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llup 조사에서 미국 성인은 동네에서 정기적으로 인사하는 이웃이 많을수록 웰빙 점수가 높았고, 0명 51.5점에서 6명 64.1점까지 올라감
- 효과는 무한히 커지지 않아 6명을 넘으면 전체 웰빙 점수의 추가 상승이 뚜렷하지 않았고, thriving 비율도 0명 38.1%에서 5명 60.5%까지 오른 뒤 정체됨
- 사회·커뮤니티·커리어·신체 웰빙은 6명에서 정점에 가까웠지만, 재정 웰빙은 11~15명과 인사할 때 수치상 가장 높았음
- 미국인은 평균 5명의 이웃에게 인사하며, 6명 이상에게 인사하는 비율은 전체 27%, 30세 미만 14%, 65세 이상 41%로 나이 차이가 큼
- 이웃에게 인사하는 사람 수는 개인 웰빙을 읽는 유용한 단서지만, 재정 상태·신체 에너지·지역 안전성 같은 외부 요인과 인과 방향은 추가 연구가 필요함
이웃 인사 수와 웰빙 점수의 관계
- 동네에서 여러 사람에게 정기적으로 인사하는 미국 성인은, 적게 인사하거나 전혀 인사하지 않는 사람보다 웰빙 점수가 높음
- Gallup National Health and Well-Being Index는 0~100 척도이며, 0은 가능한 최저 웰빙, 100은 가능한 최고 웰빙을 뜻함
- 인사하는 이웃 수에 따른 전체 웰빙 점수는 0명 51.5점에서 6명 64.1점까지 상승함
- 웰빙 점수: {l:52,64}
- 6명을 넘는 경우에는 의미 있는 추가 상승이 나타나지 않음
- 조사 결과는 2023년 5월 30일~6월 6일, Gallup Panel을 통해 미국 성인 4,556명을 웹으로 조사한 결과임
- Gallup Panel은 미국 50개 주와 워싱턴 D.C. 전역의 약 10만 명 성인을 포함하는 확률 기반 패널임
다섯 가지 웰빙 요소별 차이
- 전체 Well-Being Index뿐 아니라 다섯 가지 웰빙 요소 모두에서 이웃 인사 수와의 관련성이 나타남
- Gallup의 다섯 가지 웰빙 요소는 다음과 같음
- 커리어 웰빙: 매일 하는 일을 좋아함
- 사회 웰빙: 삶에 의미 있는 우정이 있음
- 재정 웰빙: 돈을 잘 관리함
- 신체 웰빙: 일을 해낼 에너지가 있음
- 커뮤니티 웰빙: 사는 곳을 좋아함
- 사회·커뮤니티·커리어·신체 웰빙은 모두 6명의 이웃에게 인사할 때 정점에 도달함
- 재정 웰빙은 11~15명의 이웃과 인사할 때 수치상 최고점에 이름
- 0명과 6명 사이의 점수 격차는 재정 웰빙과 커뮤니티 웰빙에서 가장 컸고, 그다음은 사회 웰빙이었음
나이·소득·가구 구성에 따른 차이
- 미국인은 평균적으로 5명의 이웃에게 정기적으로 인사함
- 전체 응답자의 27%는 6명 이상의 이웃에게 인사한다고 답함
- 나이에 따른 차이가 큼
- 30세 미만은 평균 2.9명의 이웃에게 인사함
- 65세 이상은 평균 6.5명의 이웃에게 인사함
- 30세 미만 중 6명 이상에게 인사하는 비율은 14%
- 65세 이상 중 6명 이상에게 인사하는 비율은 41%
-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는 이웃에게 인사할 가능성이 약간 높음
- 연간 가구소득이 12만 달러 이상인 경우에도 이웃에게 인사할 가능성이 약간 높아짐
삶 평가 지수와 thriving 비율
- Gallup의 Life Evaluation Index에서도 이웃 관계와 강한 연결이 나타남
- 동네에서 정기적으로 인사하는 사람이 0명인 경우 thriving으로 분류될 확률은 38.1%임
- 정기적으로 인사하는 사람이 5명인 경우 thriving 비율은 60.5%까지 올라감
- thriving 비율: {l:38,61}
