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103] 아마존의 도큐먼트 문화

2021-06-21 ~ 2021-06-27 사이의 주요 뉴스들
아마존이 슬라이드 형식의 자료 대신 6페이지 문서를 사용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AWS에 근무 중인 Justin Garrison이라는 엔지니어가 이 문서의 포맷 자체도 흥미롭지만, 문서를 기반으로 하는 문화가 가져다주는 장점이 많다는 것을 정리한 글을 적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문서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지만, 실제로 문서 작성만 열심히 하고 나서는 잘 읽지도 않고 어딘가에 넣어두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마존에서는 모든 미팅의 시작을 조용히 이 문서를 읽는 것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참여자들이 최신 정보를 생생하게 머리에 담은 채로 논의를 시작하게 된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미팅 시간 자체도 넉넉히 잡게 되니까 문서를 읽어야 하는 시간을 별도로 가질 필요도 없고, 또한 이렇게 문서를 다들 읽게 되니까 논의 사항이나 변경된 점들을 문서로 업데이트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고요. 6페이지 문서가 발표자료 보다 더 작성하기 어렵다고 얘기가 많아서 조직내에 적용이 쉽지 않은데요. 먼저 회의 시작 전에 문서를 같이 읽는 시간을 가지는 것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매킨지가 향후 10년을 주도할 기술 트렌드를 조망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40개의 주요 기술들을 선정한 뒤에 자동화/통신/분산 인프라/양자컴퓨팅/AI/소프트웨어/신뢰 아키텍처/바이오/신소재/청정 기술 요렇게 10개의 산업을 추출했네요. 다들 얘기가 많이 되던 분야라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만, 올해 초부터 발표된 ARK/가트너/나스닥/CBInsights 등의 다른 보고서들과 함께 보시면서 어떤 게 진정한 트렌드가 될지를 예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보고서들은 해당 글에 댓글로 달아두었습니다.

HBR(하버드 비지니스 리뷰)에서 코로나 이후의 직장 모델을 5가지로 정리해서 발표했는데요. C-Rocket에서 요약 번역해 주셔서 편하게 읽었습니다. Twitter, Dropbox, Shopify 등 많은 회사가 차후에도 영구적인 재택을 허용하겠다는 발표를 하기도 했고, 애플은 9월부터 주에 월/화/목 3일은 다시 회사에 나와달라는 요청을 했는데 직원들이 반발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었는데요. 이 글에서 중요한 것은 "전염병이 창궐하는 동안 우리가 배운 교훈이 하나 있다면, 아마도 집에서 일하는 것이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보다 낫거나 더 나빴다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장점이 있더라는 것이라 생각한다." 인 것 같습니다. 근무 형태에 대한 새로운 고민과 함께 다양한 변화가 생길 것 같아요. 저 개인적으로는 미래의 근무시간은 더더욱 줄어서 주 4일 또는 주 30시간 근무 형태와 함께 재택도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NVidia가 Canvas라는 AI 그림 그리기 도구를 공개했습니다. 브러시로 쓱 쓱 몇 번 칠하기만 하면, 수백만 장의 풍경 이미지로 학습한 AI가 자동으로 사실적인 풍경을 만들어 내주는 도구 인데요. 소개 동영상을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콘티 작업이나 아이디어 스케치에 적용하면 정말 대폭 시간을 줄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후에 풍경 이미지가 아닌 것들에 적용되면 어떤 것이 가능해질지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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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아침, 지난 일주일간의 GeekNews 중 엄선한 뉴스들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아마존의 도큐먼트 문화

- 대부분의 회의는 조용하게 문서를 읽는 것으로 시작
ㅤ→ 회의에 따라 다름 : 6-Pager, PR/FAQ, 1장짜리 아이디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설명, 차트/그래프/불릿아이템이 들어간 서비스 리뷰 등
ㅤ→ 문서가 없으면 회의도 없음
ㅤ→ 스케줄링 도구에 자동으로 문서를 생성하는 체크박스가 있음
ㅤ→ 새로운 서비스/기능 배포등을 캐치업할 때, PM에게 묻기보다 문서를 찾게 됨

- 문서의 포맷보다, 사용되는 방식이 흥미로움
ㅤ→ 미팅의 시작은 10분에서 30분까지 문서를 읽는 것으로 시작
ㅤ→ 가장 긴 6-Pager 문서라면, 읽고 토론할 충분할 시간을 줄수 있게 스케줄링
ㅤ→ 문서를 많이 작성하는 회사에 일해봤지만 대부분 아무도 읽고 들어오지 않거나, 읽어봤더라도 시간이 지나 까먹거나 했음

