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99] 재미로 만든 작은 인터넷 프로젝트 팔기

2021-05-24 ~ 2021-05-30 사이의 주요 뉴스들
사이드 프로젝트로 재미 삼아 만들어 본 사이트가 돈도 벌어주면 참 좋겠다는 얘기들을 종종 하는데요. 해외에선 이런 수익 창출 및 판매 사례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Ben Stokes라는 26살 개발자는 작은 프로젝트를 여러 개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약 1년 전에 여러 SNS에 자신의 ID를 동시에 등록해주는 Earlyname 이라는 서비스를 공개했었습니다. 유료 정기 구독을 통해 새로 생기는 SNS에도 계속 ID를 선점해주는 방식으로 운영해서 수익화를 했고, 한 달에 5시간 정도만 들여서 운영했는데도 매월 몇십만원 수준의 이익은 발생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점점 흥미를 잃고 잡일이 되어가자 Microacquire 서비스를 통해서 이 웹사이트를 1200만원 정도에 판매한 경험담을 상세히 적어서 공개했습니다. Microaquire는 전문 스타트업 판매 장터 사이트인데요. 이런 작은 프로젝트들을 매각하기 위해 구매자를 찾는 용도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찾아보기 힘든 상세 경험담이라, 운영 및 판매 단계 등에서 참고할 게 많은 것 같습니다.

김영하 작가(소설가)는 후배 소설가들이 "소설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뭔가요?"라고 물으면 "백업해"라고 얘기한다고 하죠. 요즘에 와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서 백업을 많이 하기도 하지만, 입맛에 맞는 백업 솔루션은 찾는 게 쉽지 않죠. Syncthing은 두 대 이상의 컴퓨터 간에 실시간으로 파일을 동기화해주는 도구입니다. 한번 설정해 놓으면 거의 손댈 일 없고, 윈도우/맥/리눅스를 다 지원하니 개인 데이터뿐만 아니라 서버의 데이터 백업용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안드로이드 무료, iOS 유료) 까지도 지원하고 있어서 한번 검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랜 시간 앉아서 손을 쓰는 개발자들의 직업 특성상, 항상 손목/허리의 통증에 신경을 쓰고 계실 텐데요. 이번 주에는 개발자 두 분이 자신의 경험담과 추천하는 키보드/마우스/의자 등의 장비를 적어 주셔서, 많은 개발자께서 댓글도 달고 호응해 주셨습니다. 모두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코딩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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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아침, 지난 일주일간의 GeekNews 중 엄선한 뉴스들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재미로 만든 작은 인터넷 프로젝트 팔기

- 여러 서비스에 ID를 예약해주는 Earlyname 서비스를 만들어 판매한 경험 공유
1. 아이디어 도출
ㅤ→ 한번에 모든 SNS에 사용자명을 등록해주면 어떨까?
2. 프로젝트 빌드 & 런치
ㅤ→ 3개월 개발해서 Product Hunt에 공개
ㅤ→ 400명이 가입해서 월 $150씩 벌기 시작
3. 비즈니스 운영
ㅤ→ 매달 4개의 추가 SNS들 찾아서 등록 기능 추가
ㅤ→ 뉴스레터 발행해서 6개월간 2500명 구독자 모집
ㅤ→ $350/월 로 매출 증가했고, 한달에 한 5시간 정도 시간을 할애
4. 판매하기로 마음 먹음
ㅤ→ 재미로 시작했지만, 천천히 잡일이 되어감
ㅤ→ 정말 많은 소셜 네트웍을 추가함 (강아지를 위한 SNS??)
ㅤ→ 더 적은 시간을 들이면서도 재미와 수익을 극대화 하고 싶음
ㅤ→ Earlyname은 잘 운영 되고 있었지만, 매달 노력이 들어가야 했고, 더 키울 생각은 없었음
5. 구매자 찾기
ㅤ→ Microacquire 에 프로젝트 판매 광고를 올림
ㅤ→ 서비스 정보와 매출을 적어서 올리자, 2주간 17명이 메시지를 보냄
ㅤ→ 그중 몇명과 화상통화를 했고, 훌륭한 구매희망자를 만남
6. 가격 협상
ㅤ→ 구매자는 $4,500 을 불렀고, 판매자는 $15,000 에서 시작
ㅤ→ 최종적으로 $10,500 (약 1200만원) 에 결정
7. 딜 마무리
ㅤ→ 인터넷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프로젝트 판매하는건 꽤 위험함
ㅤ→ escrow.com 을 이용해서 트랜스퍼 하기로 함. 수수료는 $88
ㅤ→ 구매자가 $10,500을 Escrow에 보내면 코드,계정,도메인 이관 시작
ㅤ→ 이관을 위해서 10개의 유튜브 비디오로 사이트 운영 방법을 녹화해서 보냄
ㅤ→ 구매자가 경력 개발자였어서 쉬웠음
ㅤ→ 38일만에 거래 완료 (판매 광고부터 대금 수령까지)

