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116] 새로운 학습 방법 : 학습은 기술이다

2021-09-20 ~ 2021-09-26 사이의 주요 뉴스들
뭔가를 새로 배운다는 것은 흥미롭고 또 두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의 발전과 함께 배움의 방법도 많이 변해서, 다양한 서비스들을 활용해서 예전에 비해서 빠르면서도 넓고 깊게 학습하는 게 가능해졌는데요. 벤처 투자자인 Sahil Bloom이 "새로운 학습 방법 : 학습은 기술이다"라는 글로 요즘 시대의 새로운 학습 프레임워크를 6단계로 정리해서 옮겨봤습니다. 노트 도구를 이용해서 내가 지금 아는 수준을 정리하고, 레딧/트위터/뉴스레터/팟캐스트 등을 이용해서 폭넓게 주제에 대해 정보를 얻고, 주제에 직접 참여하고, 커뮤니티를 통해서 학습을 가속화하고, 남을 가르치고, 반성과 검토를 통해서 다시 파고드는 여섯 단계로 나누었는데요. 글 서두에 "성장(Growth)은 호기심과 영감에 대해 행동하는 것에 따라 생기는 자연스러운 부산물"이라는 문장이 계속 머리에 남는데요. 어떤 호기심이 들었을 때 그것에 대해 나만의 처리 프로세스를 얼마나 잘 만들어두느냐가 내 성장의 속도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키보드를 오랜 시간 써야 하는 개발자들에게 손목/어깨 통증은 정말 골치 아픈 일인데요. 자세를 교정하면 나아질 수 있어서 손목의 각도를 바꿔주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키보드나, 양쪽으로 분리해서 사용하는 키보드 등 다양한 시도를 하게 됩니다. Jeff Parrish라는 개발자가 애플 키보드 2개를 동시에 사용해서 어깨의 각도를 아주 넓게 했더니 6년간 계속 겪어왔던 통증이 사라졌다는 후기를 적어서 흥미로웠습니다. 꽤 많이 댓글이 달리고, 실제 해보니 괜찮다는 평도 있어서요. 통증이 있으셨던 개발자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BS에서 "위대한 수업 - 전 세계 최고의 지성을 한 자리에"라는 훌륭한 기획을 통해서 폴 크루그먼, 마이클 샌델, 리처드 도킨스, 그레고리 맨큐 등 이름을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유명한 사람들의 강의를 시리즈로 기획했습니다. 올해 말에는 해당 영상들을 쉽게 다시 볼 수 있는 Great Minds 라는 전용 사이트를 만들겠다고 하는데요. 이런 시도를 칭찬하고 많이 들어야 더더욱 많은 시도가 생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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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습 방법 : 학습은 기술이다

어떤 것이든 배우기 위한 전술적 접근 방식 6단계
호기심과 영감은 예측할 수 없음. 무작위로 떠오르지만, 뭔가 행동을 해야 함
성장(Growth)은 호기심과 영감에 대해 행동하는 것에 따라 생기는 자연스러운 부산물

1. Identify & Establish : 주제(Topic) 식별하고 기반 잡기
- 이 프레임워크는 빈 페이지로 시작 : 단계를 쫒아가며 채워나가기
- 호기심이 생긴 토픽을 확인하고, 그것에 대해 아는 것을 모두 적어두기
- 페이지 상단에 주제를 놓고 현재 상태의 지식을 모두 적기. 아무것도 몰라도 상관없음
- 필자는 Notion을 사용 (링크와 자료들을 다 넣기 편해서) 하지만 그냥 종이&펜 도 상관없음
- 뭘 아는지를 적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은 내가 뭘 모르는지를 명확히 알 수 있게 함
- 이 첫번째 액션으로 자신의 지식과 주제에 대한 이해도와의 갭을 알 수 있음
- 이 단계의 목표는 무대(Stage)를 만드는 것. 즉, 모르는 것을 채울 구멍을 만들어 두기