- 미팅에서 먼저 문서를 읽는 것의 장점
ㅤ→ 미팅에 관한 모든 정보가 문서에 들어있음
ㅤ→ 사람들이 문서를 읽기 위한 별도의 시간을 들일 필요가 없음
ㅤ→ 모든 사람의 머리에 문서 내용이 생생하게 저장됨

- 실행하면서 찾은 장점들
ㅤ→ 발표자는 사람들앞에서 발표하는 것에 대해 긴장할 필요가 없음
ㅤ→ 문서는 작성자에 대한 편견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됨
ㅤ→ 나의 목소리로 읽게 되어, 음성 커뮤니케이션 장벽들이 없어짐 (악센트, 보컬틱, 핸디캡들)
ㅤ→ 미팅의 주요 내용을 이해하는 동안, "내 화면 보이시나요?" 나 배경 소음, 통화 끊김 등이 없음
ㅤ→ 현재부터 예전까지 수많은 문서들이 있음. EKS/Lambda 의 PR/FAQ도 확인 가능
ㅤ→ 회의 외부에서 문서정보를 유지할 필요가 없음. 회의중에 피드백과 토론이 일어나고, 커멘트 들은 비동기적으로 응답 가능. 더 많은 토론이 필요하다면 문서가 수정되고 새로운 회의가 예약되어 다시 읽고 토론
ㅤ→ 만약 회의시간이 약간 겹칠때, 문서가 일찍 제공된다면 문서를 먼저 읽고 회의에 10~20분 늦어도 괜찮음
ㅤ→ 집에서 문서를 읽는 것은 10~20분 동안 운동을 할수 있는 좋은 방법

- 문서 기반 미팅에는 제약이 있음
ㅤ→ 글을 잘 쓰지 않으면 아이디어를 전달하는데 불리하게 작용 (아마존에는 문서 작성 관련 많은 교육들이 있긴 하지만, 여전히 어려움)
ㅤ→ 문서가 없으면 회의도 없음
ㅤ→ 문서는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만들수도 있지만, 진입장벽이기도 함. 작은 아이디어/기능/이터레이션의 경우에도 먼저 문서가 필요함.
ㅤ→ 풍부한 문서들이 있어서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서비스의 계보를 추적하는것도 혼란스러울수 있음

- 아마존은 이 문서기반 프로세스 때문에 굉장히 훌륭한 원격 근무 회사가 될 수 있음. 여러 시간대의 직원에게 동일한 컨텍스트를 제공. 회의에서의 토론은 빠른 피드백 루프를 가능하게 하지만, 메모와 질문이 기록되지 않으면 비동기 참여 가능성은 제한됨

- 아마존은 많은 도구들을 사용하므로 문서를 찾기가 어려울 수 있음. Command E 같은 도구가 도움됨.

- 글 쓰는 것을 시작할 시간 https://news.hada.io/topic?id=2504
"아마존은 사내 회의에서 파워포인트를 금지하고, 대신 회의 주체자들은 잘 정리된 여러 장의 설명을 작성한 후 이를 모든 회의 참가자들에게 배포하고. 모두 다 읽을 때까지 회의를 시작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이 글은 여러 회의를 하는 방법들 중에 왜 글쓰기여야하고, 왜 파워포인트와 기술자들이 빙 둘러서 앉아 이야기 하는 방식이 왜 안 되는 지 설명합니다"

- Command-E 베타 출시 https://news.hada.io/topic?id=1857

 
매킨지의 최신 기술 트렌드 2021(18p PDF)

- 향후 10년간 지난 100년간 일어난 것 보다 더 많은 혁신이 일어날 것
- 성숙도, 산업 영향 및 모멘텀에 따라 40개의 주요 기술들을 선정하고, 7개의 교차산업 및 3개의 특정 산업을 추출

Industry-agnostic Trends
1. 차세대 프로세스 자동화 및 가상화 : 2025년까지 현재 업무의 50%는 자동화 가능할 것
ㅤ- Industrial IoT
ㅤ- Robots/cobots/RPA
ㅤ- Digital twins
ㅤ- 3-D/4-D Printing

