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30주년 맞이 리누스 토발즈 인터뷰 번역 - 파트1

리눅스 커널 개발
- 높은 기대치의 큰 계획을 가지고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 정말 중요한 건 “비상업성” 이 아니라 “소스코드는 개방되어야 한다”
- 모든 일은 전통적인 터미널에서 “micro-emacs” 로 합니다.
- 페도라를 쓰지만 배포판에 대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 커널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특별한 부분은 VFS 와 VM코드

분산 버전 컨트롤 시스템, Git
- 저는 새로운 소스 컨트롤 시스템을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 리눅스는 30년넘게 개발하지만, Git을 오래 유지보수하고 싶지는 않음
- 사용하는건 좋아하고, 세계최고의 SCM이지만 누군가가 유지보수해줬으면 좋겠음 (Junio Hamano)
- Git 은 항상 제게 훌륭했지만, 더 나아져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