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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rbstr가 Facebook 비즈니스 페이지에 EFF opt-out 링크를 공유하려다 계정 제한이 생겼다고 알림
  • 공유하려던 링크는 @pluralistic의 최신 스레드에서 언급된 EFF opt-out 링크였음
  • 댓글에서는 해당 링크가 EFF의 “How To Turn Off Google’s ‘Privacy Sandbox’ Ad Tracking—and Why You Should” 글로 확인됨
  • 이 EFF 글은 Google Privacy Sandbox 광고 추적을 끄는 방법과 이유를 다룸
  • 공개된 텍스트만으로는 제한의 구체적 종류, 지속 시간, 자동 처리 여부를 확인할 수 없음

Facebook 비즈니스 페이지에서 생긴 제한

  • Kirbstr는 Facebook에 접속해 자신의 비즈니스 페이지에 EFF opt-out 링크를 공유하려 했다고 씀
  • 해당 링크는 @pluralistic의 최신 스레드에서 언급된 것이었음
  • 링크 공유 시도 뒤 “now I have restrictions?”라고 적어, 계정 또는 페이지에 제한이 생긴 상황을 알림
  • 첨부 이미지 3개가 있었지만, 제공된 텍스트에는 이미지 내용이 포함되지 않음

댓글에서 확인된 EFF 링크

  • RealGene이 댓글에서 “You mean THIS LINK?”라며 EFF 링크를 제시함
  • Kirbstr는 “that’s the one”이라고 답해 해당 링크가 맞다고 확인함
  • 확인된 링크:
  • 공개 텍스트에는 Facebook/Meta가 어떤 정책이나 절차로 제한을 적용했는지 포함되지 않음

댓글과 토론

Hacker News 의견들
  • “Facebook이 EFF 프라이버시 팁을 막는다”로 바로 결론 내리기보다 조금 더 따져볼 만함
    계정이 이미 스팸성 점수가 나빴고, 내용 없는 링크만 올리려다 임계값을 넘었을 수도 있음. EFF 링크가 별도 스팸 캠페인에 쓰였거나 페이지 특성이 스팸으로 잡혔을 수도 있고, 특정 브라우저 세션이 플래그되어 게시가 막혔을 수도 있음. 이런 이상한 스팸 탐지 동작을 역공학해 보는 쪽이 “Facebook이 EFF를 싫어한다”는 음모론보다 훨씬 흥미로움

    • Facebook이 EFF를 싫어한다고 결론 내리기엔 증거가 너무 적음. 차단 판단에는 이전 게시물, IP 주소, 브라우저 같은 변수가 많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큼
      결국 “누군가 일시적으로 차단됐고, 우리가 아는 건 그게 전부”라는 정도라면 HN 상단에 올라올 만한 뉴스인지도 의문임
    • Facebook은 불투명함이 이익이 되는 한 계속 불투명하게 남을 것임. 이미 전략적으로 이겼고, 이제 HN조차 어떤 회사든 불투명성을 그 회사에 유리하게 써주고 있음. 불투명성의 갑옷을 깨야 한다는 얘기가 빠져 있음
    • 첫 생각도 이쪽임. 링크 자체보다는 다른 요인, 예를 들어 그 계정의 다른 로그인 이력 같은 것이 원인일 수 있음. 사람 계정처럼 보이지도 않으니, 사업용이라면 이름 있는 계정보다 Page를 쓰는 게 맞을 수도 있음. 정보가 더 필요함
    • 그중 하나가 맞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Meta는 오래전에 선의로 봐줄 여지를 잃었음. 칼을 휘두르며 다가오는 사람이 실제로 강도나 살인을 시도할지 확실히 모른다는 이유로 선의로 봐주지 않는 것과 같음
    • 오래 안 쓰던 계정이 갑자기 뜬금없이 링크를 올리기 시작한 경우일 수도 있음
      링크 글처럼 단정하기엔 데이터가 너무 부족함
  • 소셜 미디어의 분노/격분 문화가 너무 피곤하게 느껴짐. 인터넷의 일부는 인간의 좌절감을 빨아들이는 스펀지가 된 것 같고, 그 좌절은 자주 잘못 향하거나 불필요함. 이런 작은 분노들을 계속 소비하는 게 건강한지 의문임