- 본인이 직접 2년 이상 운영했다면 더 많이 벌었겠지만, 다른 새 프로젝트를 하기위한 돈과 더 많은 자유 시간을 얻었음

 
Microacquire - 스타트업 판매 장터

- 스타트업 및 소규모 비즈니스를 중간자 없이 비공개로 연결해서 사고 파는 플랫폼
ㅤ→ 계정생성후 회사정보 입력 → 구매자와 비공개 대화 → 판매
ㅤ→ 등록 비용 무료, 수수료 없음
- 메트릭에 의한 평가 : MRR(월간 반복 매출), CAC(고객 획득 비용), 사용자 수 및 15+개 지표
- 판매자가 입력할 회사 정보들 : 회사명(비공개), URL, 판매 이유, 희망 가격, 성장 예측, 재무 및 펀딩 내역, 팀, 피치 덱
- 구매자는 매출/키워드/희망가격/지표 등으로 필터링해서 조회 가능
ㅤ→ 프리미엄 구매자를 위한 연간 유료 멤버십 제공 ($290/년)
ㅤ→ 신규 스타트업 등록시 이메일 알림, 프리미엄 바이어 뱃지 제공

 
Syncthing - 지속적 파일 동기화 오픈소스

- 두개 이상의 컴퓨터간에 파일을 실시간으로 계속 동기화 해주는 P2P 도구
- 목표
ㅤ→ 데이터 손실로 부터 보호
ㅤ→ 공격자로부터 안전하게 암호화/인증/보안
ㅤ→ 사용하기 편하게 : WebUI
ㅤ→ 자동 : 거의 손댈필요 없이 알아서
ㅤ→ 어디서나 실행가능 : 윈/맥/리눅스/BSD/안드로이드
ㅤ→ 개인용 안전한 파일 동기화
- 완전히 공개된 Block Exchange Protocol 사용
- Go 오픈소스

유일한 단점은 iOS 지원이 없다는건데요.
Syncthing을 지원하는 유료앱인 Möbius Sync 를 이용하면 가능은 합니다.
- https://apps.apple.com/us/app/mobiussync/id1539203216

iOS 까지 동기화 하려면 Resilio https://www.resilio.com/ 를 추천 하기도 합니다.

 
코딩하며 아파 본 사람의 개발 장비

몸 아프지 않고 코딩하려는 1n년차 개발자의 필수 장비들
코딩 많이하는 개발자는 몸이 아프다. 일종의 직업병들이 생긴다. 🤕
난 손목이 아프다가 오른팔 마비가 왔었다. 미국서 고치지 못해 휴가내고 한국에 와 병원 다니며 한 달 동안 코딩을 쉬었더니 나았다. 🏥
이후로 키보드를 해피해킹으로 바꾸고 손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최소화했다. 타이핑을 많이 해도 무리가 덜 가도록. ⌨️
키보드와 마우스를 오고가는 움직임도 부담이 된다는 것을 알고 Hasu 컨트롤러를 넣어 해피해킹에서 마우스 커서 움직임과 클릭이 가능토록 했다. ✍️
Hasu 컨트롤러에 나에게 필요한 각종 단축키들을 커스터마이징 했다. 예를 들어 오른손 새끼손가락으로 Enter, Backspace, R-Shift, Fn, 각종 괄호키들을 다 커버하지 않도록 모두 대체키를 만들었다. Ctrl+8 == Enter, Ctrl+7 == Backspace 등. 🔩
같은 세팅으로 HHKB 두 개를 갖고 있는데 코딩할 때는 Type-S를 쓰고 놀 때는 일반형을 쓴다. Type-S의 타이핑 소리가 작아서 오피스에서 쓰기 좋은 면도 있지만 키압이 낮은게 나에게는 더 크리티컬 하다. 낮은 키압의 키보드를 써야 고통 없이 오래 일할 수 있다. ⌛
가끔 쓰는 마우스도 트랙패드가 아닌 버티컬 마우스다. Ergonomic. 🖱️
모니터는 무조건 나의 눈높이 보다 높게 올려봐야 한다. 안그러면 목디스크로 고생한다. 무릎 위에 랩탑을 올리고 집중하는 일 없도록 노력한다. 🖥️ 🚑
노동요도 중요하다. 보통 휴대용 DAC를 물린 이어폰을 쓰지만 능률이 오르지 않을 때는 우퍼가 들어간 스피커가 필요하다. 🎧 🔊
마지막으로 의자는 허먼밀러 임바디. 비싸지만 아프지 않고 오래 일할 수 있는게 경쟁력이니까 어떻게 보면 싼 투자다. 💺 💸
위 장비들을 아프고 나서야 구비한 것을 후회한다. 인간의 몸은 유한하고 신호가 오기 전에 투자했어야 했다. 🤑
코딩은 즐거운 것이어야 한다. 의도적으로. 😃

