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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납세자가 별도 신고 소프트웨어 없이 연방 세금 신고서를 IRS에 무료로 직접 전자 제출하는 Direct File이 2024년 제한 시범으로 운영됨
  • 참여 가능 지역은 Arizona, California, Massachusetts, New York과 주 소득세가 없는 9개 주이며, Washington은 Working Families Tax Credit 연동에도 참여함
  • 시범 대상은 비교적 단순한 신고자로 제한되며, W-2 임금, Social Security·철도 은퇴 소득, 실업급여, 1,500달러 이하 이자와 EITC, Child Tax Credit 등이 예상 범위에 들어감
  • Direct File은 영어·스페인어를 지원하는 모바일 친화적 인터뷰 방식이지만, 초기에는 일부 적격 납세자에게 단계적으로 열리고 주 세금 신고서는 직접 작성하지 않음
  • IRS는 기술, 고객지원, 주 정부 연동, 사기 탐지, 납세자 경험을 제한된 환경에서 검증한 뒤 시범 결과를 공개할 예정임

2024년 Direct File 시범 운영 범위

  • IRS는 2024년 세금 신고 시즌에 Direct File 제한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해 무료 직접 전자 신고 옵션의 실현 가능성을 평가함
  • 이 시범은 IRS가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확인한 운영상 과제를 시험하는 역할을 함
  • 고객지원과 기술 요구사항을 점검하고, 주 세금 연동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도 함께 살펴봄
  • 적격 납세자는 2024년 신고 시즌에 2023년 연방 세금 신고서를 IRS에 무료로 직접 제출할 수 있음

참여 주와 주 세금 연동

  • Arizona, California, Massachusetts, New York은 2024년 신고 시즌 Direct File 시범에서 주 세금 통합을 위해 IRS와 협력하기로 함
  • 주 소득세가 없는 Alaska, Florida, New Hampshire, Nevada, South Dakota, Tennessee, Texas, Washington, Wyoming의 납세자도 시범 참여 대상이 될 수 있음
  • Washington은 주의 Working Families Tax Credit 신청과 관련한 통합 노력에도 참여함
  • IRS는 모든 주를 시범 프로그램에 초대했지만, 모든 주가 이번 시점에 참여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었음
  • IRS와 Arizona, California, Massachusetts, New York, Washington의 세무 당국은 9월에 2024년 Direct File 시범 협력을 위한 별도 양해각서를 체결함

서비스 형태와 단계적 제공

  • Direct File은 모바일폰,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뷰 기반 서비스
  • 시범 기간에는 영어와 스페인어로 제공됨
  • 제한적이고 단계적인 방식으로 열림
    • IRS가 세금 신고서 접수를 시작하는 시점에 모든 적격 납세자에게 제공되지는 않음
    • 2024년 신고 시즌 초반에는 소수의 적격 납세자가 먼저 사용함
    • 신고 시즌이 진행되면서 더 많은 적격 납세자가 2023년 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게 됨
  • Direct File은 세무 전문가, Free File, 무료 신고 준비 사이트, 상업용 소프트웨어, 공인 e-file 제공자 같은 기존 신고 옵션을 대체하지 않음

고객지원과 문의 처리

  • 시범 참여 납세자는 Direct File 고객지원 기능을 담당하는 IRS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음
  • IRS 고객서비스 담당자는 기술 지원과 Direct File 세무 범위에 해당하는 기본 세법 설명을 제공함
  • Direct File 밖의 문제와 관련된 질문은 필요한 경우 다른 IRS 고객지원으로 연결됨

적격성 제한

  • 참여 자격은 거주 주, 소득 유형, 세액공제, 공제 항목에 따라 달라짐
  • 시범 제품이 초기 지원 범위를 벗어나는 납세자는 2024년 시범에 참여할 수 없음
  • Direct File은 시범 기간 동안 개인 연방 세금 신고서만 다룸
  • 주 세금 신고서는 Direct File에서 작성하지 않음
    • 연방 신고서 작성과 제출이 끝나면, 주 신고를 원하는 납세자를 주 정부가 지원하는 별도 도구로 안내함
    • 주 또는 지방 세금 의무가 있을 수 있는 경우, IRS는 2024년 시범에서 IRS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주로 적격성을 제한함

