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에 S-1 초안 비공개 제출
(openai.com)- OpenAI는 필요할 경우 더 이른 공개시장 진입 선택지를 확보하기 위해 비공개 S-1을 제출함
- 제출 사실이 유출될 것으로 예상해 선제적으로 발표함
- 상장 시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민간기업 상태에서 더 쉬울 것으로 보이는 일들이 있어 시간이 걸릴 수 있음
- 공개회사 전환은 복잡한 절충을 수반하며, 이번 제출은 최선의 선택이 될 경우 더 빨리 상장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함
- 이번 발표는 1933년 Securities Act Rule 135에 따른 것이며, 증권 매도 제안이나 매수 권유가 아님
발표 내용
- OpenAI는 최근 비공개 S-1을 제출함
- 제출 사실이 유출될 것으로 예상해 이를 발표함
- 상장 시점은 아직 결정되지 않음
- 민간기업으로 남아 있을 때 더 쉬울 가능성이 있는 일들이 있어 상장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음
- 공개회사 전환 여부는 복잡한 절충의 문제이며, 이번 제출은 최선의 선택일 경우 더 빨리 상장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함
증권법 고지
- 이번 발표는 수정된 1933년 Securities Act의 Rule 135에 따라 이루어짐
- 이번 발표는 증권 매도 제안이나 증권 매수 제안 권유에 해당하지 않음
- 증권 매도 제안, 매수 제안 권유, 증권 판매는 Securities Act의 등록 요건에 따라 이루어짐
댓글과 토론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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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Alphabet은 초과 유동성과 초과 연산 자원을 겨냥하며 공세로 나갈 준비를 한 것처럼 보임
자체 모델, 하드웨어, 대규모 데이터 말뭉치, 인재, 네트워크 효과를 가진 적대적 Alphabet을 OpenAI와 Anthropic이 이기기 어려울까 봐 걱정됨
투자금과 연산 자원이 고갈되면서 결국 OpenAI와 Anthropic이 Alphabet에 눌리고, 적어도 서구권에서는 Alphabet이 AI 독점을 갖게 될 것 같음
그래서 OpenAI와 Anthropic은 하나의 회사가 되어야 하고, 투자와 연산 자원을 합치면 승산이 생긴다고 봄- OpenAI와 Anthropic이 하나가 되는 것보다, 회사가 많을수록 더 낫다고 봄
최상위 연구소 3곳과 뒤따르는 2곳이 경쟁하는 편이, Google 독점이나 Google 대 나머지 구도보다 소비자에게 유리함
혁신, 비용, 접근성 등에 계속 압력이 생김 - 같은 이유로 Google+가 Facebook을 짓밟고, GCP가 Azure와 AWS를 죽일 거라고 생각한 사람도 많았음
- 이상적이지만 정치적으로 불가능한 해법은, 초대형 클라우드 사업자가 자기 모델을 직접 호스팅하지 못하게 하거나 인프라 도매 임대를 의무화하는 규제를 통과시키는 것이라고 봄
다른 나라의 통신망 공유 규제와 비슷하게, 기계 지능을 경쟁 기업 산업이 아니라 규제 공익사업으로 바꾸자는 것임
통합은 피할 수 없으니, 그 이익을 주주가 아니라 사회가 가져가도록 밀어붙여야 함 - 오히려 반대 방향임. 결과는 같을 수 있지만, Alphabet은 투자자에게 100배 엑시트를 만들어줄 필요가 없어서 원가에 일정 마진을 붙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반면 Anthropic과 OpenAI는 벤처 자금 기반이라 투자자에게 10~100배 엑시트를 보여줘야 함
즉, 해자가 없고 Alphabet은 시장 가격에 맞출 수 있지만, 벤처 투자 기반 회사들은 시장 가격을 제시하기 어려움 - 지난 몇 년 동안 그 인재들이 Alphabet에 얼마나 잘 작동했는지 모르겠음
- OpenAI와 Anthropic이 하나가 되는 것보다, 회사가 많을수록 더 낫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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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StreetBets가 $OPEN 주식을 띄우려는 건가
- 이미 일주일 전부터 시작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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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Anthropic, SpaceX(xAI)는 상장으로 자기 AI 거품을 직접 터뜨릴 가능성이 점점 커 보임
이 사업들은 분기마다 쪼이는 공개시장 감시를 받을 준비가 안 되어 있고, 보호예수 기간이 끝나면 상황이 나빠질 것 같음- SEC가 지금 공개 의견 수렴 중인 제안 규칙은 분기 보고를 반기 보고로 바꾸는 내용임
[1] https://www.sec.gov/newsroom/press-releases/2026-42-sec-prop...
[2] https://www.sec.gov/rules-regulations/2026/05/s7-2026-15
[3] https://www.sec.gov/files/rules/proposed/2026/33-11414.pdf - 거품은 언젠가 터질 수밖에 없으니, 지금 IPO 해서 최소한 엑시트 유동성이라도 확보하려는 것 같음
너무 오래 기다리면 아예 빠져나갈 수 없게 됨
세 회사 모두 일종의 경주를 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IPO 하는 회사가 되고 싶지는 않을 것임 - 선택지가 별로 없음. 공개시장에 있는 돈은 유한하고, 첫 IPO가 그 돈의 가장 큰 몫을 가져갈 가능성이 큼
- 현실은 오래전에 떠났음. 일이 어떻게 굴러가야 하는지에 대한 세계관 상당수가 심하게 낡았다고 봄
- TSLA 거품은 터졌나?