2. Research : 연구
- 여기서부터 진짜 재밌어짐. 이제 배움을 시작할 시간
- 연구의 가장 효율적인 전략은 수평으로 시작해서 수직으로 가는 것
ㅤ→ 수평(Horizontal) = 넓이
ㅤ→ 수직(Vertical) = 깊이
자세히 설명하면
- 수평적으로 시작할때, 주제의 전체 범위에 걸쳐 정보를 수집
- 이렇게 하면 "전체 필드를 볼 수 있는 능력" 이 생기고, 주제에 대한 표면 수준 지도를 그리게 됨
- 수평 연구시에는 단순하게 유지할 것 : 구글/위키피디어도 훌륭한 도구
- 노트 작성 도구를 이용해서 수평적 정보들을 문서화
- 수평적 정보들을 제공한 원본 소스들을 기록해 둘 것(위키피디어의 각주등을 참고), 이게 나중에 수직으로 갈 때 가이드로 유용함
- 수직 연구는 속담에 나오는 토끼굴로 뛰어드는 것
- 수직 연구는 역사적으로 항상 더 어려웠음. 오랜 시간 동안 주제에 대한 길고 빽빽한 책들을 찾고 읽어야 함.
- 하지만, 정보화 시대에 와서는 훨씬 더 높은 시간 활용도를 제공하는 다양한 도구들이 있음
ㅤ→ Reddit : 레딧은 흥미로운 정보의 보물상자임. 영감을 주거나 호기심 주는 것들 찾기에도 좋지만, 특정 주제에 대해 파고들기에도 효율적임.
ㅤㅤㅤ주제에 대해 검색하고, 서브레딧과 쓰레드를 찾고, 코멘트들을 읽고, 링크들 눌러보기
ㅤ→ 트위터 : 트위터는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놀라운 정보의 소스임.
ㅤㅤㅤ시간을 좀 들여서 해당하는 주제에 대한 권위자(Authority Figures)들을 찾고, 그들의 글이나 링크에 대한 코멘트 들을 읽고, 그들이 생산하는 다른 장문의 콘텐츠 들까지 팔로우. 뭔가 궁금하고 더 배우고 싶으면 그들에게 DM하기
ㅤ→ 뉴스레터 : 요즘의 개인 뉴스레터 붐을 잘 이용하기
ㅤㅤㅤ해당 주제에 대한 사상가(Thought Leader)들은 보통 뉴스레터를 쓰고 있으니 읽으면 됨. 또한 그들이 소비하는 것들도 읽어둘 것 (필자는 Faves 를 이용)
ㅤ→ Podcast : 팟캐스트는 hit-or-miss 가 될 수 있음
ㅤㅤㅤ주요 소스들(리더/창업자와의 대화 등)에 중점을 두고 찾을 것. 리뷰/구독자 수등을 통해서 밸류가 낮은 것들은 피할 것. 1.25x 또는 1.5x 속도로 빨리 들으면서 꿰뚫어보기
ㅤ→ 전문가 네트워크 : 전문가 네트워크/분석 서비스는 요즘 선호하는 새 학습도구
ㅤㅤㅤ무료 평가판이나 전문가의 대화 녹취록등을 통해서 비용 효율적으로 그들의 생각을 들어볼수 있음
ㅤ→ 책 : 구식으로 맨 처음부터 맨뒤까지 읽지 말고, 섹션이나 챕터를 찾고 거기서 부터 파고 들기
ㅤㅤㅤ"The old way is for vanity; the new way is for utility."
- 이 6가지 도구들이 수직으로 깊게 들어가는데 많이 도움될 것