예상 소득·공제 범위

  • 2024년 시범의 세무 범위는 아직 최종 확정 전이며 변경될 수 있음
  • IRS가 현재 예상하는 소득 신고 범위는 다음과 같음
    • W-2 임금 소득
    • Social Security와 철도 은퇴 소득
    • 실업급여
    • 1,500달러 이하 이자
  • 예상되는 세액공제 범위는 다음과 같음
    • Earned Income Tax Credit
    • Child Tax Credit
    • Credit for Other Dependents
  • 예상되는 공제·조정 범위는 다음과 같음
    • 표준공제
    • 학자금 대출 이자
    • 교육자 비용

법적 배경과 IRS 운영 계획

  • 2022년 Inflation Reduction Act는 IRS가 운영, 납세자 서비스, 집행, 기술을 개선할 수 있도록 장기 자금을 제공함
  • 이 법은 IRS가 무료 직접 전자 신고 프로그램 가능성을 연구하도록 했고, IRS는 2023년 5월 의회에 보고서를 제출함
  • Direct File 같은 프로젝트는 납세자가 세무 기관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하려는 IRS Strategic Operating Plan의 목표와 연결됨
  • 납세자는 세무 전문가, 상업용 세금 소프트웨어, 무료 신고 옵션 등 여러 방식 중에서 신고 준비와 제출 방법을 선택할 수 있음

시범 운영 평가와 공개 계획

  • Direct File 시범의 목적은 IRS가 개발한 시스템을 시험하고 결과에서 학습하는 데 있음
  • 평가 대상은 기술, 고객지원, 주 연동, 사기 탐지, 전체 납세자 경험
  • 제한되고 통제된 환경에서 새 서비스를 먼저 시험하면 향후 대규모 출시 가능성을 검토하기 전에 문제를 찾고 수정할 수 있음
  • 2024년 신고 시즌은 Direct File 자체와 이를 사용하는 납세자의 필요를 이해하기 위한 시범 기간임
  • IRS는 시범 결과가 나오면 공개할 예정이며, 추가 정보는 IRS.gov/directfile에서 제공됨

댓글과 토론

Hacker News 의견들
  • 처음엔 제약이 많더라도 무료가 보장되는 세금 신고 시스템이 생기는 건 대부분의 사람, 특히 저소득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음
    민간 업체들은 사람들이 실제로 무료 신고를 못 하게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다 한다는 걸 꽤 분명히 보여줬고, 50~100달러가 큰돈처럼 안 보일 수 있어도 현재 미국 연방 최저임금 7.25달러 기준으로는 세금 신고비만 내려고 6~14시간을 일해야 함
    올해는 주식으로 복잡한 일을 꽤 해서 처음엔 적용 대상이 아닐 것 같지만, 2025년이나 2026년쯤에는 Intuit이나 Jackson Hewitt에 돈을 안 줘도 되길 바람