- SEC가 지금 공개 의견 수렴 중인 제안 규칙은 분기 보고를 반기 보고로 바꾸는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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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말투가 참 이상함
- Sam Altman처럼 들리게 하려는 의도 같음
대문자가 없었다면 그의 트윗처럼 보였을 것임
- Sam Altman처럼 들리게 하려는 의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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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점은 정하지 않았습니다. 비상장 회사로 남아 있을 때 더 쉬운 일이 있어서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라는 부분은, 그런 일들이 자선단체나 비영리단체였을 때는 더 어려웠다는 뜻일 것 같음
- 그 전에 그럴듯해 보이는 분기를 만들기 위해 재무 공학이 필요함
Larry Ellison이 몇 달 동안 OpenAI가 수익성 있어 보이도록 괜찮은 대가성 거래를 해줄 수도 있음
SpaceX/Anthropic 거래처럼 말임
다만 Oracle이 인프라 구축 때문에 떠안는 부채를 보면 가능성은 낮아 보임 - 공개 회사에 요구되는 재무 보고와 “투명성” 같은 것들 때문일 수 있음
- 자본은 말라갈 것임. 모든 AI 회사가 눈먼 돈이 사라지기 전에 시장에 나가려고 경주 중임
- 그 전에 그럴듯해 보이는 분기를 만들기 위해 재무 공학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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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n은 이걸 좋아하지 않을 것임. OpenAI가 선택한 사업 모델을 싫어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해왔음
- Elon은 Sam의 엑시트 시도를 묻어버릴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SpaceX의 금요일 IPO가 타격을 받는 것도 감수할 것 같음
- Elon의 Cursor 인수에 대한 조심스러운 예측이 있음
Cursor는 OAI의 거대 고객, 아마 상위 5위권 고객이라고 알려져 있음
Elon은 sama에게 지렛대를 갖기 위해 Cursor를 산 것 같음
타이밍을 잘 맞추면 OAI가 IPO를 시도하기 직전 분기에 Elon이 대형 고객인 Cursor의 플러그를 뽑을 수 있음 - Elon도 정확히 같은 모델을 원했음
- 그게 핵심은 아니고, Elon은 OAI를 떠난 뒤로 AI 게임에서 밀리자 떼쓰는 아이처럼 구는 것임
Elon은 완전한 통제권을 원했고, 그 통제권 분쟁이 핵심임
Elon은 100% 영리 지향적인 사람이고, Sam과 Elon 사이의 10년짜리 라이벌 관계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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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ck 메시지 같음
- 모든 발표가 이렇게 짧고 솔직했으면 좋겠음
- 우리 생애 가장 중요한 회사일지도 모르는 곳에서 나온 말투치고는 너무 가벼움
끝까지 분위기로 밀고 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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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이 Google을 통해, Google이 xAI를 통해, xAI가 SpaceX를 통해 방금 이들의 제품을 얼마나 망가뜨린 걸까
Apple은 Siri를 구동하는 모델을 범용재로 만들고, 1조 달러짜리 비상장 회사를 “Sherlock”한 것처럼 보임- 누가 진심으로 이렇게 믿을 수 있는지 전혀 모르겠음
OpenAI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궁금함 - Apple은 지난 5년 동안 AI 출시의 모든 세부 사항에서 완전히 공을 놓쳤는데, 왜 갑자기 멈출 거라고 생각함?
새 Siri 기능도 이전 Apple Intelligence 출시처럼 실체 없는 약속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 Apple이 방금 OpenAI를 Sherlock했다고 생각한다면, 지난 7개월 동안 OpenAI가 해온 전환을 제대로 보지 않은 것임
- 누가 진심으로 이렇게 믿을 수 있는지 전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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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en Buffett이 닷컴 버블 정점에서 했던, 시계가 없는 방에서 모두가 자정 몇 초 전에 파티를 떠나려 한다는 말이 떠오름
- 찾아보니 이 문장임
투자와 투기의 경계는 원래도 선명하지 않은데,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가 최근 승리를 맛봤을 때는 더 흐려진다
손쉬운 돈을 대량으로 얻는 것만큼 이성을 마비시키는 것은 없다
그런 도취를 겪고 나면 평소에는 합리적인 사람들도 무도회의 신데렐라 같은 행동으로 흘러간다
그들은 축제를 너무 오래 즐기는 것, 즉 미래에 창출할 현금에 비해 터무니없이 높은 가치평가를 받는 회사들에 계속 투기하는 것이 결국 호박과 생쥐를 불러올 것임을 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엄청난 파티의 단 1분도 놓치기 싫어한다
그래서 들뜬 참가자들은 모두 자정 몇 초 전에 떠날 계획을 세운다
문제는 그들이 바늘 없는 시계가 있는 방에서 춤추고 있다는 점이다
- 찾아보니 이 문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