2. 미래 통신 : 2030년이 되면 세계 인구의 80%가 5G 사용
ㅤ- 5G 와 IoT

3. 분산 인프라스트럭처 : 2025년이 되면 기업들이 생성하는 데이터의 75%는 클라우드 및 엣지에서 처리
ㅤ- 클라우드와 엣지컴퓨팅

4. 차세대 컴퓨팅 : 2035년까지 1조 달러 이상으로 성장
ㅤ- 퀀텀컴퓨팅
ㅤ- Neuromorphic Chips (ASICs)

5. Applied AI
ㅤ- 컴퓨터 비전
ㅤ- 자연언어처리(NLP)
ㅤ- 음성 기술

6. 미래 프로그래밍 : 소프트웨어 개발에 들어가는 시간이 30배 이상 줄어들 것
ㅤ- Software 2.0

7. 신뢰 아키텍쳐 : 2027년까지 세계 GDP의 10% 정도가 블록체인과 연관이 될 것
ㅤ- Zero-Trust security
ㅤ- Blockchain

Industry-specific Trends
8. 바이오 혁명 : 지난 10년간 휴먼게놈 처리한 비용 대비 45배 이상 줄어들 것
ㅤ- Biomolcules(생체분자)
ㅤ- "-omics"
ㅤ- Biomachines/Biocomputing/Augmentation

9. 신소재 : 2008년과 2018년 사이의 특허출원 건수가 10배 늘었음
ㅤ- 나노소재
ㅤ- 그래핀(Graphene) 및 2-D 소재
ㅤ- 이황화 몰리브덴(Molybdenum Disulfide Nanoparticles, MoS2)

10. 미래 청정기술 : 2050년이 되면 전세계 생산되는 에너지의 75%가 재생에너지가 될 것
ㅤ- 핵융합(Nuclear Fusion)
ㅤ- 스마트 분전 및 미터링(Smart Distiribution/Metering)
ㅤ- 배터리/배터리 저장소
ㅤ- 탄소중립 에너지 생산

- 소비자 기술 트렌드 2021 [203p 슬라이드] https://news.hada.io/topic?id=3869
- Big Ideas 2021 https://news.hada.io/topic?id=3749
- Nasdaq Decodes : 테크 트렌드 2021 [6p PDF] https://news.hada.io/topic?id=3715
- 2021년 눈여겨 봐야 할 테크 트렌드 12 [58p PDF] https://news.hada.io/topic?id=3744
- Gartner 2021년 데이터 & 분석 트렌드 https://news.hada.io/topic?id=3822

 
'코로나 이후의 직장' 5가지 모델(HBR)

1) 기존 일반 모델 : 다시 사무실 복귀해 9-5의 규칙적인 업무 재개 방식.
2) 클럽하우스 : 직원들이 협업해야할 때만 사무실에 모이고, 집중적인 작업은 각자 집으로 돌아가 수행하는 하이브리드 모델.
3) 활동중심 사무실 :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근무하지만 책상은 할당되지 않음
4) 허브 앤 스포크(Hub and Spoke) : 직원들이 중앙 상권에 위치한 커다란 사무실에 모이기보다는 교외에 있는 작은 위성 사무실 등 사는 동네와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모델.
5) 완전 가상모델 : 모든 직원들은 재택근무 혹은 원하는 곳에서 각자 근무

"각 모델은 트레이드오프(trade-off), 즉 상충되는 측면을 포함"
"전염병이 창궐하는 동안 우리가 배운 교훈이 하나 있다면, 아마도 집에서 일하는 것이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보다 낫거나 더 나빴다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장점이 있더라는 것이라 생각한다.
미래에는 기업들이 단일 업무 공간 모델로 수렴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조정된 모델을 모색하면서 여러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관련해서 Post Covid 에도 WFH을 지속해야할까? 고민에 대해 폴 크루그먼이 뉴욕타임즈에 기고한 글도 참고할만합니다..

https://nytimes.com/2021/03/…

Covid가 끝나도 WFH이 유지/가속화되어 도시를 벋어나 시외의 쾌적한 환경을 더 많이 찾고 탈도시화가 될거라는 전망이 있다. 과연 그렇게 될것인가? 내(Krugman) 생각에는 탈도시화 움직임은 찻잔 안의 태풍일 것이다.

온라인 서점을 생각해보자. ebook이 도서산업을 망하게 한다고 했지만 여전이 종이책이 팔리고 있고 전문 서점들도 잘 되고 있다. 왜그럴까?

