • 차트를 고를 때 먼저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가”를 정하면 데이터에 맞는 차트 후보를 더 빠르게 추릴 수 있음

차트 선택 방식

  • The Data Visualisation Catalogue는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가”를 기준으로 차트를 찾도록 구성돼 있음
  • 차트는 데이터 시각화 기능과 청중에게 전달하려는 메시지에 따라 나뉨
  • 각 차트를 하나의 기능에 배정하는 방식이 완벽한 시스템은 아니지만, 분석이나 설명 목적에 맞는 차트를 고르는 가이드로 활용 가능함

기능별 분류

  • 비교: Comparisons
  • 비율: Proportions
  • 관계: Relationships
  • 계층: Hierarchy
  • 개념: Concepts
  • 위치: Location
  • 부분-전체: Part-to-a-whole
  • 분포: Distribution
  • 작동 방식: How things work
  • 프로세스와 방법: Processes & methods
  • 이동 또는 흐름: Movement or flow
  • 패턴: Patterns
  • 범위: Range
  • 시간에 따른 데이터: Data over time
  • 텍스트 분석: Analysing text
  • 참조 도구: Reference tool

댓글과 토론

Hacker News 의견들
  • 이 사이트는 시각적 임팩트를 주고 싶을 때는 좋지만, 데이터를 시각화하려는 목적이라면 은근히 나쁜 조언을 준다고 봄
    비율 항목 [0]을 보면 원 포장이나 버블 지도 같은 선택지가 있는데, 청중이 데이터 자체에 관심을 갖게 하려는 목적이라면 이런 방식은 최악에 가까움
    사람은 면적의 상대적 크기, 특히 원의 크기를 해석하는 데 매우 약함. “데이터도 있고 디자인도 할 줄 안다”는 인상을 주고 어려운 질문 없이 넘어가려는 의도라면 쓸 수는 있지만, 좋은 데이터 시각화는 아님. 막대그래프를 쓰는 게 낫다
    [0] https://datavizcatalogue.com/search/proportions.html

  • 예전에 북마크해둘 걸 그랬던 다른 사이트를 본 적 있음. 오래된 스타일의 HTML로 된, 데이터 시각화 고수가 만든 페이지였고, 어떤 상황에 무엇을 써야 하는지 거의 빠짐없이 정리돼 있었음
    직관과 반대인데 나중에 보면 당연한 조언이 가득했고, 특히 좋았던 점은 먼저 데이터 유형에 집중한 뒤 마지막에야 시각화 방식을 추천했다는 점임

    • [1]을 말하는 걸 수도 있음. 데이터 시각화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보여주기 좋아하는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임
      [1] https://www.data-to-viz.com/
      참고로 소개 페이지에 역사적인 차트 분류 체계 목록이 꽤 자세히 정리돼 있음
    • 웹사이트는 모르겠지만, 묘사만 보면 아마 Edward Tufte일 가능성이 있음. 그와 Stephen Few는 현대 데이터 시각화의 원조 격인 인물들이었음
      https://www.edwardtufte.com/
    • 이걸 말하는 걸 수도 있음
      https://eazybi.com/blog/data-visualization-and-chart-types
    • “greybeard 데이터 시각화 전문가”라는 표현이 단순히 나이를 뜻하는 건지, 낡은 방식에 대한 태도나 성향을 말하는 건지 궁금함. 아니면 마법사 같은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인가?
  • iOS에서 광고가 너무 공격적이었고, 팝업 동영상이 사용을 방해했음. 주제에는 진짜 관심이 있었지만 광고 때문에 1분도 안 돼 신뢰가 사라짐

    • https://www.ft.com/content/c7bb24c9-964d-479f-ba24-03a2b2df6...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자료 중 하나이고, 매우 직관적임
    • iOS에서는 Brave로 바꾸면 됨. 이 사이트에서 그런 문제는 겪지 않았음. 다만 광고를 그렇게 많이 넣은 건 아쉽다
    • Firefox 모바일 + uBlock Origin
  • 잠재력은 좋고 주제별 정리도 마음에 들지만, 광고와 클릭베이트성 요소는 별로임

    • 모든 차트 유형을 한 페이지에 나열하는 사이트였으면 더 나았을 듯함. seaborn 문서처럼 말임
      지금은 상자수염그림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려면 광고 두 개를 지나 클릭해야 하는 구조임
  • 시간에 따른 일련의 사건을 보여주되, 사건끼리도 서로 연결될 수 있는 경우에는 무엇을 추천할지 궁금함
    시간 요소가 있는 노드 그래프와 비슷함. 꽤 오래 이 시각화 문제를 붙잡고 있었지만 아직 적용 가능한 방식을 찾지 못했음

    • 시간 그래프 시각화는 아직 많이 부족함. 네트워크의 한 시점 단면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큼
      노드가 10~20개이고 간선이 너무 많지 않다면, 시간선 위에 노드를 고정 원형 배치로 두고 간선만 시간에 따라 바뀌게 할 수 있음
      그보다 많아지면 시간 변화가 없어도 금세 헤어볼 영역으로 들어감. 시간에 따라 변하는 헤어볼은 그냥 헤어볼보다도 더 쓸모없어짐
      표준 힘 기반 배치는 그래프의 전체 구조를 보는 것 말고는 사실 꽤 쓸모없음. 시간에 따라 바꾸려 하면 그 쓸모없음이 더 분명해짐. 이 배치가 표준이 된 건 시각화가 멋져 보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대부분의 데이터 시각화도 같은 문제가 있음. 시각화가 멋지고 아름다울수록, 데이터 자체에 대한 통찰을 담는 데는 더 쓸모없어지는 성질이 거의 있는 듯함
    • 악보를 떠올리면 됨. 5개의 가로선이 있고, y축은 음높이, x축은 시간상의 위치인 식임
      예를 들어 시간이 지나며 서로 다른 빈도로 발생하는 사건 유형이 5개 있다면, 이를 오선지 위의 점으로 찍으면 됨
      서로 연결되는 사건 사이에는 선을 그리면 됨
      오선지 선을 그린다면 사건을 분류하는 데만 도움이 되도록 희미하게 두는 게 좋음
      사건 유형이 5개보다 많아도 선을 더 추가할 수 있음. 다만 20줄 미만이면 좋겠고, 그 이상이면 시각적으로 매우 지저분해지기 시작함
    • 인쇄물이나 정적 그래픽이라면 이시카와 다이어그램과, 아마도 범례가 붙은 네트워크 다이어그램을 함께 쓰는 방법이 있음. 동영상이나 인터랙티브라면 더 유연해짐
      결국 전달 매체가 많은 선택을 대신 결정해줌
    • 그 데이터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사용자가 어떤 작업을 하는지가 먼저 필요함
    • 그래프를 직접 그리고 노드를 실제로 시간선 위에 배치할 수 있는지 봐야 함
  • UpSet 플롯이 안 보이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