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대형 농산물 공급업체 Taylor Farms가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인 식품 매개 질병 사태와 관련해 리콜 발표를 늦춰달라고 백악관에 요청함
- 감염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되기 전에 추가 증거와 대응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었음
- 비용이 많이 들고 절차도 복잡한 리콜을 처리하면서 평판 악화와 대외 노출을 줄이려 한 것으로 보임
- 보건 당국은 최근 몇 주 동안 심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사이클로스포라 감염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대응해 왔음
- 일부 현직·전직 정부 관계자는 행정부와 Taylor Farms 양측의 대응 방식을 비판함
백악관에 요청한 리콜 발표 연기
- Taylor Farms 관계자들은 사이클로스포라 감염 사태와 관련된 리콜 발표를 연기해 달라는 긴급 요청을 백악관에 전달함
- 회사는 감염 사태의 원인으로 연결되기 전에 더 많은 증거를 확보하고 대응할 추가 시간을 요구함
- 대규모 평판 악화에 대한 노출을 줄이는 동시에, 비용과 절차가 복잡한 리콜을 처리하려 했음
감염 확산과 대응 논란
- 이번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은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식품 매개 질병 사태 가운데 하나이며, 심한 설사를 유발할 수 있음
- 보건 당국은 최근 수주 동안 감염 확산 억제에 나섰지만, 일부 현직·전직 정부 관계자는 행정부와 Taylor Farms의 대응을 모두 비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