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무어, 밥스 레드 밀 창립자, 94세로 별세
- 밥 무어는 주유소 사업자에서 성경 원문을 읽기 위해 공부하던 중 방향을 바꿔 아티산 곡물 회사인 밥스 레드 밀을 창립, 글로벌 자연식품 대기업으로 성장시킴.
- 밥스 레드 밀은 1978년 오리건주 밀워키에서 설립되어 포틀랜드 지역을 넘어 70여 국가에 200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는 자연식품 거인으로 성장함.
- 회사 제품군은 돌로 갈아 만든 수수 가루, 팔레오 스타일 뮤즐리, 전체 밀 펄 쿠스쿠스 등을 포함하며, 에너지 바, 케이크 및 수프 믹스도 제공함.
직원 주식 소유 계획
- 밥 무어는 식품 대기업들의 인수 제안을 거절하고 2010년 자신의 81번째 생일에 직원 주식 소유 계획을 도입함.
- 이 계획은 2020년 4월까지 회사의 100%를 700명 이상의 직원들에게 소유권을 부여함.
- 무어는 기독교 신자로서, "네 이웃에게 네가 바라는 대로 행하라"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이 계획을 설명함.
GN⁺의 의견:
- 밥 무어의 이야기는 기업가 정신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천한 모범 사례로 볼 수 있음.
- 그의 직원 주식 소유 계획은 직원들에게 회사에 대한 소유권과 책임감을 부여하여 더 나은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함.
- 밥스 레드 밀의 성공은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증가와 가공식품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어떻게 자연식품 시장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지를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