    • 참고로 FreeTaxUSA는 Intuit보다 훨씬 싸고, 지난 몇 년간 아주 잘 썼음
      개인적으로는 TurboTax보다 약간 더 쉬웠음
      https://www.freetaxusa.com/
    • 미국에서 이게 시장으로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게 느껴짐
      사람들이 세금 신고를 할 수 있게 하는 건 정부의 기본 업무라고 봄
      내가 사는 곳에서는 정부가 아주 단순한 클릭형 신고 시스템을 제공하고, 고용주가 보고한 소득과 원천징수, 증권사 보유 내역, 내 명의의 주택 같은 정보가 대부분 자동으로 채워짐
      사실상 “네, 다 맞아 보입니다”만 누르면 끝남
      이곳 세무당국의 구호는 “세금 신고를 재미있게 만들 수는 없지만, 쉽게 만들 수는 있습니다”임
    • 브로커가 제공한 거래 내역 시트를 출력해서, 최종 손익 부분에 동그라미 치고 보내면 됨
      그보다 복잡하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음
    • 시급 7.25달러를 버는 사람은 속은 게 아니라면 세금 신고에 돈을 내지 않을 것 같음
    • 미국에서 연방 최저임금을 받는 사람은 노동인구의 0.5%도 안 되므로, 개인 재무 비교 기준으로는 매우 부적절함
      CVS나 Walgreens에 들어가면 경력도, 직무 이력도 없는 10대도 바코드 스캔 업무로 최저 15달러를 받을 수 있고, 크게 보조되는 건강보험·치과·시력보험·유급휴가도 받음
      게다가 미국 주 대부분은 연방보다 높은 최저임금을 두고 있음
      지금도 연방 최저임금을 받고 있다면 Costco, Walmart, Target, CVS, Walgreens 같은 곳에서 일하고 싶지 않은 선택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임
  • “xxx는 싸다”는 반응이 많은데, 세금 계산과 정산에 왜 제3자가 필요한지 모르겠음
    “자유의 땅”이라는 말과 정반대 아닌가 싶음
    지루한 옛 영국에서는 정부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로그인해 연간 자기평가 세금 신고를 함
    P60, 즉 PAYE로 처리되는 일반 급여는 이미 채워져 있고, 회사 이사라 배당·비용·공제도 처리해야 하지만 완료까지 한 시간 정도 걸림
    영국 직원 대부분은 자기평가 신고를 하지 않음
    PAYE는 단순하고 당연한 발상이고, 정기적인 과세는 정기적으로 처리돼야 함

    • 이 부분을 더 강조하자면, 위에서 말한 절차는 노동자 중 아주 작은 일부에게만 해당함
      그 절차를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급여에서 자동으로 세금이 빠지고, 아무것도 안 하면 끝임
    • IRS는 납세자에게 얼마를 내야 하는지 말해줄 수 없기 때문에 직접 계산해야 함
      그리고 너무 복잡해서, 수학 교과서를 재미로 풀던 아이가 아니라면 누군가에게 돈을 내고 맡길 만함
      나중에 IRS도 자신들이 생각하는 납부액을 계산하고, 과소납부했다면 청구서를 보냄
      납세자는 IRS가 왜 틀렸는지 설명하거나 돈을 내면 됨
      이자가 낮아서 매년 실수하는 게 아니라면 초과납부보다 과소납부 위험을 감수하는 편이 낫기도 함
      솔직히 세금 준비 소프트웨어가 IRS가 가진 모든 정보를 볼 수 있다면, IRS의 오류를 고치기도 쉽고 실수도 줄어 시스템이 더 잘 돌아갈 것 같음
    • 미국식 자유지상주의 사고에서 일관성을 기대하면 안 됨
      “정부가 세금 신고 수단을 통제하면 안 된다! 나는 민간 회사에 돈을 내고 신고할 자유가 필요하다!” 같은 식임
    • 제3자가 꼭 필요한 건 아니고, 양식을 내려받아 직접 작성할 수는 있음
      귀찮지만 가능함
      다만 훨씬 나아져야 하고, 영국식 설명은 좋은 결과처럼 들림
    • 영국에서는 급여를 받으면 세금이 자동으로 계산되어 급여에서 공제됨
      매년 과세 대상 복리후생은 급여팀이 계산해 다음 해 세금에서 차감함
  • 한동안 FreeTaxUSA로 세금 신고를 해왔고 꽤 마음에 듦
    TurboTax나 H&R Block 같은 걸 쓰고 있다면 FreeTaxUSA를 꼭 한번 보길 추천함
    IRS가 이미 완성된 FreeTaxUSA를 통째로 사서 무료 신고 소프트웨어로 쓰면 중복 개발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정부가 지식재산권 때문에 민간 회사를 사는 선례가 있는지 궁금함