- 5명을 넘어서면 더 많은 사람에게 인사하더라도 추가 상승은 나타나지 않음
- Gallup은 Cantril Self-Anchoring Striving Scale에 기반해 현재와 5년 뒤 예상 삶을 0~10 사다리 척도로 평가함
- 현재 삶을 7 이상, 5년 뒤 예상 삶을 8 이상으로 평가한 사람은 thriving으로 분류됨
- 최신 Gallup 추정치 기준 미국인의 51.2%가 thriving 상태임
사회적 상호작용의 효과와 한계
- 사회 웰빙은 더 빠른 회복, 스트레스 감소, 업무 몰입 향상과 연결된 바 있음
- Gallup과 Meta의 최근 연구에서 미국은 주변에 사는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멕시코, 인도, 프랑스 같은 국가보다 높게 나타남
- 사회적 상호작용이 모든 사람에게 같은 웰빙 결과를 내지는 않음
- 이전 Gallup 연구에서 고령층은 하루 약 3시간의 친구·가족과의 사회적 시간에서 기분 향상이 거의 최적점에 도달함
- 30세 미만은 그 기준이 하루 7시간으로 나타남
- 나이가 들수록 사회적 상호작용 기회는 제한되는 경향이 있지만, 그 기회가 행복감과 즐거움에 더 큰 상승을 줄 수 있음
- 이런 차이는 65세 이상이 이웃 관계에 더 많이 투자하는 현상과 연결될 수 있음
- 도시성도 영향을 줄 수 있음
- 젊은 성인은 도시 지역에 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 고령층은 농촌이나 중소 규모 도시·마을에 살 가능성이 더 높아, 인사할 이웃을 가질 가능성이 커질 수 있음
외부 요인과 추가 연구 필요성
- 전체 삶 평가와 다섯 가지 웰빙 요소에서 최적 인사 수가 비슷하게 나타난 점은, 정기적으로 인사하는 이웃 수에 자연스러운 기준점이 있을 가능성을 뒷받침함
- 이웃과의 상호작용이 사회 웰빙과 커뮤니티 웰빙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은 예상 가능한 결과임
- 커리어·신체·재정 웰빙과의 연결은 더 복합적이며, 사회·커뮤니티 웰빙과의 상관관계를 통해 일부 강화될 수 있음
- 다른 외부 요인도 개입할 수 있음
- 재정 웰빙과의 연결은 지역의 안전 수준이 높을수록 이웃에게 공개적으로 인사할 가능성이 커지는 방식으로 뒷받침될 수 있음
- 신체 웰빙이 좋은 사람은 동네를 돌아다닐 에너지가 있어 이웃에게 인사할 가능성이 커질 수 있음
- 이웃다운 행동과 웰빙 결과 사이의 방향성과 기저 연결을 밝히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함
조사 방법
- 조사는 2023년 5월 30일~6월 6일, 미국 50개 주와 워싱턴 D.C.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성인 4,556명을 대상으로 진행됨
- 전국 성인 표본 기준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다음과 같음
- 비율이 50% 근처인 경우 ±1.9%포인트
- 비율이 10% 또는 90% 근처인 경우 ±1.5%포인트
- 나이·소득 같은 하위 집단의 표본오차는 보통 ±3.0~±4.0%포인트로 더 큼
- Gallup은 무응답 보정을 위해 성별, 나이, 인종, 히스패닉 여부, 교육, 지역의 전국 인구통계와 맞추도록 표본에 가중치를 적용함
- 표본오차 외에도 질문 문구와 여론조사 수행상의 실제 어려움이 결과에 오류나 편향을 만들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