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GN⁺ 4시간전 | ★ favorite | 댓글 2개
  • OpenClaw (이전 ClawdBot,MoltBot) 제작자 Peter Steinberger가 OpenAI에 합류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 밝힘
  • OpenClaw는 상업 회사로 전환되지 않고 재단(foundation) 형태로 독립 운영되어 오픈소스 및 독립성 유지
  • 대형 회사를 다시 만드는 대신, 더 넓은 영향력과 대중적 에이전트 보급에 집중하는 선택을 함

OpenClaw의 성장과 반향

  • 지난 한 달간 OpenClaw가 예상치 못한 큰 반응을 얻으며, 전 세계 사용자들이 프로젝트에 영감을 받음
    • 수많은 사람들이 조언, 투자 제안, 향후 계획 문의를 보내며 관심을 표함
    • “압도적”인 경험이었음
  • OpenClaw는 단순한 실험적 프로젝트에서 글로벌 커뮤니티를 형성한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성장함

OpenAI 합류와 새로운 목표

  • Peter Steinberger는 OpenAI에 합류일반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계획임
    • “어머니도 사용할 수 있는 에이전트” 를 목표로 함
    • 이를 위해 최신 모델과 연구 접근권, 안전한 설계가 필요
  • OpenClaw를 대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대신, 세상을 바꾸는 기술 개발에 집중하기로 결정함
    • 이미 13년간 회사를 운영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에는 기술적 혁신과 사회적 영향에 초점을 둠

OpenClaw의 미래 구조

  • OpenClaw는 오픈소스와 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재단(foundation) 형태로 전환될 예정임
    • OpenAI는 프로젝트를 후원하며 지속적인 개발 시간을 보장
    • 재단은 사유 데이터 소유권을 중시하는 사용자, 해커, 사상가들의 공간으로 유지될 것
    • 더 많은 모델과 기업 지원을 목표로 함

OpenAI를 선택한 이유

  • 에이전트를 대중적으로 안전하게 확산하려면 더 넓은 변화와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판단
  • 샌프란시스코에서 주요 연구소들과 만나며 비공개 연구와 인적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었음
    • 이 과정에서 OpenAI와 비전이 일치한다고 느꼈음
    • OpenAI가 창작자의 비전 확장에 최적의 파트너임을 확신
  • OpenAI는 이미 OpenClaw를 공식 후원 중이며, 협력 관계를 통해 프로젝트의 지속성을 강화함

개인적 소감과 다짐

  • OpenAI 합류를 통해 AI 연구와 개발의 최전선에 참여하게 된 것이 “매우 흥분됨”
    • OpenClaw 커뮤니티와 함께 계속 창조적 실험과 개발을 이어갈 계획

The claw is the law

처음에
Cursor가 나왔었고,
그 다음 vercel v0가 나왔고,
Qwen cli, Gemini cli,
Claude code나 opencode도 나왔고
Openclaw까지 이것저것 llm 래퍼가 나왔는데,
전체적인 현황 같은 게 궁금하기도 하네요.

Hacker News 의견들
  • 이 사람이 1인 빌리언 달러 스타트업을 만들고도 결국 10억 달러보다 적은 금액으로 엑싯한 건가 하는 생각이 듦

    • 그게 10억 달러보다 적었다는 걸 어떻게 아는지 궁금함
    • 그 프로젝트가 정말 그렇게 높은 가치 평가를 받은 적이 있었는지 의문임. 복제도 쉽고, 단지 SNS 하이프를 잘 탄 것 같음
    • 한때는 OpenAI보다 OpenClaw가 더 미래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음
  • OpenClaw를 보면 이제 앱 레이어가 모델 레이어만큼 중요해지는 걸 느낄 수 있음
    모델은 여러 번 바꿀 수 있지만, 결국 하나의 UI(OpenClaw) 위에서 돌아감

    • 코딩 에이전트가 뜬 이유도 모델 품질뿐 아니라 하네스 설계 실험이 많았기 때문임
    • 이제 모델이 점점 상품화(commoditized) 되는 것 같음
  • Sam이 비영리 조직을 영리 기업으로 전환하는 데 익숙하다는 게 아이러니하게 느껴짐

  • 혹시 OpenClaw가 너무 인기를 끌어서 ‘hugged to death’ 된 건 아닐까 함
    관련 글은 여기서 볼 수 있음

  • 트위터에서 이건에 대해 부정적인 글이 너무 많음. 긍정적인 글은 거의 못 봤음. 질투인지 다른 이유인지 모르겠음

    • 트위터는 원래 긍정적인 글이 잘 안 올라오는 곳
  • 솔직히 이 프로젝트의 하이프를 이해 못 했음. 창업자가 세상을 바꾼다고 말하지만, 결국 현금화하고 끝난 이야기 같음

  • 이건 완전히 Flappy Bird 현상 같음 — 갑작스러운 폭발적 인기 후 급격한 피로감이 오는 패턴임

  • 6개월 뒤엔 이 글이 사라지고, 커뮤니티는 예전의 껍데기만 남은 상태가 될 것 같음

    • 그 말은 결국 커뮤니티가 속이 비게(hollowed out) 된다는 뜻임
  • 이 글은 기업이 아닌 개인을 대상으로 한 “Our Incredible Journey”식 퇴장 포스트처럼 읽힘

  • Peter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