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정 국가 기후 평가와 U.S. Global Change Research Program 웹사이트가 월요일과 화요일 접속되지 않아, 지역별 기후 영향 정보를 찾는 주·지방정부와 대중의 접근성이 떨어짐
- White House는 법 준수를 위해 평가 자료를 NASA 내부에 보관하겠다고 했지만 세부 설명은 없었고, NASA 웹사이트 검색에서도 자료가 확인되지 않음
- NASA와 NOAA는 문의에 응답하지 않았으며, NASA의 open science data repository에는 평가 사이트로 향하는 죽은 링크가 남아 있음
- 2023년 최신 보고서는 카운티 수준까지 확대 가능한 인터랙티브 지도를 제공했고, 기후 변화가 미국 전역의 안전·건강·생계에 지역별로 다른 영향을 준다고 설명함
- 1990년 Global Change Research Act는 4년마다 국가 기후 평가를 요구하며, 과학자들은 보고서 접근 차단이 의사결정과 기후 대비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우려함
접속되지 않는 기후 평가 웹사이트
- 미국의 법정 국가 기후 평가를 제공하던 웹사이트들과 U.S. Global Change Research Program 웹사이트가 월요일과 화요일 접속되지 않음
- 사이트에는 다른 위치로 안내하는 링크, 공지, 대체 경로가 없었음
- 주·지방정부와 일반 대중은 온난화된 세계에서 자신의 지역에 어떤 변화가 예상되는지 파악하기 더 어려워짐
White House, NASA, NOAA의 대응
- White House는 법 준수를 위해 정보가 NASA 내부에 보관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추가 세부사항은 내놓지 않음
- NASA 웹사이트에서 평가 자료를 검색해도 결과가 나오지 않았음
- NASA는 정보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고, 평가 정보를 조정했던 NOAA도 반복 문의에 답하지 않음
- 과거 보고서 사본은 NOAA’s library에 남아 있음
- NASA의 open science data repository에는 평가 사이트로 향하는 죽은 링크가 포함돼 있음
지역 의사결정에 쓰이던 자료
- 과학자들은 동료평가를 거친 권위 있는 보고서가 돈과 생명을 절약한다고 봄
- University of Arizona의 Kathy Jacobs는 National Climate Assessment를 미국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고 잘 검토된 기후 정보원으로 평가함
- Harvard의 John Holdren에 따르면 2014년판 이후 주지사, 시장, 지방 공무원들이 841쪽 보고서를 실제 판단에 활용함
- 도로를 높일지 결정함
- 방파제를 지을지 검토함
- 병원 발전기를 지하실에서 지붕으로 옮길지 판단함
- Texas Tech의 Katharine Hayhoe는 이 자료가 변화하는 기후 영향에 대비하려는 시·주·연방기관의 주요 정보원이라고 말함
2023년 보고서와 법적 요구사항
- 2023년에 발간된 최신 보고서는 카운티 수준까지 확대 가능한 인터랙티브 지도를 포함함
- 보고서는 기후 변화가 미국 전역의 안전, 건강, 생계에 서로 다른 방식으로 영향을 준다고 설명함
- 소수자와 Native American 커뮤니티는 종종 불균형적으로 위험에 노출된다고 설명함
- 1990 Global Change Research Act는 4년마다 국가 기후 평가를 요구함
- 같은 법은 대통령에게 기관 간 United States Global Change Research Program을 만들도록 지시함
축소된 기후 정보 인프라와 우려
- 봄에 Trump 행정부는 다음 기후 평가의 자원 저자들에게 더 이상 서비스가 필요하지 않다고 알림
- 웹사이트와 보고서 조정을 돕던 민간 업체와의 계약도 종료됨
- NOAA의 주요 climate.gov 웹사이트는 최근 다른 NOAA 웹사이트로 전달되도록 바뀜
- 일반 대중을 위한 NOAA와 NASA의 기후 영향 관련 소셜미디어와 블로그는 축소되거나 제거됨
- Holdren은 이를 과학 인프라의 철거라고 비판함
- Hayhoe와 Jacobs는 국가 평가가 UN의 국제 기후 보고서보다 더 지역화되고 상세해, 미국 내 의사결정에 더 유용하다고 봄
- 국가 보고서는 다른 과학자의 동료평가뿐 아니라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연방기관, 직원, 대중의 정확성 검토를 거침
- Jacobs는 보고서를 숨기는 행위를 과학 검열이라고 말함
- Hayhoe는 앞유리 대신 백미러만 보고 굽은 길을 운전하는 상황에 비유하며, 지금은 앞을 보고 안전하게 커브를 돌기 위한 정보가 더 필요하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