    • 아님. 그래서 HN도 매일 짧게만 읽고, 기업 뉴스까지 포함해 거의 모든 다른 것은 피함
    • 소셜 미디어는 쓸모가 없다고 봄. 몇 년 전 완전히 끊었는데 잃은 건 없고, 훨씬 더 행복하고 집중도 잘됨
    • 여기서의 분노가 바로 관심 끌기식 분노 문화를 만들어내는 소셜 미디어 매체 중 하나를 향하고 있다는 점이 아이러니하지 않나
  • 문제의 계정이 그냥 링크 게시 금지 상태였고, 마침 이 링크를 올리려 했던 것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움
    추가 증거가 없다면 Facebook이 EFF 링크를 금지했다는 쪽보다 이 설명이 더 그럴듯함

  • 이건 최대한 명확함.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여긴다면 Facebook을 중요하게 여기면 안 됨

    • 프라이버시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지만, 내 가치가 우선되지 않는 세상에서도 살아가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 소셜 미디어와 프라이버시를 둘 다 중시할 수는 없나. “프라이버시 아니면 Facebook”처럼 너무 단선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봄
      결국 Facebook에 그리 많이 공유하지 않는 선택도 가능함. Facebook이 너무 많은 정보를 가져가지 못하게 하는 프라이버시 도구도 있고, 가장 쉬운 방법은 브라우저에서 쿠키를 자동 삭제해 장기 추적을 방해하는 것임. 그 외에도 VPN이나 임시 전화번호가 있음. 사람들이 Facebook 앞에서 그렇게 무력하진 않고, 프라이버시를 챙기면서도 Facebook을 가치 있게 여기는 게 그렇게 어렵지는 않음
    • Facebook민간 소유·통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플랫폼 전부로 바꿔도 됨
  • 여기 제목은 좋게 봐도 선정적으로 편집된 제목처럼 보임. 짧은 게시물만 보면 해당 사용자는 어떤 이유로 제한을 받았고, 제한된 뒤 링크를 올리려다 실패한 스크린샷을 올린 것에 가까움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인과관계가 있는 세상이 아니라면, 그 자극적인 제목을 뒷받침할 증거는 없음

  • 논의를 위해 Facebook 사용자가 하루에 100만 개 게시물을 올리고, 스팸 탐지기가 각 게시물이 스팸인지 99.999% 정확하게 판별한다고 가정해도 거짓 양성이 매일 10건씩 생김
    실제 탐지기는 그만큼 좋지 않을 가능성이 크고, 게시물 수는 훨씬 많을 것임. 가끔 그 거짓 양성 중 하나가 흥미로운 웹사이트거나 명백히 잘못 막힌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표본을 충분히 많이 뽑으면 낮은 확률의 사건도 일어나는 것이 통계임. 체계적 결정이라는 증거가 있다면 이야기가 되겠지만, 지금 있는 건 별 내용 없는 해프닝에 가까움

  • 대형 소셜 미디어 회사에서 일해본 입장에서, 콘텐츠 중재가 치밀하게 계획된 과정이라는 통념은 빗나가 있음
    현실에서는 불완전한 기계학습 모델과 하루 수백 건을 급하게 판단하는 과로한 인간 리뷰어에 크게 의존함. 회사를 불편하게 하는 계정을 금지하기 전에 장단점을 세밀하게 정리한 전략 문서가 있는 식이 아님. 결함 있는 자동화와 너무 많은 일을 떠안은 리뷰어 조합에 기대면 실수는 필연적으로 생김. 밖에서 보면 정책이 임의적이거나 정치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악의적 계획보다는 성급한 인간 오류와 버그 있는 알고리즘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음

  • Facebook이 아직도 DistroWatch를 스팸으로 보나? 몇 년 전에 여기 올라왔을 때도 회의적이었고, 그게 사실이었는지 또는 고쳐졌는지 계속 궁금했음.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29529312

  • 제목 비편집 가이드라인을 벗어나지 않았길 바람. 하지만 그 toot을 80자로 요약하는 건 쉽지 않음

  • EFF의 실제 링크를 올려주면 도움이 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