온라인 서점은 "I can find any book I'm looking for" 이지만 오프라인 서점은 "I wasn't looking for but end up treasuring" 이어서 않겠는가?

그처럼 WFH 은 출근 안 해도 되고, 도시 외곽의 싸고 넓은 집에서 생활가능하겠지만 얼굴을 마주하며 일하며 얻을 수 있는 아래와 같은 장점은 얻을 수 없을 것이다.

- 얼굴 맞대고 대화하며 얻는 이득 (the payoffs from face-to-face communication)
- Serendipity(뜻 밖의 재미/기쁨, 우연한 아이디어) that can come from unscheduled interaction
- Amenities of urban life

 
NVidia Canvas - AI로 사실적인 그림 그리기

- 간단한 브러쉬질 몇번으로 도형을 그리면 현실같은 풍경 이미지를 생성
- 배경 이미지나 컨셉 아트를 그리는데 최적
- 다양한 스타일과 소재로 변경해서 확인 가능
ㅤ→ 15개의 소재 브러시 (눈,바다,초원,하늘,산,강,돌..)
ㅤ→ 9개의 스타일
- PNG 및 PSD 파일로 Export해서 포토샵으로 완성하는 워크플로우
- 500만장의 풍경사진으로 학습한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 차후 로드맵 (피드백 받는 중)
ㅤ→ 내 사진이나 이미지를 사용해서 스타일을 적용할수 있게
ㅤ→ 풍경/환경외의 다른 그림에도 적용

 
구매 데이터를 이용한 고객 세분화 기법 - RFM

- RFM은 얼마나 최근에(R), 얼마나 자주(F), 얼마나 많이(M) 구매활동을 했는가에 대한 정보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상태를 세분화하는 모델
ㅤ→ 현업에서 대부분 5 분위 혹은 10 분위로 등급을 나눔
ㅤ→ F와 M이 높은데 R이 낮아 이탈할 가능성이 높은 VIP 고객에게 come-back 메일을 보내거나
ㅤ→ R이 높고 F와 M이 낮은 신규 고객에게는 welcome 쿠폰을 발행하여 구매를 유도
ㅤ→ R/F/M 을 하나의 지표로 변환하여 고객 레벨 산출

 
WebHint - 웹사이트 개선을 위한 도구

- 웹사이트를 스캔하여 접근성, 호환성, PWA, 성능, 보안등을 체크하고 개선 힌트를 제공
ㅤ→ 뭐가 문제고,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왜 고쳐야 하는지
ㅤ→ MS 버전의 구글 LightHouse
- 웹 버전 외에 VS Code 확장, 브라우저 확장, CLI 등으로도 제공
- 자신만의 Hint 추가 및 공유 가능

WebHint 소개 영상을 Chris Heilmann 이 찍었네요.
- WebHint 에 대해 5분만에 알아보기 https://news.microsoft.com/en-gb/2018/…
- Developer Advocacy 핸드북 by Christian Heilmann https://news.hada.io/topic?id=4373

 
테슬라 자율주행 키노트 @ CVPR21 요약

레이더를 뺀 퓨어비전으로 오토파일럿 개선한 사례 발표 (클리앙 슬리퍼님 요약)
- 이전에는 레이더와 비전을 섞어서 사용
- 레이더 노이즈 때문에, 추산한 값의 신뢰도에 문제가 있었음
- 그래서 비전만 사용해서 물체의 위치, 속도, 가속도를 추정하는 작업을 진행
ㅤ→ 공도에서 돌아다니는 테슬라 플릿의 주행 영상들을 가져와 오프라인에서 자동적으로 레이블링(위치, 속도, 가속도를 적어 넣음)하는 것으로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
ㅤ→ '까다로운 상황'임을 알 수 있는 221가지의 징후를 정의하고, 일반 테슬라 차량에서 '그림자 모드'로 동작하는 신경망이 이러한 징후들을 포착
ㅤ→ 테슬라 AI 부서가 특정한 '까다로운 상황'을 문제라고 판단하면, 유사한 상황의 데이터를 테슬라 차량들로부터 수집하여 (자동으로) 레이블링한 학습 데이터를 만듬
ㅤ→ 이것으로 학습시킨 새 신경망을 다시 '그림자 모드'로 배포하는 것을 반복
ㅤ→ 4개월 동안 7번 반복했고, 엣지 케이스들을 포함한 100만개의 영상으로 학습 세트를 구축
ㅤ→ 레이블 갯수는 6조개, 용량은 1.5 페타바이트
ㅤ→ 학습을 위해 1.8 엑사플롭스 성능의 수퍼컴퓨터를 구축
- 이 결과로 만들어진게 퓨어비전 오토파일럿
- 훨씬 빠르게 대응하고 다양한 물체를 식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줌

