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GN: 투자 에이전트. 증권사에 수수료 주면서 AI투자 쓰지말고 오픈소스 공유하고 스스로들 구축해요(이게 아니더라도)
(github.com/midnightnnn)스택,인프라,기술적인건 관심있으면 깃헙보시면 되니 패스.
투자에이전트 요즘 많이 있기때문에 해당프로젝트에서 특히 특별하다는 점만 따로 몇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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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관리는 이벤트소싱으로 구현해서 모든게 재현, 검증 가능하도록 설계했고 배치전 이벤트기반으로 검증 이후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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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에이전트 노드를 거친 판단이 아니라 단일 에이전트가 도구와 기억을 사용해 혼자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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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에이전트를 두면 최종 거래 전에 본인들의 판단을 서로 공유합니다. 그리고 거래 후에는 사용자에게 재밌는 게시판 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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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가 사용하는 api제공 외 tool에는 빅쿼리에서 ML모델 4개를 통해 스태킹 등 자체제작 tool 포함 약 20개 too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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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쪽으로 많이 신경썼는데, 기본적으로 백터DB, 빅쿼리raw에서 다 가져오고, 기억은 3단계로 구성해 중요도에 따라 기억하는 기간을 다르게 설정 및 지수적 망각곡선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기억을 그래프화 해서 특정기억에 연관된 기억들은 줄줄이 얽혀나오도록했고, 온톨로지 기반으로 검증된 것만 의미적으로 기억하도록 설정했습니다. 기억은 배치시작시 초기컨텍스트에 일부 주입, 에이전트가 툴콜링 행동을 할 때 관련된 티커 기반으로 툴리스폰스에 기억이 딸려나오도록 구현해서 최대한 '사람'다운 기억방식을 지향했습니다.
ex :
예시) 어느 사이클에서 AAPL을 실적 직전 RSI 과매수 상태에서 샀다가 손실이 났다면:
3단계 저장: 손실+중요도 높으니 episodic(중기 기억)에 저장. 비슷한 패턴(실적 전 - RSI 과매수→손실)이 반복되면 semantic(장기 교훈)으로 승격
망각곡선: 평범한 거래는 2주 지나면 자동으로 가중치 감소, 큰 손익이나 자주 조회된 기억은 천천히 잊힘
그래프 연결: 다음에 AAPL 판단할 때 이 기억 하나만 튀어나오는 게 아니라, 연관된 "중국 공급망 우려", "반도체 섹터 약세" 기억까지 줄줄이 딸려나옴
온톨로지 검증: AAPL --risk_to--> 중국공급망 같은 구조화된 관계만 의미 기억으로 살아남음. "AAPL 좀 불안함" 같이 애매하거나 근거 못 찾은 건 탈락
따로 붙는 에이전트 2개가 더 있긴한데, 뉴스검색용, 배치 후에 투자에이전트가 한 행동에 대해 정리해서 메모리 집어넣는 애가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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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에서 거의 모든걸 볼 수 있고 커스텀 가능합니다. tool 코드베이스까지(깃헙에 있긴하지만 편의상), llm에게 주입되는 모든 프롬프트, tool 결과 등. 커스텀은 모델 관련된 설정은 기본이고 리스크 관리, 프롬프트(투자방식, 게시판글 방식등 정해주는 등 자유롭게), 도구 어떤거 쓸껀지(제공하는 도구가 맘에 안들면 도구 만들고 MCP에 띄워서 붙여줄 수 있음), 기억관리(위 기억 시스템 다 커스텀 가능) 등등 본인만의 투자 에이전트 설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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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미국장은 현재 아쉽지만 시장수익률보다 못하긴한데, 초기단계라 좀 더 두고 봐야할거같고 국장은 쇼케이스엔 없지만 시장수익률 비슷한정도.
어쨌든 이제 투자도 결국 에이전트들에게 서서히 넘어갈텐데, 중요한 건 남의 에이전트 쓰면서 수수료 내느냐, 본인만의 에이전트 만들어서 수수료 아끼느냐인데, 오픈소스로 공개하면서 증권사에 매매/에이전트 수수료까지 주지말고 스스로들 발전시켜나가면서 구축하자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