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ash 연구는 60세 이상에서 깊은 수면이 해마다 1% 줄어들 때 치매 위험이 27% 높아지는 연관을 확인함
- 분석 대상은 Framingham Heart Study 참가자 346명이며, 1995~1998년과 2001~2003년에 하룻밤 수면 검사를 각각 완료함
- 두 번째 수면 검사 이후 2018년까지 최대 17년간 추적한 결과, 치매 사례 52건이 확인됨
- 나이, 성별, 코호트, 유전 요인, 흡연, 수면제·항우울제·항불안제 사용을 보정해도 깊은 수면 감소와 위험 증가의 연관은 유지됨
- 알츠하이머병의 유전적 위험 요인은 서파수면 감소 가속과 관련됐지만, 초기 신경퇴행을 시사하는 뇌 용적과는 관련이 없었음
깊은 수면 감소와 치매 위험
- Monash 연구는 노년기의 깊은 수면, 즉 서파수면(slow-wave sleep)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는 것이 치매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을 보여줌
- 60세 이상에서 깊은 수면이 매년 1% 줄어들면 치매 위험이 27% 증가하는 연관이 나타남
- 연구 결과는 JAMA Neurology에 게재됨
연구 설계와 추적 방식
- 분석 대상은 Framingham Heart Study에 등록된 60세 이상 참가자 346명임
- 참가자들은 두 차례의 하룻밤 수면 검사를 완료함
- 첫 번째 검사는 1995~1998년에 진행됨
- 두 번째 검사는 2001~2003년에 진행됨
- 두 검사 사이 평균 간격은 5년임
- 두 번째 수면 검사 이후부터 2018년까지 치매 발생 여부를 추적함
- 최대 17년의 추적 기간 동안 치매 52건이 발생함
보정 이후에도 유지된 연관
- 두 수면 검사 사이에 평균적으로 깊은 수면량이 감소했으며, 이는 나이가 들면서 서파수면 손실이 나타남을 보여줌
- 연간 깊은 수면 비율 감소는 치매 위험 27% 증가와 관련됨
- 이 연관은 다음 요인을 보정한 뒤에도 유지됨
- 나이
- 성별
- 코호트
- 유전 요인
- 흡연 상태
- 수면제 사용
- 항우울제 사용
- 항불안제 사용
서파수면과 뇌 건강
- 서파수면 또는 깊은 수면은 노화하는 뇌를 여러 방식으로 지원함
- 수면은 뇌에서 대사성 노폐물 제거를 늘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 여기에는 알츠하이머병에서 응집되는 단백질 제거를 촉진하는 작용도 포함됨
- 이번 결과는 서파수면 손실이 수정 가능한 치매 위험 요인일 수 있음을 보여줌
유전 위험과 뇌 용적
- Framingham Heart Study는 반복적인 하룻밤 수면다원검사(PSG) 와 끊김 없는 치매 발생 감시를 갖춘 지역사회 기반 코호트임
- 이 코호트를 바탕으로 노화에 따라 서파수면이 어떻게 변하는지, 서파수면 비율 변화가 이후 노년기 치매 위험과 관련되는지 분석함
- 알츠하이머병의 유전적 위험 요인은 서파수면 감소 가속과 관련됨
- 초기 신경퇴행을 시사하는 뇌 용적은 서파수면 감소와 관련되지 않았음
- 논문 제목은 Association Between Slow-Wave Sleep Loss and Incident Dementia이며 DOI는 10.1001/jamaneurol.2023.3889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