 
Marimba - 칠판 형태의 실시간 협업도구

- 무제한으로 늘어나는 온라인 칠판
- 대화, 노트, 도형, 이미지, 비디오 등 모든 것이 실시간 저장 및 공동 편집
- 다른 협업자의 커서 위치가 이름과 함께 실시간으로 표시됨
- 구글 닥스,쉬트,슬라이드 임베드 지원
- 협업도중 내부 화상통화 지원

 
GitHub Issues 새로운 베타 공개

* 프로젝트 관리를 Table로
ㅤ→ 스프레드쉬트 형태의 UI로 필터링/소팅/그룹핑
ㅤ→ 테이블, 보드, 타임라인 형태로 뷰 생성 가능 : 스프린트, 백로그, 팀, 릴리즈 등에 맞게
ㅤ→ 커스텀 필드 지원 : 우선순위, 스토리포인트, 날짜, 노트, 링크등 메타데이터 추가
* 모든 기능에 키보드 숏컷/명령 지원
- 이슈를 액션가능한 테스크로 분할
- GraphQL API 와 GitHub Actions 로 자동화
- 무료 버전부터 모두 추가 비용 없이 사용 가능

 
미국 10대들의 기업 선호도 조사 - 2021년 봄

Piper Sandler 투자은행이 20년째 매년 두번씩 시행하는 "Talking Stock With Teens" 조사
- 88%가 아이폰을 소유하고 있고, 90%가 다음 폰으로 아이폰을 할 예정
ㅤ→ 70%가 AirPod, 28%가 애플워치 소유
- 쇼핑시간중 8%를 중고쇼핑에 할애. 47%가 중고물품을 사봤고, 55%가 팔아봤음
- 소비중 음식이 23%로 1등
- 33%가 파트타임 잡 하는 중
- 선호 식당 : Chick-Fil-A 1등(18%), 스타벅스 2등(12%), Chipotle 3등(11%), 던킨 4등(4%)
- 15%가 대체육 제품을 소비. Impossible Foods 와 Beyond Meat가 공동1위
- 비디오 게임 지출이 전체 소비의 9%. 53%가 차세대 콘솔을 살꺼고, 4%가 이미 소유중
- 매일 비디오 소비 시간 : 넷플릭스 32%, 유튜브 31%
- 소비 방식은 현금 1등, 애플페이 2등. Venmo를 가장 많이 사용
- 9%가 암호화폐 거래. 이들 중 81%가 남자
- 이커머스 : 아마존이 절대적 1등 56%, SHEIN이 2등(7%)
- 패션 브랜드 : Nike 1등. 신발도 Nike가 1등
- 뷰티사이트는 Ulta 가 1등(46%), Sephora 2등 (24%), 아마존은 떨어져서 5등 (2%)
- 핸드백 소비가 $93로 늘었고, 루이비통이 1등 (18%), Michael Kors 2등(16%)
- 소셜미디어중 스냅챗 1등(31%), TikTok 2등(30%), 인스타그램 3등 (24%)
- 가장 좋아하는 유명인은 Kevin Hart 이고, 최고 인플루언서는 David Dobrik (2020 가을과 동일)

미국 10대들의 기업 선호도 조사 - 2020년 가을 https://news.hada.io/topic?id=3072

AirPod 과 AppleWatch 는 인포그래픽에는 없고 전체 리포트 보시면 나옵니다.
- Talking Stock With Teens Spring 2021 전체 리포트 (87Page)
https://piper2.bluematrix.com/sellside/EmailDocViewer/…

아이폰/에어팟/애플워치는 아직 성장 잠재력이 있다는 거네요.