3. Skin in the Game : 스킨 인 더 게임
- 학습 곡선을 가속화 하려면 "스킨(Skin)"을 추가
ㅤ→ 역주 : 워런버핏이 사용한 말로 '고위 내부자들이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의 주식을 사기위해 자신의 자금을 사용하는 상황'
- 게임에서의 스킨은 학습의 판돈(Stakes)을 올리는 것. 더 많은 인센티브를 구축하기 위한 행동적인 트릭
- "스킨"은 물질적(돈) 이나 은유적(개인적인 공개적 약속)등이 될 수 있음
ㅤ→ 특정 회사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그 회사 주식을 몇 주 구입
ㅤ→ 웹3.0에 배우고 싶으면 NFT를 구입하고, 그걸 사진으로 게시하고, Discord 커뮤니티에 참여
ㅤ→ X에 대해 기사를 쓰고 싶으면 공개적으로 약속(Commit)하기(필자는 항상 자신이 글을 쓰도록 강요하기 위해 이 방식을 사용)
- "스킨 인 더 게임"은 판돈을 올리는 효과에 추가로, 그 커뮤니티 관점에서 "참여" 하게 되는 것
- 외부에서 들여다 보면서는 많이 배울수 없음. 그 안에 들어가야 함
- "스킨 인 더 게임"은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티켓임

4. Engage Community : 커뮤니티에 참여
- 학습은 개인이 아닌 공동의 것 (Communal)
- 학습을 가속화 하기 위해 커뮤니티에 참여할 것
- 새로운 언어를 배워본 적이 있는 사람은, 몰입(Immersion)이 믿을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힘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
- 두가지 전술적 조언
ㅤ→ 권위자(Authorities) 들과 대화하기
ㅤㅤㅤ주제에 대한 권위자들을 찾고 DM,이메일,전화 및 질문하기
ㅤ→ 러닝 서클에게 전화하기
ㅤㅤㅤ3-5명의 친구(러닝 서클)에게 전화해서 어떤것을 배우고 있는지 얘기할 것.
ㅤㅤㅤ그들이 질문하는 것들이 당신 지식의 구멍을 알려주고,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하는 의견들을 지적해 줄 것
- 커뮤니티가 핵심임

5. Teach : 가르치기
- 배우고 싶다면 가르쳐라
- 리처드 파인만의 테크닉을 이용
ㅤ→ 쉬운 말을 이용해서(전문용어나 약어 없이)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소수의 사람들에 설명해 보기
ㅤ→ 5살에게 설명할 수 없다면, 아마도 충분히 잘 이해하지 못한 것임 (ELI5, Explain It To Me Like I'm 5)

6. Reflect & Review : 반성과 검토
- 학습 프로세스는 반복적이고 유동적
- 알게된 지식의 격차를 반영하고 다시 더 깊이 파고들어서 채우기
- 노트 작성한 것을 리뷰하고, 줌 아웃해서 새로 배운 것 전체를 조망해 볼 것

새로운 학습 프레임워크 정리
1. Identify & Establish: 주제와 그에 대해 아는 것을 모두 적기
2. Research: 수평(넓이)으로 시작해서 수직(깊이)으로 가기. 현대적 도구들 이용 (레딧,트위터,뉴스레터,팟캐스트,전문가 네트웍,책)해서 깊이 들어가기
3. Skin in the Game: 스킨을 넣어서 학습 곡선 가속화 (물질적 또는 은유적)
4. Engage Community: 권위자와 대화하고, 러닝서클과 토론하기
5. Teach: 학습하고 싶다면 가르칠 것. 파인만 기법 사용
6. Reflect & Review: 줌아웃 해서 갭을 확인하고 채우기를 반복

어제 전체를 1번 훑은 책이 『IT에 몸담은 이들을 위한 지적 생산 기술』인데, 거기 있는 내용과도 결합하여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위 책에서는 머릿속에 있는 정보의 양을 판단하기 위해 약 5분간 포스트잇에 생각나는 대로 정보를 메모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더군요. 포스트잇 1장에 쓰는 분량은 수 단어에서 한 문장 사이이며, 중복이나 품질은 일단 무시합니다. 만약 정보가 충분하다면 5분이 주관적으로 짧을 것이고, 아니라면 꽤 길게 느껴지겠지요.

