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P by ffdd270 2달전 | favorite | 댓글 17개

Roam은 멋지지만, 몇몇 부분 이 걸립니다. 예를 들면

- 개인 정보 보호 정책을 잘 모르겠음
- 내 파일을 내가 관리 하지 못함
- 긴 글을 쓰면 쓸 수록 느림 ( 평균적으로 50kb가 넘어가면, 블록 추가마다 1초씩 프리징이 걸립니다. )

그래서 Obsidian으로 이주할까 고민중인데. 그 생각을 하니 여러분은 어떤 노트앱을 쓰고 계신 지가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Notion은 노트 앱이기보단 이제 개인 DB가 되었기에(.. ) Notion은 일단 제치고, 이주 전에 하나 물어볼게요! 'ㅁ '!

여러분이 쓰시는 노트앱인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걸 왜 좋아하시나요?

seoulrain 2달전  [-]

워크플로위

Roam의 기능 백링크 포함 지원 거의 하고
쾌적합니다

따로 싱크 서비스를 고민할 필요도 없고요.

twinstae 1달전  [-]

공유하거나 공동 작업이 필요하면 Notion을 씁니다.

개인적인 지식 저장소로는 Obsidian을 쓰고요. (링크나 그래프도 좋지만, 파일 기반이라 플러그인, vim 연동, 커스텀 등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메모용으로는 구글 keep을 썼는데, obsidian 모바일 앱이 나와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yshrust 2달전  [-]

이것저것 쓰다가,,,,어짜피 회사에서 office365를 쓰기에 OneNote로 정착했습니다.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있지만 그런대로 쓸만해요 ㅋㅋ

ffdd270 2달전  [-]

저는 한글 자음? 인가 모음이 사라지는 문제가 계속 발생해서. Office 2016 버전으로도 롤백해서 썼는데... 문제는 제가 사용하는 디바이스가 많았고, 2016 버전은 많은 디바이스에서 못 쓰는 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크흑...

sonujung 1달전  [-]

워크플로위 - 요구사항/프로세스 아웃라인 정리
노션 - 팀 위키 / 각종 노트류
옵시디언 - 새로 알게된 지식 저장
구글 킵 - 책 내용 북마크 / 기타 간단 메모

jungx21 2달전  [-]

Bear 쓰고 있었는데 (Mac만 지원하는 단점)
Obsidian 한번 써봐야 겠네요

Bear의 경우는 마크다운에 대한 내용을 몰라도 쉽게 작성이 가능해서
쉽게 적응하고 잘 사용 해왔던 서비스 입니다.

wonkwh 2달전  [-]

Obsidian 으로 완전히 정착했습니다. vscode 기반이라 그런지 다양한 플러그인들이 계속 개발되는게 맘에 들고 plain text기반으로 동작이 빠릿한것도 좋습니다.

ffdd270 2달전  [-]

맞아요. Day Planner 쓰고 있는데 거의 궁극의 툴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빠릿하고 멋있네요. 특히 전부 .md로 관리되다보니까 뭔가 부족하면 (다중 커서같은 기능) 다른 에디터 열면되고.. Roam은 한 500 라인? 넘어가면 한번 라인 만들때마다 멈추는데. 이 친구는 그런 게 없어서 너무 좋네요. ㅎㅎ

lunamoth 2달전  [-]

Wrike , Google Keep 쓰고 있습니다. 앱/웹 모두 지원하는 서비스가 좋더군요

galadbran 2달전  [-]

저는 Foam 을 쓰고 있어요. roam 대체품의 개발자 버전 정도일 듯 하네요. vscode 확장으로 되어 있어요. 입력이 빠른 점에 있어서는 얘가 제일이지 않을까 싶어요.

xguru 2달전  [-]

저는 오랜기간 에버노트 유료 유저였는데, 점점 이상해져서 버리고 이것 저것 찾다가 OneNote로 넘어왔습니다.
제 사용패턴이 특이하지 않더라구요. 그냥 가끔 기록해놓고 찾아보는 용도로만 써서..

저도 최근에 Obsidian 추천이 많아진듯 해서, 한번 트라이 해보려고는 합니다.

progresivojs 2달전  [-]

Craft 씁니다.

progresivojs 2달전  [-]

Mac 용앱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ㅎㅎ
Table 지원이 안되는 점도 단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해주고 있기 때문에 기대해볼만합니다.

jsryu 2달전  [-]

Roam 사용하다 요금이 너무 비싸서 Obsidian으로 넘어왔습니다.
Sync 추가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유용한 플러그인이 많고, 모바일 앱을 지원해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ffdd270 2달전  [-]

제가... 5년... 5년 구독을 끊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Roam... 하지만 구리면 가차없이 버릴 듯한..

- Obsidian을 만지고 있는데 엄청 잘 만들었네요. 퀄리티가... Roam이 위그직 에디터와 레퍼런스에 강점이 있다면, Obsidian은 마크다운 쪽이랑 최적화, 어.. 그리고 좀 더 예쁘네여. 게다가 무료라니!

majorika 2달전  [-]

현재는 athen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roam의 오픈소스 대체품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구요. local first라서 본인이 파일을 관리한다는 점이 좋습니다. 다만 동기화는 어도비 CC를 통해서 직접하고 있구요. 모바일 지원은 아직 안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유사한 노트앱들을 몇가지 써봤을 때 마크다운을 잘 지원하는 것보다는 빠르게 입력할 수 있는 쪽이 더 편해서 athens에 정착해 있습니다.

ffdd270 2달전  [-]

Athens! 데이터를 본인이 관리하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최적화도 Roam에 비해서 괜찮으면 좋을 듯한...

그런데 방향성을 Roam 같이 클라우드 웹앱이 아니라 로컬 앱으로 잡았나보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힙니다.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