    • 정부라면 아마 회사를 사기보다는 계약을 맺고 라이선스를 받는 쪽을 선호할 것 같음
    • 여기서 자주 언급되길래 FreeTaxUSA를 써봤지만, 투자 관련 부분은 TurboTax에 비해 너무 수동적이었음
      로보어드바이저와 증권 계좌가 몇 개 있는데 TurboTax에서는 몇 번 클릭하면 가져오지만, FreeTaxUSA에서는 제대로 하는지 확신도 없는 상태로 수십 장의 양식에서 숫자를 지루하게 옮겨 적어야 했음
      결국 마지못해 TurboTax에 다시 돈을 냈음
    • FreeTaxUSA나 다른 서비스에 특별한 비법은 없음
      질문을 던지고 PDF를 자동으로 채우는데, 끝나고 보면 양식은 의외로 짧음
      사용자 인터페이스 장식이나 동시 접속자·계정 지원을 잠깐 제외하면 실제로 하는 일은 매우 단순함
      HTML 입문 수업 과제로 내도 될 만한 사이트처럼 느껴짐
    • FreeTaxUSA는 훌륭하고, 내 상황도 단순하지 않음
      아마 39달러를 냈던 것 같음
      IRS가 이 회사를 사지는 않았으면 함
  • 공식 양식에서 질문에 아는 한 올바르게 답하면, 잘못된 세금 신고 책임에서 보호해주는 제도가 있으면 좋겠음
    TurboTax류는 결국 신고 이후 문제가 생기면 예상대로 “우리 시스템 문제가 아니니 우리 책임도 아니다”라는 식으로 나옴
    일반 사람들 사이에는 “내가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다”는 불안이 꽤 많은 것 같음

    • 실제로는 그런 책임 보호가 꼭 필요하지는 않음
      인식과 다를 수는 있지만, 성실하게 신고하려다 실수하면 IRS는 보통 문제를 고치도록 협조함
      물론 주권시민 운동식으로 굴거나 Wesley Snipes처럼 세금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면 문을 박차고 들어와 재산을 가져가겠지만, 실수로 독신 대신 세대주를 선택했고 왜 그렇게 했는지 설명할 수 있다면 IRS가 인생을 망치지는 않음
    • 훨씬 쉬워질 수 있음
      유럽 대부분에서는 세금 “신고”가 대체로 “당신은 x와 y를 벌었습니다”라는 짧은 편지를 받고, 동의하거나 이의를 제기하는 간단한 반환 양식을 제출하는 정도임
    • 성실하게 세금 신고를 시도했다면 책임 보호까지 필요하지 않음
      망치더라도 IRS에서 비교적 정중하게 세금 계산이 이상하고 돈을 더 내야 한다는 안내를 보내거나, 가끔은 IRS가 돈을 돌려줘야 한다고 알려줌
    • CPA가 세금을 처리해도 결국 본인이 서명해야 함
      Intuit에는 신고 후 세무조사 보호 같은 서비스가 있는 것 같음
  • 약간 관련만 있지만 여기 물어볼 만한 사람들에게 묻고 싶음
    Quicken, QuickBooks, Xero 같은 무거운 것들을 떠나서 텍스트 파일 기반 회계인 ledger/hledger로 옮겼고, 지금까지 가장 좋고 유연한 회계 경험이었음
    드디어 회사 장부를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듦
    이와 비슷하게 행복한 세금 신고 소프트웨어나 서비스가 있을까? TurboTax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고, 1인 LLC가 여러 개라 IRS 무료 서비스 범위는 넘어설 것 같음

