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GN: Garf - 목표 중심 태스크 관리툴
(garf.wcdw3.com)단순 태스크 관리 도구가 아닌 목표 중심으로 할 일, 타겟(성공 조건) 등을 설정하여 목표를 쉽게 이루기 위한 도구입니다.
기존 태스크 관리 도구들을 통해 태스크를 할 때, "이 태스크를 해야 하는 이유(목표)는 뭘까?"라는 의문이 있었고 왜 하는지 알고 있다 하더라도 이 태스크를 완료함으로써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알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태스크는 결국 목표 혹은 성과를 위해서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하게 되어 Garf라는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여러분들의 피드백을 통해서 개선하고 싶어, 이렇게 올리게 됐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UI 가 제 취향은 아니라서 사용은 안 할 것 같습니다만, 개발의도는 아주 멋지고 또 예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태스크를 "쳐 내는게" 일을 잘하는 건 아니겠죠. 저도 "so why?"에 대한 답을 항상 생각하면서 일을 해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사용하는 사례로 설명드리자면
냅킨은 길가다가 생각난 아이디어를 핸드폰에 적거나 나중에 필요할 거 같은 서비스의 링크 혹은 읽어보고 싶은 링크(ex. 긱뉴스의 글들)을 적어놓습니다.
노트는 냅킨, 활동, 현재 타겟의 값, Due Date가 설정되지 않은 태스크를 기반으로 어떤 태스크를 하는 게 가장 좋을 지 기록하면서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물어보시는 거 보니 온보딩 단계를 추가하거나 첫 가입 시에는 예제를 미리 세팅해놓은 것도 사용자분들에게 도움될거 같네요
질문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래 글 정정하겠습니다.
현재는 골과 타겟을 명확하게 세웠다고 해도 서비스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 중 하나인 아이디어 고갈, 에너지 부족 등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이걸 어떻게 할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고갈은 Chat GPT를 사용하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하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태스크 와 타겟 기록 알림을 설정하여 스마트폰 앱으로 받는 게 좋을 거 같아서 계획은 있지만 1인 창업이라서 개발 리소스가 부족해서....ㅜ 출시는 늦어질 거 같습니다...ㅜ
현재는 골과 타겟을 명확하게 세웠다고 해도 서비스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 중 하나인 아이디어 고갈, 에너지 부족 등이 있기 조금 더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이걸 어떻게 할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고갈은 Chat GPT를 사용하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하고 고민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