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GN⁺ 5시간전 | ★ favorite | 댓글 1개
  • 2026년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비혼잡 시간대(미 동부시간 오전 8시~오후 2시 외) 에 Claude 사용 한도가 2배로 확대
  • Free, Pro, Max, Team 요금제 사용자에게 자동 적용되며, Enterprise 요금제는 제외
  • 웹, 데스크톱, 모바일, Cowork·Claude Code·Excel·PowerPoint용 Claude 등 모든 주요 서비스에 동일하게 적용
  • 추가 사용량은 주간 사용 한도에 포함되지 않으며, 별도 설정이나 신청 절차가 필요 없음
  • 프로모션 종료 후에는 3월 27일 11:59 PM PT부터 사용 한도가 원래 수준으로 복귀함

프로모션 개요

  • 2026년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한시적 사용량 2배 확대 프로모션 진행
    • 적용 시간: 미 동부시간 8AM~2PM(태평양시간 5AM~11AM) 이외의 시간대
    • 해당 시간대에는 사용 가능 시간이 기존의 5시간에서 10시간으로 증가
  • 혼잡 시간대(8AM~2PM ET / 5AM~11AM PT)에는 기존 한도 유지

적용 대상

  • Free, Pro, Max, Team 요금제 사용자에게 자동 적용
  • Enterprise 요금제는 제외
  • 별도의 신청이나 설정 변경 없이 자동 반영

적용 범위

  • 다음 Claude 서비스 전반에 동일하게 적용
    • Claude 웹, 데스크톱, 모바일 버전
    • Cowork, Claude Code, Claude for Excel, Claude for PowerPoint

자주 묻는 질문

  • 추가 사용량 적용을 위한 별도 조치 불필요, 계정 설정 변경 없이 자동 반영
  • 보너스 사용량은 주간 사용 한도에 포함되지 않음, 즉 추가 사용량이 별도로 제공
  • 프로모션 종료 후(3월 27일 이후) 에는 모든 시간대에서 기존 한도로 복귀하며, 요금제나 결제 조건에는 변화 없음

