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E 요원 목격 위치를 공유하는 iOS 앱 ICEBlock이 정부 비판 이후 더 알려지며 미국 App Store 무료 소셜 네트워킹 앱 1위에 오름
- 사용자는 지도에 목격 지점 핀을 남기고 복장·차량 정보를 추가할 수 있으며, 반경 5마일 안 사용자에게 알림이 감
- 개발자 Joshua Aaron은 Trump 행정부의 이민 단속을 계기로 4월 초 앱을 출시했고, CNN 보도 시점 사용자 수는 2만 명이었음
- White House, ICE, Homeland Security, 법무부 관계자들은 앱과 CNN 보도가 ICE 요원 안전을 위협한다고 비판하며 Aaron을 조사 대상으로 언급함
- Aaron은 ICEBlock이 기기 ID와 IP 주소 같은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TechCrunch 테스트도 이를 확인했으며 Android 버전은 제공되지 않음
정부 비판 이후 App Store 순위 상승
- 미국 정부 관계자들이 ICEBlock과 CNN 보도를 비판한 뒤 앱 존재가 더 알려지고 App Store 다운로드가 늘어남
- ICEBlock은 Apple App Store에서 미국 기준 무료 소셜 네트워킹 앱 1위, 전체 무료 앱 3위에 오름
- 앱의 핵심 기능은 최근 ICE 요원이 목격된 위치를 지도에 핀으로 표시하는 것임
- 사용자는 요원의 복장이나 차량 같은 메모도 남길 수 있음
- 목격 지점 반경 5마일 안 사용자에게 알림이 전송됨
출시 배경과 사용자 규모
- Joshua Aaron은 Trump 행정부의 이민 단속을 본 뒤 4월 초 ICEBlock을 출시함
- CNN 보도 당시 Aaron이 밝힌 사용자 수는 2만 명임
- 많은 사용자가 ICE의 동네 단속이 있었던 Los Angeles에 거주함
정부의 안전 우려와 조사 언급
- White House press secretary Karoline Leavitt는 CNN 보도가 ICE 요원에 대한 추가 폭력을 선동한다고 비판함
- ICE 요원을 향한 위협이 500% 증가했다고 말함
- ICE acting Director Todd M. Lyons는 성명에서 앱이 연방 법집행관의 등에 표적을 그린다고 주장함
- CNN이 매일 위험을 감수하는 요원의 생명을 고의로 위험에 빠뜨리고, 위험한 범죄 외국인이 미국 법을 피하도록 돕는다고 비판함
- Homeland Security Secretary Kristi Noem과 US Attorney General Pam Bondi는 정부가 Aaron을 대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밝힘
- Bondi는 Aaron이 범죄자에게 연방 요원의 위치를 알려주고 있으며, 이는 보호받는 발언이 아니라고 말함
개인정보 수집 여부와 iOS 한정 제공
- Aaron은 ICEBlock이 기기 ID와 IP 주소 같은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는다고 CNN에 밝힘
- TechCrunch는 테스트에서 이를 확인함
- Android에서는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정보 수집이 필요해 앱을 제공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