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ekNews 최신글 예전글 쓰레드 댓글 Ask Show GN⁺ Weekly GeekBots GeekBadge 후원 | 글등록 | materialmechanics
로그인

materialmechanics

3 karma 가입일 2025-02-21

최근 활동

최근 작성한 댓글

전체 보기
전 아주 작은 기업의 개발자 출신 대표입니다. 솔직히 이 글을 읽고 드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공유하고 싶네요. 우리는 기본적으로 성과제가 아니라 시간제로 임금을 받기로 협의했습니다. 시간제의 본질은 임금을 '시간'에 묶고 산출물과 분리하는 거죠. 이 분리는 이미 노동자에게 유리하게 작동합니다. 8시간을 대충 채워 결과가 시원찮아도 임금은 똑같이 나오니까요
크기와 상관없이 리스크는 AI로 대체할 수 없다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직원이든 CEO든 상관없습니다. 리스크를 감당하고 있는 직원을 AI로 대체하면 다른 사람이 떠안아야합니다. CEO도 마찬가지입니다. AI로 대체하면 다른 사람이 그 리스크를 떠안아야 합니다. 그리고 결국 그 사람이 CEO 역할을 하게 될 것이고요. 전 리스크는 “인간”만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EO의 고액 연봉은 단순히 높은 지위에 대한 대가가 아니라, 의사결정의 막대한 영향력, 실패 시 감당해야 할 평판 및 경제적 리스크, 그리고 시장에서의 희소성이 결합된 결과입니다. 전관예우같은 소수를 제외한 대다수 경영 현장에서 100만개 법인 CEO의 몸값은 그들이 지는 책임의 무게와 비례하는 구조를 가집니다. 오히려 90% 이상은 비례하지도 않습니다. 성공을 뒤로 미뤄놨으니까요. emo
아니면 말고식의 개소리로 가득찬 뻘글들이 점점 많아지는지 모르겠네요. 글로벌한 현상같아요ㅎㅎ CEO는 회사에서 능동적으로 리스크를 감수하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급여를 못받는 수준 정도의 작은 리스크가 아닙니다. 자기가 가진 것도 다 뺏길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이 CEO 입니다.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리스크도 AI가 떠안을 수 있다면 이 주제를 다시 이야기해볼만 합
동의합니다

전체 배지

GeekAward

장기 활동
장기 활동 1년
스페셜
First Comment

더 많은 GeekBadge가 있습니다. 활동을 통해 모으거나, GeekGold로 구매해 보세요.

처음 오셨나요 사이트 이용법 FAQ About 후원하기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 Blog Lists RSS   | Bookmarklet
X (Twitter) Facebook   |   긱뉴스봇 : Slack 잔디 Discord Teams Dooray! Google Chat Mattermost Swit
시작하기 이용법 FAQ About 후원 약관 개인정보
Lists Blog RSS X 긱뉴스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