 
Kats - 시계열 데이터 분석용 파이썬 프레임워크

- 페이스북 데이터사이언스 팀이 공개
- 탐지, 예측, 피쳐 추출 / 임베딩, 다변량 분석등 Python으로 시계열 분석을 하기 위한 통합툴(One-stop Shop)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함
ㅤ→ Forecasting : 10+개의 예측 모델, 자기지도 학습 모델, 백테스팅, 하이퍼파라미터 튜닝..
ㅤ→ Detection : 계절성, 이상치, 변화점 및 느린 추세변화등 다양한 패턴을 감지
ㅤ→ TSFeatures : 65개 피쳐 추출, ML모델에 통합 가능
- PyPI 에서 다운로드 가능

 
쉐이더의 if문이 느린 이유

쉐이더의 if문이 느리다는 사실은 쉐이더를 입문할 때부터 듣는 이야기인데요. 그런데 if문은 도대체 왜 느릴까요? GPU가 CPU에 비하여 분기 처리 비용이 높아서? 그러면 왜 높을까요?

위 해답을 대답해주는 정말 멋진 글입니다. 'ㅁ ' 자세한 내용은 전문을 확인해보세요! 한국인 저자분이 적어주셔서 언어의 장벽도 없습니다. 'ㅁ '!

 
TreeSheets - 오픈소스 프리폼 데이터 오거나이저

- 계층형 스프레드시트 형태로 자유롭게 데이터 저장 가능
ㅤ→ ToDo, 캘린더, 프로젝트관리, 브레인스토밍, 아이디어 도출, 플래닝, 요구사항 수집 등
- 윈도우,맥,리눅스 지원
- C++ 과 wxWidgets로 작성된 엄청 빠르고 작은 실행파일
ㅤ→ 윈도우7 경우 메모리 5MB정도 사용
ㅤ→ 트레이에 넣어두고 즉시 호출해서 사용 가능

훌륭한 튜토리얼 제공 http://strlen.com/treesheets/docs/tutorial.html

 
MS Windows 11 발표

- 올해 말 출시 될 새로운 디자인의 윈도우 OS
ㅤ→ 가운데 스타트 버튼 과 태스크 바, 투명한 UI, 다양한 테마, 다크모드 지원
ㅤ→ 안드로이드 앱 직접 실행 지원
- 생산성 극대화
ㅤ→ 스냅 레이아웃 : 창 위치 조정을 직관적으로
ㅤ→ 스냅 그룹 : 전체 레이아웃 저장 및 로드 (멀티모니터 설정도 그대로 저장 & 오픈 가능)
ㅤ→ 가상 데스크탑 : 각각의 바탕화면 지정 가능
- Edge 와 위젯으로 최신 뉴스, 정보, 엔터테인먼트에 빠르게 접근
- Teams를 내장하여 영상/음성 통화 및 채팅 지원(PC/모바일/웹등 누구나와)
- XBOX 게임패스 와 클라우드(xCloud) 게임 지원으로 함께 최상의 게임환경 제공
- 터치기기에서도 사용하기 편하게 최적화
- 펜, 보이스 등 다양한 기기 및 입력 지원
- 새로운 Microsoft 스토어 : 앱 및 게임/영화/TV등 엔터테인먼트 지원
- 윈도우즈 업데이트 크기를 40% 줄여서 업데이트를 빠르게
- 최소 2코어 이상의 1Ghz 이상 64비트 프로세서 & 4GB 램 필요

 
Windows 11이 개발자에게 의미하는 것

- 새로운 Microsoft 스토어
ㅤ→ Win32, .NET, PWA 및 Android 앱(아마존 앱스토어와 연계) 지원
ㅤ→ 팝업스토어 : 브라우저에서 앱 설치 지원
ㅤ→ 앱내에 자체/써드파티 커머스 플랫폼을 도입 가능, 그럴 경우 수수료 없이 전체 수익을 다 받을 수 있음
- End-to-End 웹 개발 향상
ㅤ→ PWABuilder3 으로 쉬운 PWA(Progressive Web Apps) 개발 지원
ㅤ→ WebView2 런타임
ㅤ→ Windows Terminal 및 Edge DevTools 내장
ㅤ→ Windows App SDK(Project Reunion) 으로 10/11 동시 지원
ㅤ→ ARM64 Emulation Compatible ABI로 ARM용 윈도우앱 개발 지원 및 코드 혼합 가능 (x64코드가 ARM에서 실행)
- Fluent 디자인 시스템에 WinUI
ㅤ→ 둥근 테두리, 새 아이콘, Typography, Lottie 애니메이션, 새로운 컬러 팔레트
ㅤ→ PIP 모드, 쉬워진 타이틀바 커스터마이징
- 게임 개발자용 기능
ㅤ→ Game Development Kit(GDK)을 GitHub에 무료로 공개
ㅤ→ DirectStorage 지원 (PCIe NBMe SSD 와 DirextX 12 지원 GPU 필요, XBOX에서 사용된 기술)
ㅤ→ AutoHDR 지원해서 게임에 자동으로 HDR지원

