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Safari 15로 하고자 하는 것
(uxdesign.cc)- 웹사이트가 더 앱처럼 보이게
ㅤ→ URL바를 더 작게 만들고 색상을 theme-color 메타태그로 변경 가능.
ㅤㅤ색상 지정 안할시 자동으로 배경/헤더 색상에서 추출
ㅤ→ iOS에선 URL 바를 하단 float 형태로 변경
ㅤ→ 이제 꼭 네이티브 앱이 있어야할 이유들은 줄어듬 : 많은 기능들이 브라우저에 도입되고, 성능도 우수해짐
- iPadOS 와 iOS에 브라우저 확장을 도입
뭔가 강제로 웹을 이용한 앱을 만들려는 시도들 보다, 이렇게 브라우저 차원에서 웹사이트가 UI/UX 적으로 앱처럼 느끼게 만드는 시도들이 더 편하고 부드러운 것 같아요.
웹이 진정한 크로스플렛폼이 아닐까 싶은 요즘입니다. 냉장고에도 돌아가고, 배포도 URL 하나로 끝나고, 크로미움 베이스면 왠만하면 잘 돌아가고, 제가 쓰는 앱 대부분이 웹에서도 잘 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