- 하나의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일단 메모 100~120장을 먼저 위와 같은 요령으로 준비한 다음(단, 시간 제한은 없음) 이를 펼쳐놓고 그룹화한 다음 그룹을 한데 묶어 요약하고 도식화하여 문장으로 만드는 식으로 정보를 조직하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때 단순히 유사한 메모만 그룹으로 모으는 것이 아니라, 서로 대립하거나 혹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관계성 또한 감안하여 배치합니다.

- 책 읽기와 관련하여 한 챕터가 할당되어 있었는데, 특히 책을 읽는 목적을 명확히 해야 하며 여러 속독술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책의 내용을 빠르게 훑되 이를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인데 처음에는 목차나 소제목, 챕터의 시작과 끝 부분, 그림이나 도표, 굵게 강조된 부분 등만 보면서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한 뒤 이후 점차적으로 상세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라는 점이라는 것이 기억에 남는군요.

-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기 위한 자료를 만드는 것만으로도 학습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으니,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기 위한 자료를 만드는 것을 독서의 목적으로 삼으면 유익하다는 조언도 있었습니다. 만든 자료를 공개한다면 피드백을 통해 더 성장할 수도 있겠지요.

- 그 외에, SuperMemo나 Anki와 같은 반복학습 도구에 관한 내용도 있었는데, 이거 보면서 최근 이곳에 소개가 올라온 NoteGarden(https://news.hada.io/topic?id=4948 참조) 같은 걸 한번 써볼까 싶기도 하더군요.

저는 "스킨 인 더 게임"을 "내 손목도 건다" 느낌으로 이해하면 편한거 같아요..

이 6단계 전체는 파인만의 4단계 기술을 좀 더 현대화 하고 상세화한 느낌이네요. 트윗 중간에도 있지만 연결해서 같이 보면 좋습니다.

 
키보드 2개 동시 사용해서 통증 없애기

- 인체공학 키보드는 배열이 이상하고, 분할 키보드는 둘 사이의 거리가 충분히 멀지 않음
- 두개의 애플 매직 키보드를 동시에 연결하고 한 손에 하나씩 사용
ㅤ→ 어깨를 뒤로 젖힐 수 있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각도 가능
ㅤ→ 시프트/단축키를 공유하기 위해서 Karabiner-Elements 사용
- 이렇게 하고 나서 몇일 뒤 바로 6년동안 아팠던게 사라졌다고

 
EBS 위대한 수업 - 전 세계 최고의 지성을 한 자리에

노벨 경제학상에 빛나는 폴 크루그먼, '정의란 무엇인가'의 마이클 샌델,
세계적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 다이엘 바렌보임,'이기적 유전자'의 리처드 도킨스,
'맨큐의 경제학' 그레고리 맨큐, 유발 하라리, 안도 다다오 등
지금 현재 세계를 이끌고 있는 지성들의 위대한 생각을 듣는 강연 시리즈

어떻게 이런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을 수 있었는지 인터뷰한 기사도 흥미롭습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500
"폴 크루그먼은 섭외 당시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교육 공영방송이 한국에 있다는 것에 놀라워하며, 이번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해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
"뇌과학계의 거장이자 뉴욕대학교 신경과학센터 교수 조셉 르두(Joseph LeDoux)는 당초 바쁜 스케줄 때문에 1시간의 ‘인터뷰’ 촬영만 승낙한 상태였다. 하지만 메일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본인의 모든 저서와 논문을 깊게 연구한 제작진 열정에 반해 ‘강연’을 진행하겠다고 먼저 제안해왔다"

이런 노력들을 인정하고 챙겨봐줘야 이런 훌륭한 시도들이 더 많이 나올수 있을 것 같아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위한 효율적인 파이썬 코딩 가이드

