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neo 9달전 | favorite | 댓글 1개
  • HP의 무선 프린팅을 장려하려는 시도에 관련된 유머러스한 상황에 대한 기사
  • HP가 프린터의 USB 포트를 "no USB" 스티커로 덮어 사용자들이 무선 프린팅을 사용하도록 유도
  • 사용자들이 단순히 스티커를 제거하고 USB 포트를 계속 사용하는 것을 저자가 재미있게 여김
  • 기사는 HP가 하드웨어로 하는 가장 나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암시하지만, 그 외의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음
  • 기사는 Aadi Robertson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플랫폼의 tech 카테고리에서 공유됨
Hacker News 의견
  • Costco는 판매하는 모든 HP 프린터가 HP의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아도 완전히 작동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이로 인해 Costco에서만 구할 수 있는 독점 모델이 생겼다.
  • 일부 프린터에 붙은 "no USB" 스티커는 USB 포트를 숨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먼저 wifi를 통해 프린터를 설정하도록 권장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사용자가 HP+에 가입하고 공식 토너를 사용하도록 프린터를 잠그는 전략이다.
  • 프린터 산업, 특히 HP는 카트리지 잠금과 공식 토너 사용 강제 등의 비윤리적인 행위로 비판받고 있다.
  • Fuji Xerox CP105b와 Brother 레이저와 같은 HP 프린터 대안은 저렴한 가격, 품질, 제한적인 행위 부재로 추천된다.
  • 비윤리적인 행위를 하는 기업에 대한 공개적인 비난이 더 필요하다는 주장이 있으며, 제품 반품률을 공개하도록 회사에 강제하는 제안이 있다.
  • 프린터 메커니즘의 복잡성과 균형 조정이 오픈 소스 프린터 하드웨어 프로젝트가 더 일반적이지 않은 이유일 수 있다.
  • HP의 무선 인쇄를 권장하는 전략은 더 많은 잉크를 사용하게 하는 방법으로 보인다.
  • 프린터가 병렬 포트와 ASCII+ESC/P2 호환성과 같은 더 간단하고 표준적인 연결을 가지길 원하는 바람이 있다. 이는 USB를 통한 독점적인 프로토콜 대신이다.
  • "no USB" 스티커는 USB 기능을 제한하지 않으며, 더 잘 아는 사람들은 여전히 USB를 통해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다.
  • 전자제품에서 특정 부품이 없는 것은 비용 절감 조치 또는 다른 제품에 동일한 PCB를 사용하기 때문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