 
애플이 Safari 15로 하고자 하는 것

- 웹사이트가 더 앱처럼 보이게
ㅤ→ URL바를 더 작게 만들고 색상을 theme-color 메타태그로 변경 가능.
ㅤㅤ색상 지정 안할시 자동으로 배경/헤더 색상에서 추출
ㅤ→ iOS에선 URL 바를 하단 float 형태로 변경
ㅤ→ 이제 꼭 네이티브 앱이 있어야할 이유들은 줄어듬 : 많은 기능들이 브라우저에 도입되고, 성능도 우수해짐
- iPadOS 와 iOS에 브라우저 확장을 도입

뭔가 강제로 웹을 이용한 앱을 만들려는 시도들 보다, 이렇게 브라우저 차원에서 웹사이트가 UI/UX 적으로 앱처럼 느끼게 만드는 시도들이 더 편하고 부드러운 것 같아요.

웹이 진정한 크로스플렛폼이 아닐까 싶은 요즘입니다. 냉장고에도 돌아가고, 배포도 URL 하나로 끝나고, 크로미움 베이스면 왠만하면 잘 돌아가고, 제가 쓰는 앱 대부분이 웹에서도 잘 되서(... )

 
DeFi 개발자 로드맵

1. Basics
ㅤ- DLT 기초, 비트코인/이더리움
ㅤ- Smart Contract
ㅤ- Tokens : ERC-20/721/918..
ㅤ- 기본 개발 스킬들
2. General
ㅤ- 빌드 도구 : IDE, Solidity..
ㅤ- 프레임워크 : Truffle, ZeppelinOS..
ㅤ- 백엔드 : Etherum EVM, Deployed Contract..
ㅤ- Infura : Mainnet, Ropsten, Kovan..
ㅤ- 분산 스토리지 : IPFS, SWARM..
3. Keep On
ㅤ- Security
ㅤ- Frontend : Drizzle, React..
4. DeFi in Use
ㅤ- Chain : DEX, MEV, L1/L2 Solutions, Side Chains
ㅤ- DeFi Implementations : Lending, Stable Coin, Farming, NFT(s)
5. Professional
ㅤ- Research Base Check
ㅤ- ENS

 
TikTok Jump, 창작자들이 비디오에 미니앱 추가 가능

- 써드파티가 만든 Jumps 라고 불리는 HTML5 기반 미니앱들을 비디오에 임베드 가능
- 이 버튼 링크를 통해서 요리 레시피, 퀴즈 풀기, 학습 도구 및 다양한 기능들을 구현 가능
- Whisk, Breathwrk, Wikipedia, Quizlet, StatMuse, Tabelog 등이 베타에 참여했고, 더 많은 프로바이더 모집중
- 현재 Creator Fund 의 모든 창작자 멤버들은 Jump 추가 가능

Snapchat 의 Minis 와 같은 기능 이네요. https://minis.snapchat.com/

이 분야에서 가장 성공한건 WeChat 의 Mini Program (小程序) 이죠
- 아이폰/안드로이드폰 어디서든 사용 가능
- 수 많은 사용자 : 3억명 DAU (2018)
- 자체 결제 모델 : 2019년 결제금액 800b yuan (USD 1150억달러, 130조원)
- 2백만개 이상의 웹앱들

- Mini Apps - 웹 개발자를 위한 미니앱 개론 https://news.hada.io/topic?id=3876

 
Flagsmith - 오픈소스 Feature Flag 서비스

- 웹/모바일/서버 등에서 피쳐 플래그를 사용할 수 있게 지원
ㅤ→ 피쳐의 단계별 Rollout
ㅤ→ Remote Config로 코드 변경없이 On/Off 가능
ㅤ→ A/B 및 Multivariate 테스팅 지원 : 세그먼트 분리, 베타 프로그램 진행 등
ㅤ→ 조직, 프로젝트 관리 기능 및 팀 멤버의 권한 관리
- SaaS 로 사용하거나, Docker/K8s/OpenShift 등에 설치해서 운영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