    • “마법사” 인터페이스가 싫어서 같은 수준의 수동 제어를 원한다면 IRS와 민관 협력으로 만들어진 Free File Fillable Forms를 쓰면 됨
      종이 양식을 웹 인터페이스에서 그대로 채우는 방식이고, 대부분의 계산은 해줌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무료로 전자 신고할 수 있으며, 보관용으로 모든 양식이 채워진 최종 PDF도 생성함
      복잡도에 따라 처음에는 까다로울 수 있지만, 한 번 파악하면 전년도 PDF를 올해 참고자료로 쓰면 됨
      항목 번호가 해마다 조금 바뀌긴 해도 보통 개념은 같고, 무엇이 바뀌었는지와 내 재정 상황에 새로 기입할 항목이나 양식이 생겼는지 꽤 분명해짐
      텍스트 파일 기반 도구가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확실히 완전한 통제권을 가진 “수동” 세금 신고의 전자 버전임
      https://en.wikipedia.org/wiki/Free_File#Free_File_Fillable_F...
    • Beancount에서는 계정과목표에 세금 양식과 줄 번호를 메타데이터 태그로 달아 둠
      예를 들면 tax_form: "1040 Schedule C", tax_line: "15", tax_description: "Insurance (other than health)" 같은 식임
      그러면 tax_formtax_line 속성 기준으로 거래를 보고할 수 있어 꽤 많은 부분이 해결됨
      양식의 파생 항목 계산은 여전히 직접 해야 하지만, 최소한 입력값이 제대로 모였는지는 보장할 수 있음
      주석을 쓸 수 있는 것도 매우 유용함
      실제 예로 유형자산 수리·개선비를 자본화하지 않고 비용 처리할 수 있는 “Section 1.263(a)-1(f) de minimis safe harbor election”에 대한 설명과 IRS 링크를 주석으로 남겨두고, 관련 비용 계정을 1040 Schedule C (R&E)21번 줄 “Repairs and maintenance”에 매핑해 둠
      https://irs.gov/businesses/small-businesses-self-employed/…
    • 아이디어는 마음에 들지만 회계 전문가가 아니라서, 소프트웨어의 미성숙함이나 전문성 부족이 중요한 지점에서 큰 문제를 만들까 봐 걱정됨
      무엇 때문에 확신할 수 있는지 궁금함
      또 회계사 등과 데이터는 어떻게 공유하는지도 궁금함
  • 정리하면, 이건 정식 출시가 아니라 2024년에 13개 주에서만 가능한 제한적 시범 운영
    Arizona, California, Florida, Massachusetts, Nevada, New Hampshire, New York, South Dakota, Tennessee, Texas, Washington, Wyoming이 포함됨
    틀렸다면 누가 바로잡아 주길 바람

    • AZ, CA, FL, TX, NY만 해도 약 1억 2천만 명이라 꽤 큰 첫 시험임
    • 계산해보면 약 1억 4,600만 명으로, 미국 인구의 절반보다 조금 적은 수준임
    • 소득세가 없는 또 다른 주인 Alaska가 빠졌음
  • 너무 흥분하기 전에, 이건 아마 단순한 세금 상황에만 적용될 것임
    W-2 임금소득, 사회보장·철도퇴직소득, 실업급여, 1,500달러 이하 이자, 근로소득세액공제, 자녀세액공제, 기타 부양가족 공제, 표준공제, 학자금 대출 이자, 교사 비용 정도를 넘어서면 못 쓸 수 있음

    • 바로 그게 신경 쓰이는 부분임
      이 범위에 들어가는 거의 모든 사람은 애초에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어야 함
      “세금을 안 내도 된다”가 아니라, 정부가 이미 그 정보를 모두 갖고 있으니 “얼마를 내야 하는지 정부에 문서로 다시 알려줄 필요가 없다”는 뜻임
      정부가 항목별 내역을 주고 맞는지만 물으면 됨
    • 반대로 보면 이 범위에 들어가는 사람이 매우 많음
      집주인이 아닌 거의 대부분, 그리고 집주인 중에서도 꽤 많은 사람이 해당할 것 같음
    • 해외 거주자로서 내가 해야 하는 복잡한 세금 신고가 곧 바뀔 것 같지는 않음
      미국에 세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되지만, 복잡한 양식을 채우려고 회계사에게 내는 “세금”만으로도 시민권을 버리고 싶어짐
      시민권 포기 자체가 그렇게 비싸지만 않았다면 말임
    • 이건 초기 시범 출시라서 단순한 세금 상황에만 적용될 것임
    • W-2만 된다면 독립계약자나 긱 노동자는 못 쓰는 것 아닌가? 이들은 W-2가 아니라 1099를 받으니까
  • Arizona, California, Massachusetts, New York이 2024년 신고 시즌에 주세 통합을 위해 IRS와 협력하기로 한 점이 핵심임
    주들이 여기에 통합되면 판도가 바뀜
    대다수 신고자가 제3자를 쓸 필요가 없어짐

  • 미국이 세금과 소매 금융에서 이렇게 뒤처져 있다는 게 놀라울 정도임
    이런 소식은 언제나 신기함

  • 이게 잘됐으면 좋겠음
    지난 몇 년간 FreeTaxUSA를 만족스럽게 써왔고, 주 세금 제출에만 소액을 받으며 숨은 함정도 없었음
    H&R Block은 마지막에 100달러가 넘는 수수료를 갑자기 붙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