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arAI라는 Y Combinator 스타트업이 토요일에 X 게시물 스레드와 YouTube 동영상으로 출시되어 즉각적인 논란을 일으켰음
- PearAI의 설립자 Duke Pan은 자신의 프로젝트가 VSCode라는 다른 프로젝트와 Continue라는 다른 AI 편집기의 복제본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함
- PearAI는 원래 ChatGPT가 작성한 Pear Enterprise License라는 자체 폐쇄 라이선스를 프로젝트에 사용했음
- 월요일에 게시한 사과문에서 Pan은 이제 프로젝트가 원래 프로젝트와 동일한 Apache 오픈소스 라이선스에 따라 출시되었다고 말함
- 출시 스레드는 일요일까지 수천 개의 댓글을 받음
- 일부는 축하했지만 다른 이들은 라이선스와 PearAI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포크가 아니라 새로운 이름을 가진 복제품이라는 사실을 지적하며 격렬하게 비난했음
- Continue는 "우리 주변에 형성된 생태계를 보고 기쁘지만, 오픈소스는 당연한 것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그것은 기여, 라이선스, 지적 재산에 대한 존중에 기반을 둔 신뢰에 기반을 둔 운동"이라는 미묘한 위협을 게시
- Y Combinator의 CEO Garry Tan은 PearAI를 옹호하며, 오픈 소스 라이선스가 변경된 후에도 프로젝트를 지지함
- Tan은 선택지가 많아지면 좋다고 주장하며, 마음에 들지 않으면 PearAI를 사용하지 않으면 된다고 반박함
- Pan은 "이 스타트업을 하기 위해 Coinbase에서 연봉 27만 달러 직장을 그만뒀다"고 자랑했는데, 이는 스타트업이 얻을 수 있는 독창적인 아이디어와는 거리가 멀었음
- YC가 이미 두 개의 다른 AI 코드 편집기인 Void와 Melty에 자금을 지원했다는 것을 대중들이 지적했음
- PearAI를 선발한 것에 대해서도 YC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었음. 블로거 Sven Schnieders는 성장을 위해 명성을 포기한 YC라는 글로 PearAI가 "YC의 쇠퇴"의 예라고 썼음
- YC가 일 년에 2개 코호트에서 4개로 두 배 늘리겠다는 계획은 이러한 인식이나 위험을 완화하지 않을 것임
GN⁺의 의견
- 이 사건은 YC와 같은 투자자들이 AI 스타트업에 자금을 조달하는 것에 대해 얼마나 열심인지 보여줌. 아이디어의 독창성보다는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에 더 치중하는 것으로 보임
-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무시하고 자신들의 라이선스로 바꾸는 것은 커뮤니티 정신에 어긋나는 행위임. 특히 ChatGPT로 만든 라이선스를 사용한 것은 법적인 문제가 될 수 있음
- PearAI의 차별화 기능이 경쟁 제품과 비교했을 때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아 보임.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보다 혁신적인 기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 AI 기반 코드 편집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경쟁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임. 그러나 오픈소스 정신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함
- Copilot, Tabnine 등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제품들이 있음. 신생 스타트업이 이들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