1. for 문에선 tqdm 사용
2. 함수 작성시엔 type hinting 쓰기
3. 인자 갯수 모르는 함수엔 args & kwargs
4. pre-commmit 훅 사용하기
5. 상수 저장엔 .yml 사용
6. 유용한 VS-Code 확장들
ㅤ→ Bracket Pair Colorizer : 매칭 꺽쇠 컬러링
ㅤ→ Path Intellisense : 파일이름 자동완성
ㅤ→ Python Dockstring Generator : 파이썬 함수 Docstring 생성
ㅤ→ Python Indent - 멀티라인에 적절한 자동 들여쓰기 지원
ㅤ→ Python Type Hint - 함수 작성시 힌트 자동완성
ㅤ→ TODO tree : 모든 TODO를 한곳에서 관리
ㅤ→ Pylance - 코드 자동완성, 인자 추천 등 코딩을 빠르게 해주는 다양한 것들

 
Motion One - 작지만 고성능 웹 애니메이션 라이브러리

- Web Animations API 기반으로 더 사용하기 쉽게 최소화
- Selector, 개별 Transform, Timeline Sequencing 등 기능 추가
- 하드웨어 가속 사용
- 코어 기능만 비교시 번들크기가 Anime.js의 절반, Greensock 의 1/7
- MIT 라이센스. TypeScript 오픈소스

- Animate.css - 크로스 브라우저 애니메이션 라이브러리 https://news.hada.io/topic?id=2242
- GSAP - GreenSock Animation Platform https://news.hada.io/topic?id=2086
- AniX - 가볍고 쉬운 CSS 애니메이션 라이브러리 https://news.hada.io/topic?id=690

 
Waydroid - 리눅스에서 컨테이너기반으로 안드로이드 실행

- Ubuntu 같은 GNU/Linux 상에서 풀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컨테이너로 실행
ㅤ→ Linux 네임스페이스(user, pid, uts, net, mount, ipc) 사용
- 안드로이드 앱을 리눅스상에서 다른 리눅스 앱과 같이 실행
- 멀티 윈도우 모드 및 전체화면 모드 지원
- 안드로이드 런타임은 LineageOS(Android 10) 기반

 
Theatre.js - 웹기반 모션 디자인 편집기

"Hackable Animation Tool"
- 고화질 모션 그래픽을 위한 애니메이션 라이브러리
- Three.js 및 다른 3D 라이브러리로 만든 객체나 HTML/SVG 를 애니메이트
- 마이크로 인터랙션 구현 (버튼에서 작은 효과 주기등)
- JS 값들에 대한 상세한 모션을 구성

 
캐시노트 프론트엔드 디버깅 사례 공유 - 제 컴퓨터에서는 됐었는데요...

지난 몇달간 캐시노트(https://cashnote.kr) 프론트엔드 팀이 React 프로덕을 운영하면서 경험한 3가지 CSS 문제를 디버깅한 사례 공유
- 모두 create-react-app 에서 CSS module을 사용하면서, 개발 환경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문제를 운영 환경에서 발견했다는 공통점이 있음

문제 1: 특정 페이지에 진입한 뒤부터 모든 페이지에서 이미지가 일그러지는 현상
- CSS module이 해싱하지 못하는 형태로 CSS 스타일을 정의한 것이 원인
- 이런 스타일을 정의하지 못하게 stylelint plugin 추가하여 해결

문제 2: 개발 환경과 운영 환경에서 CSS 스타일이 다르게 나오는 현상
- 특정 컴포넌트가 디자인 시스템 컴포넌트의 스타일을 오버라이드하고 있는데, 운영 환경에서는 디자인 시스템 컴포넌트의 CSS가 주입되는 타이밍이 더 늦어서 스타일 오버라이드가 되지 않은 것이 원인
- 처음에는 Webpack 설정을 수정하여 해결했지만 운영환경 퍼포먼스를 희생하는 결정이라 마음에 들지 않았음
- 다른 방법을 찾아보다가 디자인 시스템 쪽의 번들러(rollup) 설정 변경으로 오버라이드가 가능하게 할 수 있음을 발견. 디자인 시스템이 주입하는 CSS는 항상 head의 상단에 위치하게 변경했음