이용 약관

  • 유효 기간: 2026년 3월 13일~3월 27일 11:59 PM PT
  • 적용 대상: Free, Pro, Max, Team 요금제 한정
  • 현금 가치 없음, 양도 불가, 다른 프로모션과 중복 불가
Hacker News 의견들
  • 퇴근 후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피크타임 외에만 작동하는 월 5~10달러 요금제가 있으면 좋겠음
    지금은 Copilot이 훨씬 저렴하고 같은 모델을 제공하니, 다른 요금제를 쓸 이유가 거의 없음
    • 남는 GPU 자원은 대부분 모델 학습에 쓰이기 때문에, 이런 시간 기반 요금제는 아직 나오기 어려울 것 같음
    • 오픈소스 개발자에게는 그냥 무료로 제공하는 게 낫다고 생각함
      취미 프로젝트에 시간을 쓰기도 힘든데, 돈까지 내면 결국 우리가 학습 데이터로 기여하는 셈이 됨
    • 나도 오늘 유료 플랜을 취소했음
      다시 직장을 구해서 쓸 시간이 없는데, 월 5달러짜리 옵션이 있었다면 가끔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테스트하는 용도로 유지했을 것 같음
    • 월 20달러에 출력량 5배면 충분히 괜찮은 거래라고 생각함
      하루 2~3시간만 써도 Claude나 Codex 같은 모델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음
    • 혹시 Claude Code는 안 써봤는지 궁금함
  • 곧 요금제가 에너지 비용과 피크/오프피크 전력 요율을 기준으로 재편될 것 같음
    ‘Behind the Meter Generation’(자가발전) 방식이라도 피크 전력 가격의 영향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음
    수요를 시간대별로 분산시키면 에너지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됨
    대부분 이런 자가발전은 가스 발전인데, 최근 미국 북동부의 한파 때처럼 가스 가격이 하루 만에 10배 뛰면 헤지 계약도 소용없음
  • 개인적인 경험인데, 오후 3~4시(CEST)쯤 되면 Claude Code가 살짝 둔해지는 느낌이 있음
    ‘미국인들이 깨어나는 시간’이라 부르는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지연시간은 유지하되 품질이 낮아지는 듯함
    • 나도 비슷한 현상을 봤음
      호주 시간으로 밤늦게 모델이 둔해지는 걸 같은 이유로 생각했음
  • 이건 분명 호주인 유입 작전(psyop) 같음
    • 나도 같은 생각을 했는데, 시간대를 계산해보니 AEST 기준으로 밤 11시~새벽 5시 사이에만 유용한 것 같음
      (편집 후) 아, 미국 시간대 외라는 걸 놓쳤었음
    • 일본에 있는 나한테는 완벽한 시간대임
    • 솔직히 불만 없음
  • 아마도 Anthropic이 남는 컴퓨트 자원을 활용하려는 것 같음
    유휴 시간대에 사용자를 더 참여시키면 생태계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질 것임
    다만, 어떤 시간대가 적용되는지 명확히 안내해줬으면 좋겠음
    • 사용자 워크로드 일부를 오프피크로 옮겨서 피크 시간대 부하를 줄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음
  • 글로벌 서비스에서 UTC 대신 현지 시간대를 쓰는 건 혼란을 부름
    게다가 서머타임까지 섞이면 더 복잡해짐
    • 이건 “월가가 Anthropic을 쓰고 있다”는 말을 돌려서 하는 셈임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시간대 비교는 World Time Buddy 링크 참고
    • 세상에는 사실상 한 나라만 존재하는 셈이지
  • 이런 프로모션에는 심리적 요소가 분명 있음
    나도 12월 프로모션 덕분에 100달러 플랜으로 업그레이드했음
    • 아마 사용자 행동을 관찰하려는 목적일 것 같음
      오프피크 사용량을 늘리면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 시간을 바꾸는지 보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장기 요금제를 설계하려는 듯함
    • 토큰이 ‘무제한’일 때 내 행동도 달라졌음
      여러 탭을 동시에 열고, 코드 전체를 리뷰하고, 10개 스킬을 묶은 메타 스킬을 만들기도 했음
      이런 프로모션은 ‘풍족한 사용감’을 체험하게 해서 다시 제한된 상태로 돌아가면 불편하게 느끼게 만드는 전략 같음
    • Anthropic의 매출이 계속 오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음
      신규 유입은 둔화됐지만, 기존 사용자가 새로운 활용 사례를 찾거나 사용량을 늘리면서 성장세를 유지하는 중임
    • 새 하드웨어를 사는 것보다 사용자 행동을 바꾸는 게 훨씬 빠름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히 사용자 급증으로 인한 부하 완화 목적일 가능성이 큼
    • 나도 심리적 유도는 있다고 보지만, 더 정확히는 부하 분산(load-shifting) 유도라고 생각함
      전력 회사가 야간 요금제를 두는 것과 비슷한 개념임
  • 제발 UTC를 써줬으면 좋겠음
    내 이해로는
    피크타임(기본): UTC 12:00–18:00 / KST 21:00–03:00
    오프피크(프로모): UTC 18:00–12:00 / KST 03:00–21:00
    결국 낮 시간에 코딩을 더 해야 할 듯함
  • 시드니/멜버른 기준으로 오전 5시~밤 11시 사이에 사용량이 두 배로 늘어남
    • 일본(JST)에서는 거의 하루 종일 적용되는 셈임
    • 페이지에 따르면 실제로는 6시간 윈도우라고 함
  • 나는 그들의 시간대에 살고 있는데, 원래는 새벽 4시까지 일하고 정오에 일어나는 야행성 습관을 고치려 했음
    그런데 이번 프로모션 덕분에 그 계획은 물거품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