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지 시간의 복셀 도쿄에서 야마노테선을 타며 일본어 공부하기
(jivx.com/densha)- densha는 복셀로 구현한 도쿄의 야마노테선을 달리며 일본어를 익히는 배경형 학습 공간임
- 가상 도쿄의 환경은 일본의 실제 시간·날씨·계절에 맞춰 달라짐
- 로파이 음악과 함께 N5 수준의 일본어 문장을 음성으로 들려줌
- 낭독되는 문장은 화면 위를 흐르는 자막으로도 확인할 수 있음
- 별도 설정 없이 재생만 누르면 열차 여행과 일본어 노출이 결합된 환경을 이용할 수 있음
야마노테선 위의 배경형 일본어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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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셀로 구현한 도쿄
- 야마노테선을 타고 복셀 도쿄를 이동하는 장면이 이어짐
- 도시는 일본의 실제 시계뿐 아니라 날씨와 계절에도 맞춰 변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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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과 자막을 통한 문장 노출
- 로파이 음악을 배경으로 N5 수준의 문장을 낭독함
- 같은 문장이 화면 위를 흐르는 자막으로 표시돼 음성과 함께 확인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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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중심의 간단한 이용 방식
- 별도 설정 없이 재생 버튼만 누르면 배경형 일본어 학습 공간에 들어갈 수 있음
댓글과 토론
Hacker News 의견들
- 음성이 원어민처럼 들리지 않고, 인간이 아닌 캐릭터라서가 아니라 타이밍 같은 부분이 미묘하게 어색함. 의도한 게 아니라면 다른 TTS 솔루션을 고려해 보면 좋겠음
- 이 여성의 목소리를 기대했음: https://www.youtube.com/watch?v=qUTD9r3G8W0 :D
- 오히려 Vocaloid였다면 더 매력적이었을 듯함
- 일본어를 2년 공부하다 놓았더니 이제 한자를 볼 때마다 “분명 전에 봤는데…”라는 느낌만 듦. 그래도 아직 가나를 읽을 수 있어 다행임
- 후리가나는 정말 구세주임
- 아주 멋져 보이지만 움직이는 배경 때문에 글을 읽기가 너무 어려움. 복셀 건물의 “창문” 조명도 텍스트 대비를 충분히 확보해 주지 못함
- 컴퓨터와 브라우저에 극심한 부하가 걸렸음. 화면이 10~15초마다 바뀌었고 의도된 동작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보고 싶지는 않았으며, 팬이 최고 속도로 돌고 브라우저 탭을 닫을 CPU조차 확보하기 어려웠음
- 왼쪽 위에 400fps라고 표시됐고 노트북 팬도 즉시 돌기 시작함. 화면 주사율을 기다리지 않고 프레임을 계속 렌더링하는 듯하며, 60fps로 제한하면 부하가 훨씬 줄어들 것 같음
- 페이지에서 우클릭해 ‘새 탭에서 이미지 열기’를 선택하면 현재 화면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음. 매 프레임마다 완전히 새로운 이미지를 렌더링하는 듯한데, 꽤 과격한 방식임
- 2월부터 4월까지 가족과 일본에서 석 달을 보냈고, 오사카에서 전철만 이용하며 원격 근무와 홈스쿨링을 하고 가끔 당일치기나 주말여행을 다녔음
이 사이트는 일본 도시가 주는 단순하고 깔끔하며 잘 설계된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아, 한동안 바라보니 다시 그곳에 돌아간 기분이 들었음. 전통 문자 위에 배우기 쉬운 문자를 표시한 것도 훌륭하며, 초보자를 위해 문자에 마우스를 올리면 발음을 보여주면 더 좋겠음 - 이 사이트를 연 뒤 iPhone에서 음악이 재생되기 시작했고, 재부팅할 때까지 멈추지 않았음. 최신 iOS 보안 릴리스를 사용 중인데 뭔가 이상함
- iPhone 17e에서는 문제없이 작동함
- 저녁 모드에서 공각기동대의 ‘추격 UI’ 분위기가 느껴지며, 이 장면에서 그 모습을 엿볼 수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amKt8ttja1E - 사이트를 열자마자 TTS가 첫 문장을 잘못 발음함. 후리가나를 무시하고 첫 단어를 잘못 읽었음
- 이 프로젝트가 마음에 들고 비슷한 것을 만들고 있어 이메일로 연락하려 함. 서로 협업하거나 계속 교류할 수 있으면 좋겠음
- Voxel Tokyo의 분위기가 아주 좋음
- Tokyo 자체가 분위기 좋고 놀라운 도시임. 형제가 30년째 그곳에 살아 여러 번 방문했고, 거리가 멀어 갈 때마다 석 달씩 머무름
딸도 Tokyo를 좋아하며 일본인 가족에게 동기를 얻어 현재 일본어를 배우는 중이라, 집에 돌아오면 이 사이트를 보여줄 생각임
- Tokyo 자체가 분위기 좋고 놀라운 도시임. 형제가 30년째 그곳에 살아 여러 번 방문했고, 거리가 멀어 갈 때마다 석 달씩 머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