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P by princox | ★ favorite | 댓글 11개

Anthropic이 Claude Code에 Remote Control 기능을 공식 추가했습니다. Pro/Max 플랜 사용자 대상 리서치 프리뷰로 제공 중이며, Team/Enterprise 플랜은 현재 미지원입니다.
무엇이 달라지나
터미널에서 시작한 Claude Code 세션을 스마트폰, 태블릿, 다른 컴퓨터의 브라우저에서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핵심은 세션이 항상 로컬 머신에서 실행된다는 점입니다. 클라우드로 코드가 올라가지 않으며, 파일시스템·MCP 서버·프로젝트 설정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사용 방법

claude remote-control

명령 실행 시 터미널에 세션 URL과 QR 코드가 표시됩니다. 스페이스바로 QR 코드를 토글할 수 있습니다. 이후 claude.ai/code나 Claude iOS/Android 앱에서 접속하면 됩니다.
주요 특징
∙ 터미널·브라우저·앱 어디서 메시지를 보내든 대화가 실시간 동기화
∙ --sandbox 플래그로 파일시스템/네트워크 격리 옵션 제공
∙ 세션 이름은 마지막 메시지 또는 /rename 값으로 자동 지정
∙ /mobile 명령으로 앱 다운로드 QR 코드 즉시 표시
제약 사항
∙ 세션당 원격 연결은 1개만 허용
∙ 터미널(claude 프로세스)을 닫으면 세션 종료
∙ 현재 Pro/Max 플랜 전용 (Team/Enterprise 미지원)
웹 버전과의 차이
claude.ai/code 웹 버전은 Anthropic의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실행되어 로컬 설정이 없어도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Remote Control은 기존 로컬 작업을 유지하면서 다른 기기로 이어가고 싶을 때 사용하는 개념으로, 두 방식은 용도가 구분됩니다.
링크
∙ 공식 문서: https://code.claude.com/docs/en/remote-control

한 줄 요약: 자리를 비워도 코딩 세션이 끊기지 않는다 — Claude Code가 공식적으로 멀티디바이스를 지원합니다.​​​​​​​​​​​​​​​​

GeekNews Weekly에 포함된 글입니다. 에디터 코멘트 보기

댓글과 토론

이제 유튜브에서 '바깥에서 바이브코딩하기' 콘텐츠들이 많이 올라오겠네요.

차단목록이 늘어나겠네요

비슷한 목적의 프로젝트가 이미 있긴 합니다.
매번 원격 열고 싶을때 미리 세션 만들어두어야 한다는 점이 오픈소스 프로젝트들보다 좀 더 불편해보이네요

원격에서 터미널로 접속해서 실행하는 프로젝트도 많더군요...

오픈코드는 없나요?

이제 클로드를 OpenClaw처럼 쓸수 있겠군요. 이를 의식한건가...?

너네가 클로드로 좀 만들어 쓰지 그랬냐?
이런것도 내가 해줘야 하냐?
이런 느낌으로 출시한거 같은.

오히려 클코가 다른 오픈소스들에 비해서 기능들이 없으면 없지 앞서나가진 않죠..

이미 존재하는 프로젝트들은 내재화한거 같은 느낌인데요….;

회사 컴 켜두고 아무데나 가서 일해도 되는거군요
코덱스도 이런거 좀 빨리 베껴가라!

사무실에서 작업하다가 그대로 이어받아서 진행이 가능하다는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