저는 어깨가 아파서 스플릿 키보드 사용 중입니다.
Ultimate hacking keyboard 와 Mistel MD770 BT 사용 중인데 굉장히 좋아요.
스플릿 키보드를 쓰니까 어깨가 안으로 말리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ㅠ 키가 왼쪽에 있단 점만 제외하면 완제품 중에서는 최고인 것 같아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ultimatehackingkeyboard.com/
https://amazon.com/Mistel-Bluetooth-Mechanical-Ergonomic-DoubleShot/

키보드 오래 쓰시는 분, 손 아프신 분

기계식키보드 게이트론 백축 (게백) 키보드를 추천합니다.

입력압 27g 으로 제일 가벼운 축으로 손 부담 없이 빠른 입력 가능합니다.

1 100원 동전 키압 테스트
2 키보드 총 에너지 소모량
3 게백 키압 그래프

https://twitter.com/lunamoth/status/1302827399797563392

 
손목, 소모품입니다 (수술까지 한 개발자의 개발 장비 이야기)

손목은 왜 안 좋아지는 걸까?
-타이핑을 하면서 손목이 척측 변위(ulnar deviation)와 회내(pronation) 자세를 하며 손목에 무리를 주기 때문이다.
-분리형 키보드 사용 하게 되면 손목이 꺾인 척측 변위(ulnar deviation) 자세를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
-트랙볼 마우스는 트랙볼의 무게가 생각보다 무거워 트랙볼을 굴릴 때 손가락 마디 마디에 통증이 왔다.
-마우스의 대체품으로 타블렛이 제일 좋다
-손목질환은 잠복기가 길다. 급성 손상은 10-20% 정도에 불과하고 이미 망가져 있다가 갑자기 통증이 올라온다고 한다고 한다.
-통증이 2주 이상 지속 된다면 꼭 병원에 가서 MRI 부터 찍어 보자.

저는 문림 키보드가 좋아보이던데, 구하기는 쉽지 않더군요
https://moonrim.io/

 
Comby - 코드 검색 및 구조 변경 도구

- 가벼운 템플릿을 이용한 대규모 코드/HTML/JSON 리팩토링 도구
- 맥/우분투/윈도우(WSL) 지원
- 대부분의 개발 언어 파서를 내장
ㅤ→ 문법을 인식해서 검색 및 치환 진행
- :[] 형태로 인자 매칭
- () [] {} 등의 구조적 매칭 지원
- 매칭시 정규식 사용 가능
- 지원 언어 : C,C++,Java,C#,Go,Rust,Ruby,Python,PHP,Swift,Javascript,TypeScript,HTML,CSS,SQL,Lisp,Julia..
- 사용 예) Python 2 에서 3로
ㅤ→ comby 'failUnlessEqual(:[a],:[b])' 'assertEqual(:[a],:[b])' example.py

 
개발자 협업 역량의 핵심 - "업무가시성"

이 글은 뱅크샐러드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인생 첫 커리어를 시작하는 분에게 드렸던 업무가시성 확보의 중요성 강의 요약입니다. 코딩이나 설계 만이 개발이 아닙니다. 모르면 어려울 수 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협업과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의 시작을 논합니다.

