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neo 7달전 | favorite | 댓글 1개
  • PG의 에세이에서는 나중에 자동화할 계획을 수동으로 실행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stripe가 스타트업을 수동으로 온보딩하는 예를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예를 가지고 계신가요?
  • PG의 에세이: 수동 작업과 자동화 계획
  • Stripe의 수동 스타트업 온보딩 예시
  • 다른 사례를 가진 이들의 의견 요청
Hacker News 의견
  • '규모 확장이 불가능한 일을 수행하기'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한 토론, 창업자들이 장기적으로 확장 가능하지 않은 작업을 수동으로 수행하는 스타트업 전략.
  • Lugg의 창업자들이 처음 몇 달 동안 모든 배송을 직접 하고, 고객에게 직접 청구하며, IKEA 주차장에서 서비스를 홍보하는 등의 예시.
  • 또 다른 회사는 잠재 고객을 위해 수동으로 계정을 설정하고, 문제를 조사하며, 실시간 데이터를 수정하고, 심지어 제품과 관련 없는 고객의 사업 부분까지 도와줌.
  • 수동 프로세스로 시작하여 자동화한 회사들도 있음, 예를 들어 사용자마다 수동으로 승인하는 소프트웨어 등록 시스템.
  • Airbnb, ProductHunt, Reddit, Dropbox, Doordash, Meesho, Segment 등, 확장 가능하지 않은 전략으로 시작한 성공적인 회사들의 예시.
  • 기술 문서화 플랫폼인 Doctave는 고객의 이전 솔루션에서 수동으로 이전하여 이전의 고통을 제거함.
  • 정치 캠페인을 위한 제품 중 하나는 문앞 캠페인을 위한 집단을 수동으로 선택한 후 기능을 자동화함.
  • 한 사용자는 모든 다른 프로토콜을 역설계하고 테스트하기 위해 백 개의 다른 라벨 프린터를 구입하였고, 이제 그의 앱은 시장의 대부분의 라벨 프린터와 호환됨.
  • 수동 프로세스를 어느 시점에서 자동화하는 것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수동 프로세스로 20,000명의 가입을 관리한 회사의 예시를 들어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