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겨울 시작된 오른쪽 아킬레스건 통증이 4년간 여러 부위의 만성 통증으로 번지며 운동, 음악, 일, 관계까지 흔들었음
- 회복 이후에는 이 문제에 전념하겠다는 목표를 실행하기 위해 기술 직장 퇴사와 시드니 집 매각으로 시간과 재정을 마련함
- Sail Health는 만성 통증을 탈신비화하고, 증상을 겪는 사람과 관련 분야 실무자를 연결하려는 글쓰기 시리즈로 출발함
- 앞으로의 글은 통증의 정의와 유형, 생물학·심리·사회적 요인, 신경가소성, 성격 특성·트라우마, 회복 도구를 차례로 다룰 예정임
- 마음-몸 접근법은 현대 통증 과학에 기반하며, 2021년 미국 연구에서는 치료 시작 6개월 뒤 환자의 66%가 무통 또는 거의 무통 상태에 도달함
만성 통증에서 시작된 방향 전환
- 2020년 겨울 새집 이사를 거의 마친 뒤 오른쪽 아킬레스건 통증이 갑자기 시작됨
- 이후 4년 동안 통증은 여러 부위로 이어짐
- 다른 쪽 아킬레스건
- 목소리
- 오른쪽 어깨
- 양쪽 아킬레스건
- 양손, 전완, 팔꿈치
- 통증은 일상과 정체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줌
- 운동과 친구들과의 스포츠가 어려워짐
- 음악 연습을 지속하기 힘들어짐
- 일과 당시 관계에서 원하는 만큼의 수행을 하기 어려웠음
-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려는 내적 탐색이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만성 통증 경험에는 “silver lining”보다 “grey lining”에 가까운 면이 남아 있음
Sail Health가 다루려는 문제
- 회복 이후 만성 통증 문제에 집중하기 위해 올해 기술 직장 퇴사와 시드니 집 매각을 결정함
- 만성 통증은 호주 성인 약 5명 중 1명이 겪는 상태임
- Sail Health의 첫 목표는 만성 통증을 탈신비화하고, 다음 사람들과 연결되는 것임
- 증상을 겪는 사람
- 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실무자
- 예정된 주제는 세 축으로 나뉨
- What: 기존 통증 모델, 만성 통증의 유형, 생물학·심리·사회적 요인, 주요 통계와 연구
- Causes: 신경계, 경보로서의 통증, 만성적인 뇌 변화와 신경가소성, 성격 특성과 트라우마
- Recovery: 이 접근법이 자신의 만성 통증에 맞는지 판단하기 위한 자기평가, 회복에 도움이 된 도구와 연습
- 여러 치료를 이미 시도했지만 마음-몸 접근법을 제대로 살펴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관련 내용을 배우고 연습해볼 것을 권함
- 2021년 미국 연구에서는 치료 시작 6개월 뒤 환자의 66% 가 무통 또는 거의 무통 상태가 됐고, 이 유형의 통증에는 수술 같은 기존 접근이 대체로 효과적이지 않다고 봄
- 만성 통증이 없는 사람도 마음과 몸이 함께 작동하는 방식을 배우는 데서 도움을 얻을 수 있으며, 특히 다음 위험 요인이 있을 때 관련성이 큼
- 작성자는 의료인이 아니며, 이 글을 의료적 치료의 대체물로 사용하지 말라는 주의를 덧붙임
- 다음 글에서는 만성 통증이 실제로 무엇인지 다룰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