이제 뿅뿅님은 프로페셔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투명하게 자신의 업무와 고민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것이 의무이자 역량이 됩니다. ✨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할 때 할 수 있는 많은 실수를 jira를 통해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정 산정. ⏱️
일정 산정 요청에 대해서 테크스펙 작성 후 task들을 jira 에픽에 티켓들로 뽑아내어 티켓별 소요 시간 산정과 티켓별 우선순위, blocker 정리가 된 후에 비로소 일정에 대해 말할 수 있게 됩니다. 🧮
위와 같은 과정 없이 감에 의존한 일정 산정과 공유는 순수악이며, 테크 회사의 많은 문제가 바로 여기서 시작됩니다. 👿
일정 산정은 틀리기 일쑤인데, 한 번 입 밖으로 뱉은 일정을 맞추고 싶은 게 개발자의 마음인지라 밤을 새워서라도 노력합니다. 하지만 삼 일 밤 새면 사실 그다음은 지쳐서 일을 못하게 됩니다. 😫
끙끙 매면서 팀에 힘들다는 말도 못 하다가 일정 못 맞췄다고 죄인처럼 죄책감에 휘말리다 나는 무능력한가 고민하고 번아웃 오죠. 💣
다른 팀원들도 이 일정 산정을 토대로 많은 계획을 하고 간트 차트를 그릴 텐데, 믿었던 모든 가정이 무너지고 팀원 간 신뢰도 낮아집니다. 절대 이렇게 되어서는 안 됩니다. 👨‍👩‍👧‍👦
인간은 시각의 동물, 시각의 노예이기 때문에 항상 자신이 수행하고 있는 업무들을 의도하여 가시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
Jira 보드에 나의 업무들의 상태가 가시적으로 나타나지 않은 상태에서 일하게 되면 자신을 지키기도 어려워집니다. 예를 들어 예상치 못했던 업무들이 들어오는데 그걸 수용해 주다가 정작 자신의 주 업무를 끝내지 못하는 일들 많습니다. 그러면 현타 옵니다. 😑
가시적으로 나의 업무와 그 우선순위와 예상 소요 시간이 보드에 떠 있다면 예상치 못했던 업무를 거절하거나 일정 조정을 팀과 논의할 수 있습니다. 🙅‍♀️
내가 어떤 업무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가 jira 티켓으로 투명하게 보이도록 일하세요. 그래야 PM 등 팀에서도 알고 도와줄 수 있고, 개발자가 하는 고민을 개발을 모르는 팀원들도 도와줄 수 있습니다. 리소스를 끌어와 주든, TPM 을 찾아가든, 일정 조정을 해주든. 문제 해결에 방법은 사실 생각보다 많습니다. 🙌
테크스펙은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여 개발자의 시간과 몰입을 보호해 줍니다. jira로 일하는 방식은 당신을 일정 산정의 스트레스에서 보호해 줍니다. 📄
다시 말하지만, 일정 산정이 안되거나 잘못되는 것은 테크회사에서 순수악 입니다. 🦹🏻‍♂️
jira 티켓 없이 업무도 없다는 생각으로 일하세요. 업무가 생기면 티켓을 만들고 시작하는게 습관화 되어야 합니다. 🏷️
축하합니다. 당신은 이제 코딩을 하는 사람이 아닌 개발을 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었습니다. 이 모험을 함께 해보시죠.
XYZ팀 여러분, 뿅뿅님이 팀에서 신나게 임팩트 만들며 탁월한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팀에서도 이 조언들 항상 리마인드 해주시고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WinBox.js - 웹용 윈도우 매니저

- 가볍고 빠르고 의존성없는 오픈소스 HTML5 윈도우 매니저
- JS+CSS+HTML+icon이 번들된 하나의 파일로 가능
- 자유로운 이동/리사이즈, 포커스/최소화/최대화/풀스크린, 모달
- 배경,타이틀 지정 및 테마 지원
- URL 지정(윈도우내 iFrame)

 
git-split-diffs - GitHub 스타일의 창분할 Diff CLI

- 터미널에서 GitHub 스타일로 Diff 보는 오픈소스 도구
- Syntax Highlight 지원 (VSCode가 이용하는 shiki 사용)
- Line Wrapping. Truncate 가능
- 주요 인라인 변경도 강조 표시
- 좁은 터미널에서는 통합 Diff 표시(기본값 한쪽당 80, 즉 160이하 터미널에서는 통합됨)
- 테마 지원 : Dark(기본), Arctic, Light, GitHub Light/Dark, Solarized Light/Dark, Monochrome Light/Dark

macOS에서는 delta가 brew로 설치/관리가 가능해서 (기본 설정으로)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올려주신 git-split-diffs를 보고 찾아보니 delta도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것을 확인하고 잘 설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delta 저장소: https://github.com/dandavison/delta
* side-by-side-view 설정: https://github.com/dandavison/delta#side-by-side-view

