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성인 2,500만 명 이상이 겪는 이명은 지속적인 울림·윙윙거림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리며, FDA 승인 기기 Lenire가 새 관리 옵션으로 주목받음
- Lenire는 스테인리스 전극이 달린 마우스피스로 혀를 전기 자극하고, 헤드폰으로 톤과 바다 파도 소리를 함께 들려주는 방식임
- 임상시험에서 사용자의 84% 가 증상 감소를 경험했고, 12주 뒤 수면·통제감·웰빙·삶의 질 관련 설문 점수가 평균 14점 개선됨
- 싱어송라이터 Victoria Banks는 하루 1시간씩 12주 사용한 뒤 이명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의 날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고 평가함
- 비용은 약 4,000달러이고 보험 적용이 없으며, 임상시험이 1년까지만 평가돼 효과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는 아직 불확실함
이명과 Lenire의 치료 위치
- 이명은 귀에서 고음의 울림이나 윙윙거림이 꺼지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증상임
- 미국에서는 2,500만 명 이상의 성인이 이명을 겪고 있음
- 발병에는 여러 요인이 관여할 수 있음
- 큰 소음 노출
- 바이러스성 질환
- 청력 손실
- 이명에는 완치법이 없지만, 증상을 줄이고 덜 괴롭게 만드는 선택지는 있음
- 보청기
- 마음챙김 치료
- 혀 전기 자극을 활용하는 FDA 승인 기기
Lenire의 구성과 사용 방식
- Lenire는 2023년 3월 FDA 승인을 받은 이명 치료 기기임
- 이 기기는 이명 치료용으로 승인된 첫 번째 종류의 기기로 소개됨
- 구성은 두 부분으로 나뉨
- 스테인리스 전극이 달린 플라스틱 마우스피스
- 톤과 바다 파도 소리를 재생하는 헤드폰
- 사용 중 혀에는 전기 자극이 가해지며, 사용자는 이를 혀를 “간질이는” 느낌으로 표현함
- Victoria Banks는 하루 1시간, 총 12주 동안 사용함
작동 원리와 환자 선정
- 청각전문가 Brian Fligor에 따르면 Lenire는 뇌의 주의를 이명 소리에서 돌리는 데 일부 작용함
- 이명이 두렵거나 화나거나 좌절감을 줄 때, 뇌의 주의가 이명에 강하게 고정될 수 있음
- 혀의 신경 자극과 귀로 듣는 소리가 동기화되면서 뇌가 이명에 덜 고정되도록 돕는 방식임
- Fligor는 좋은 후보자를 최소 3개월 이상 이명을 겪은 사람으로 봄
- 사용 전에는 반드시 평가를 받아야 하며, 이명 뒤에 다른 의학적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함
- Victoria Banks는 청력에 문제가 없고 다른 의학적 문제도 없어 좋은 후보자였음
임상시험 결과와 개인 사례
- 임상시험에서는 Lenire 사용자의 84% 가 의미 있는 증상 감소를 경험함
- 참가자들은 이명이 다음 항목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설문으로 평가함
- 수면
- 통제감
- 웰빙
- 삶의 질
- 12주 사용 뒤 참가자들의 점수는 평균 14점 개선됨
- 임상시험 참가자의 80% 이상은 이명을 가진 친구에게 이 기기를 추천하겠다고 답함
- Victoria Banks는 보충제와 운동으로는 완화를 얻지 못했지만, Lenire 사용 뒤 대부분의 날 이명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함
- 증상이 다시 의식될 때는 보충 세션이 도움이 된다고 덧붙임
- University of Pittsburgh Medical Center의 과학자 Bruce Freeman도 보청기와 Lenire 모두에서 도움을 받았다고 말함
- Freeman은 미국 출시 전 Lenire가 개발된 아일랜드에서 기기를 맞춤
- 기기를 중단했을 때 이명이 악화됐고, 다시 사용하자 개선됐다고 말함
- 수영 중 물소리도 마음챙김의 한 형태로 도움이 된다고 봄
비용, 한계, 다른 선택지
- Lenire는 치료법의 전체 그림에서 만능 해결책은 아니지만, 다른 관리법에 반응하지 않는 사람에게 Fligor가 자주 선택하는 옵션이 됨
- 가장 큰 단점은 비용임
- Victoria Banks는 Lenire에 약 4,000달러를 지불함
- 보험은 적용되지 않았음
- Banks는 신용카드로 결제한 뒤 점진적으로 갚음
- Fligor는 효과에 대한 근거가 쌓이면 보험사가 보장을 시작하기를 기대함
- American Tinnitus Association 과학자문위원장 Marc Fagelson은 연구가 유망하지만 아직 더 배울 것이 남아 있다고 봄
- 임상시험은 Lenire를 1년 기간까지만 평가함
- 효과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음
- Fagelson은 환자에게 먼저 청력 손실 평가를 시행함
- 이명과 청력 손실을 모두 가진 사람에게 보청기는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있음
- 65세 이상 청력 손실 성인의 약 3분의 1은 이명도 함께 겪음
- Fagelson의 경험상 보청기가 이명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경우는 대략 50대 50이며, 이명 환자는 보청기 외 선택지도 탐색해야 하는 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