문제 3: 개발 환경에서 실행할 때는 문제가 없는데 프로덕션 빌드는 실패하는 현상
- Webpack 플러그인이 CSS Chunk를 만드는 과정에서, 두 CSS 파일이 서로 다른 순서로 import되고 있으니 두 청크에서 서로 다른 스타일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는 경고 때문에 운영환경 빌드가 실패
- 캐시노트가 CSS module을 쓰고 있으니, 각 CSS 파일들은 모두 독립적으로 작동하므로 order conflict가 서로 다른 스타일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않음. 따라서 경고를 무시하도록 Webpack 설정을 변경

뒤의 두 문제는 표면적 현상은 달랐지만, “create-react-app 이라는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가 운영 환경에서 동작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문제라는 점에서는 비슷함
- 근본적 개선을 위해, CRA와 Webpack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CRA를 걷어내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음

 
PySimpleGUI - 일반 사용자를 위한 Python GUI 만들기

- 다양한 위젯을 이용하여 파이썬 프로그램에 쓰기 편한 UI를 생성
- tkinter, Qt, WxPython, Remi 위에 더 쓰기 편한 Wrapper를 제공
ㅤ→ 해당 프레임워크를 직접 이용하는 것보다 절반에서 1/10 정도의 코드만 필요
- 수많은 Python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커맨드라인 기반인데, 이들을 일반 사용자들이 쓸수 있도록 GUI Gap을 없애는 것을 목표
- 멀티 윈도우 어플리케이션도 간단히 구현
- Python 2.7 & 3 지원
- 300개 이상의 데모와 쿡북 제공

 
Mozilla HTTP Observatory

- 웹사이트를 스캔해서 보안 설정 여부를 확인해주는 도구
- HTTP, TLS, SSH 및 써드파티 도구를 사용한 테스트 진행
- 점수에 따라서 웹사이트 보안등급을 평가 : A+ ~ F 등
ㅤ→ 100점 척도 : 만점 135점에서 미대응 항목당 -, 주요 대응항목당 + 하는 방식
- 써드파티 : SSLLabs, ImmuniWeb, SecurityHeaders..

 
lowdb 3.0 - 간단한 로컬 JSON DB

- Node, Electron, 브라우저 에서 사용 가능
- 사용하기 쉬운 API
- 일반 JS로 데이터 쿼리 및 수정 가능
- TypeScript 지원
- Atomic Write
- Hackable
ㅤ→ 어댑터를 통해서 저장소 변경, 파일 포맷 추가(JSON/YAML), 암호화 추가 등 가능
ㅤ→ lodash, ramda 등으로 확장 가능

 
ErrorPush - 미니멀한 에러 콜렉션 서비스 오픈소스

- 직접 호스팅 가능한 Sentry/Rollbar 대체제
- Rollbar 클라이언트와 호환 (엔드포인트만 변경해서 바로 사용 가능)
- PostgresSQL 테이블 하나에 모든 에러로그 저장
- Metabase로 시각화 가능

- Metabase - 오픈소스 BI 및 시각화 솔루션 https://news.hada.io/topic?id=1797

사실 Sentry 가 오픈소스여서 그거를 직접 사용하는 경우도 많지만, 기능이 많고 무거워서 관리도 어려운 편이라 이렇게 간편하게도 사용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오픈소스 인듯 합니다.
Rollbar 를 사용하는 쪽에서는 차라리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네요.

 
sysz - fzf를 이용한 systemctl 의 터미널 UI

- systemctl 명령어를 인터랙티브하게 사용하기
- 모든 unit 타입 지원
ㅤ→ system/user unit을 같이 보고 필터링 가능
- sudo 필요시 자동 실행
- start/stop/restart 후 자동으로 status 실행
- history 지원
- 현재 상태에 따른 명령어 추천
ㅤ→ inactive 상태라면 start / restart 만 가능
- 명령 단축어 지원
- 상태에 따른 unit 필터링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