 
웹 크롤러 아키텍쳐

- 그 동안 인터넷에 숱하게 소개된 웹 크롤러들은 대부분 '스크래퍼'이지 크롤러라고 부르기엔 어려움
- 글쓴이는 웹 크롤러를 정의하는 논문들을 간략히 소개중

- 크롤러는 인터넷 세상을 BFS, DFS 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 로봇룰은 회사의 이미지를 결정 할만큼 매우 중요한 이슌데 모르는 스타트업도 많다.

 
Procmon - Linux용 프로세스 모니터

- 윈도우에서 유명했던 Sysinternals 의 ProcMon을 리눅스용으로 포팅
- 모든 프로세스 및 어떤 시스템 호출을 하는지 보여주는 UI 도구
ㅤ→ read, write, poll, recvmsg, openat..
- 캡쳐된 이벤트를 SQLite DB에 저장 가능 (헤드리스 모드)
ㅤ→ 이 파일을 차후에 오픈해서 TUI로 확인 지원
- Ubuntu 18.04

 
Awesome Privacy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무료/오픈소스 리스트
- 검색엔진, 웹브라우저, 사진 관리, 이미지 편집, 클라우드 스토리지
- 파일 관리 및 공유도구, 암호화, 2FA, 지도 & 네비게이션, 번역, 협업도구
- 암호관리자, 이메일, 노트 및 태스크 관리, 화상 회의, 원격데스크탑
- 분석도구, 결제, 데이터 베이스
- OS : 안드로이드, 스마트TV, PC
- 메시징 : 분산/중앙/P2P
- SNS 및 플랫폼 : 유튜브/트위터/레딧/트위치

 
NocoDB - 오픈소스 AirTable 대체제

- MySQL/PostgreSQL/SQL Server/SQLite를 스마트 스프레드시트로 만들어주는 도구
- 도커로 셀프 호스트 가능
- 데이터의 그리드/갤러리/칸반/간트/캘린더 뷰 지원
- 자동화 워크플로우 지원 (앱스토어)
ㅤ→ Slack, Twilio, Email, Discord, Teams..
- 협업자 초대 & 권한 관리 가능(생성/편집/소유/댓글/뷰어)
- 헤드리스 API 제공 (REST & GraphQL)

 
Fig - 맥 터미널에 자동완성 기능 붙이기

- VSCode 스타일의 자동완성 기능을 터미널에 추가
ㅤ→ macOS Terminal, iTerm, Hyper, VSCode 내 터미널에서도 동작
- 자동완성이 팝업으로 설명과 함께 보여서 선택 가능
- 자동완성 지원 목록
ㅤ→ 기본 스펙 : git, docker, docker-compose, firebase, conda, jest, mysql, node, npm, psql, pyenv, ssh, vercel, vue ..
ㅤ→ 커스텀 스펙 추가 가능(선언형 TypeScript로 개발)
- 같은 도메인으로 로그인한 사용자끼리 자동완성 스펙 공유 가능
- 50ms 이하의 반응시간으로 빠르고, 키보드 및 마우스 사용 지원
- 스펙을 처음 로드하고 나면 로컬로 동작
- 개인용은 계속 무료/오픈소스, 팀/회사용으로만 유료화 예정

 
ClickHouse - 오픈소스 컬럼기반 OLAP DB

- Analytics용 RDBMS
- 거의 실시간 수준의 빠른 속도, 스케일러블, 안정적
ㅤ→ 기존 컬럼DB(Vertica,Greenplum) 대비 5x~24x 빠름
ㅤ→ Hive나 MySQL 대비 100x~1000x 빠름
- 손쉬운 셋업
- 풍부한 기능 : 분산/병렬 쿼리 실행, 실시간 쿼리 처리, 데이터 압축, Hot/Cold 저장소 분리, JSON문서 Query, 분산 Join, S3 호환 객체 저장..
- Fault-tolerant : 멀티-마스터 비동기 복제
- Highly Reliable : SPOF 없는 분산 시스템
- 하드웨어를 최대한 활용 : SIMD CPU 명령 최대한 활용,드라이브 접근/데이터 전송 최소화 등

ClickHouse 기반 분석 파이프라인 구축
https://medium.com/delightroom/…

 
QUIC은 이제 RFC 9000 입니다.

구글 QUIC으로 시작해 약 5년간의 IETF 표준화 과정을 거치며 드디어 QUIC 버전 1이 RFC 9000 으로 공식화되었습니다.

"IETF 는 RFC 9001 , RFC 9002 및 RFC 8999 에서 지원하는 RFC 9000으로 QUIC를 방금 게시했습니다 . 즉, QUIC 버전 1이 공식적으로 공식화되었으며 QUIC 배포는 이제 임시 초안 버전 사용에서 새로 생성 된 버전 1로 이동할 것입니다. ( QUIC에서 실행되는 HTTP 버전 인 HTTP / 3 는 다음 단계에 가깝고 곧 게시됩니다.)"

 
Boring Avatars - 아바타 자동 생성

- 다양한 아바타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작은 JavaScript React 라이브러리
- ID문자열과 컬러팔레트 입력 : 문자열 기반으로 컬러들을 알맞게 적용하여 SVG를 자동생성
- Marble(그라데이션), Beam(눈/입 얼굴표현), Pixel(픽셀아트), Sunset(일출/일몰), Bauhaus(선/면/원), Ring(다중 원)

- RoboHash - 문자열로 프로필 이미지 만들기 https://news.hada.io/topic?id=3787
- BigHeads - 랜덤 아바타 생성 오픈소스 https://news.hada.io/topic?id=2468
- Multiavatar - 멀티 컬처럴 아바타 생성기 https://news.hada.io/topic?id=3276
- Unavatar - 사용자 아바타 이미지 통합 불러오기 https://news.hada.io/topic?id=2419
- UI Faces - 디자인 목업을 위한 아바타 이미지 모음 https://news.hada.io/topic?id=331

 
a12n Server - 쉽게 설치 & 운용하는 사용자 인증 시스템

- Node.js + MySQL 오픈소스
- OAuth2 지원 : PKCE, Discovery, Token Introspection..
- MFA 지원 : Google 인증기(TOTP), WebAuthn/Yubikeys
- 간단한 플랫 권한 모델
- 사용자 등록 및 암호 찾기 지원

 
Datanymizer - 유연한 룰을 가진 DB 익명화 도구

- DB내용을 Dump뜬 다음 Faker를 이용하여 익명처리한 SQL로 저장
ㅤ→ YAML기반 설정으로 원하는 테이블/필드만 룰을 이용하여 익명화
ㅤ→ Tera 템플릿 엔진 연동 가능
ㅤ→ 정보의 중간 저장 단계를 없어서 GDPR 준수
- 현재는 PostgreSQL 만 지원. MySQL 지원 예정
- Rust 오픈소스

 
Map of the Internet 2021

- 9500x6438, 18M JPG
- 현재 웹상의 큰 사이트 들을 고대 지도 스타일로 표시
ㅤ→ 대륙 : 서비스 카테고리. 뉴스/검색엔진/SNS/커머스/엔터테인먼트/SW..
ㅤ→ 국가 : 웹사이트 (컬러는 로고의 메인색상). 크기는 Alexa랭킹 기준
ㅤ→ 도시/마을 : 주요 서비스 기능 및 내부 섹션&카테고리, 유명 창작자 이름 등
ㅤ→ 수도 : 창업자 / CEO
ㅤ→ 해저능선 : 인터넷 선구자들
ㅤ→ 기타 정보 : 웹사이트 랭킹, 중국에서 블록된 사이트들, 최다 판매 게임, 국가별 인터넷 사용자/사용시간/요금 등

 
Than Average - 나는 평균과 비교해서 어떠한가

- 100명의 비슷한 사람들과 한 방에 있을 때 다양한 Yes/No 질문을 통해 나는 평균적으로 어디에 위치하는 가를 보는 웹사이트
- 전체 답변자중에 내가 선택한 것과 같은 사람이 몇 % 인지를 볼수 있음
- 현재 85개의 질문이 있고 계속 늘어나는 중
다른 사람과 비교 했을때
→ 빨리 걷나요?
→ 똑똑한가요?
→ 얘기를 잘 들어주나요?
→ 친절한가요?
→ 행복한가요?

약 1만명정도가 답변을 한 거에서 내가 어디있는 지를 보니 나름 재미있네요.
사람들이 꽤 후하게 본인을 생각한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