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블로그를 찾을 수 있는 공간, ooh.directory
(ooh.directory)- 예술, 기술, 과학 등 다양한 주제의 블로그를 분류해 탐색할 수 있는 디렉터리 사이트
- 12개 주요 카테고리와 세부 주제별 링크를 통해 관심사 기반의 블로그 검색 지원
- 최근에는 ‘Recently added blogs’ 섹션을 통해 새로 등록된 블로그 목록과 최신 업데이트 제공
- 각 블로그는 작성자, 주제, 최근 게시물, 국가 정보와 함께 소개되어 탐색 편의성 강화
- 개인 창작자와 독립 블로거의 콘텐츠를 한눈에 모아볼 수 있는 큐레이션 허브로서의 가치
주요 카테고리 구조
- 사이트는 Arts and media, Computers & tech, Economics, Science, Personal blogs 등 12개 대분류로 구성
- 예술·미디어(905개), 기술(405개), 경제·비즈니스(72개), 과학(146개) 등 세부 항목별 블로그 수 표시
- 각 카테고리에는 Architecture, Web development, History, Travel, Mathematics 등 세부 주제 링크 포함
- Uncategorizable blogs(43개) 항목도 존재해 특정 주제에 속하지 않는 블로그를 별도로 정리
최근 추가된 블로그
- ‘Recently added blogs’ 섹션에서는 새로 등록된 블로그와 최근 업데이트된 블로그를 함께 소개
- 예시로 Carol Peters poems, Molecular Design, One Starry Night, Infinite Regress 등이 포함
- 각 블로그는 주제 요약, 작성자 이름, 국가 아이콘, 최근 게시물 링크와 인용문을 함께 제공
- 기술, 문학, 음악, 철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개인 블로그가 포함되어 있음
블로그 예시
- Carlos Roldán • Blog: 기술과 게임잼 프로젝트를 다루는 연구자 겸 기업가의 블로그
- tonsky.me: 프로그래밍과 UI 디자인 중심의 블로그
- Everything Flows: 스코틀랜드 음악을 다루는 팬 기반 블로그
- Structure Tech Home Inspections: 주택 점검 관련 전문 블로그
- Tom Casavant: AI 생성 코드의 보안 문제 등 기술적 주제를 다루는 블로그
사이트 특징
- 각 블로그 페이지에는 ‘More info’ 링크를 통해 세부 정보와 최근 게시물 확인 가능
- 최신 업데이트 시점(예: “Updated 2 days ago”)이 명시되어 활성 블로그 탐색에 유용
- 국가별 아이콘(🇺🇸, 🇬🇧, 🇪🇸 등)으로 글로벌 블로그 네트워크를 시각적으로 구분
전체적 의의
- ooh.directory는 주제별·국가별 블로그 탐색을 체계화한 온라인 인덱스
- 개인 창작자 중심의 블로그 생태계를 발견·연결·보존하는 플랫폼 역할 수행
- 최신 콘텐츠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큐레이션 중심 블로그 허브로 기능
Hacker News 의견들
- HN Blogs에서는 매일 Hacker News에 올라온 블로그 글들을 모아 게시함
- 나는 브라질 블로그들을 위한 비슷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임. 현재 약 500개의 블로그를 수집했고, 외부 링크를 따라가며 다른 브라질 블로그를 자동으로 찾는 방식을 실험 중임. 아직 큐레이션된 리스트는 아니지만, 주제별로 필터링해주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환영임
내 프로젝트는 brcrawl에서 볼 수 있음 - 요즘 인터넷이 LLM 생성 콘텐츠로 넘쳐나는 걸 걱정하는 분위기라, 이런 사람이 직접 큐레이션한 디렉터리가 다시 주목받을 때라고 생각함
- 예전처럼 webring을 부활시키자는 의견임
- Dmoz 같은 시도가 있었지만, 인기가 많아지면 유지가 어려워졌음. 차라리 80~90년대의 텍스트 파일들을 모아 정지된 인터넷 아카이브를 만드는 게 낫다고 생각함
- 앞으로 검색엔진은 거의 죽을 것 같음. 대신 LLM에게 직접 묻는 시대가 올 것임. 그래서 사람이 선별한 디렉터리는 훨씬 높은 신호 대 잡음비를 가질 것임
- 전적으로 동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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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h.directory의 문제는 어떤 블로그가 추가되는지 알 수 없다는 점임. 제출된 블로그들이 불투명한 심사 과정을 거치고, 좋은 블로그들도 종종 누락됨. 내가 좋아하는 블로거를 검색해보면 10명 중 9명은 빠져 있음. 좀 더 투명한 디렉터리가 필요함
- 내가 그 사이트 운영자임. 혼자 운영하는 취미 프로젝트라 완벽히 투명한 절차를 기대하기는 어려움. 흥미롭고 최근에 업데이트된 블로그를 내가 시간 날 때 추가함. 특정 주제의 블로그만 몰리지 않게 다양성 유지도 신경 씀. 제안 폼을 없애는 것도 고민 중임. 어차피 세상엔 아직도 수많은 블로그가 존재함
- 투명한 큐레이션을 내세운 블로그 집계 사이트들도 많지만, 대부분 품질이 낮음. 굳이 그들과 같을 필요는 없음
- 변경 내역을 알 수 있는 RSS 피드가 있으면 좋겠음
- 나도 개인적으로 데이터셋을 공개하려다 이런 피드백 때문에 망설인 적 있음. 유지보수 의무가 생기는 느낌이라 부담스러움
- 이건 한 개인이 만든 사이트일 뿐,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 서비스가 아님. 운영자가 자기 판단으로 블로그를 고를 자유가 있음. 무료로 제공되는 것에 대해 과도한 기대를 하는 사람들이 많음. 오픈소스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있음
- 나는 Marginalia Search를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 중임. 요즘은 내 보조 검색엔진처럼 씀. 주제별로 독립 블로그들을 잘 찾아줌. 또 내 개인 사이트를 또 다른 큐레이션 사이트에 등록해야 한다는 부담도 줄여줌
- 정말 멋짐
- 예전에 RSS 스펙의 category 필드를 살펴보다가 웹 디렉터리의 역사를 파봤음. 관련 글을 참고할 수 있음. Syndic8, DMOZ, NewsIsFree, TX 등이 ooh.directory와 같은 분류 체계(taxonomy) 를 사용했지만 지금은 대부분 사라졌음. DMOZ만 Curlie로 이어짐.
기술적으로는 RSS 피드에 ooh.directory의 분류 체계를 태그로 넣어 자동 분류가 가능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는 블로그는 거의 없음. 결국 임의의 카테고리 라벨이 난무하거나, 아예 분류되지 않은 블로그가 많음- 이런 taxonomy 라벨은 Wikidata에서 중복 제거가 잘 되어 있음. 이미 DMOZ/Curlie 라벨을 매칭하는 속성이 있고, 필요하면 다른 것도 추가 가능함
- 내 개인/기술 블로그가 거기에 포함되어 있어서 놀랐음. 작성자가 이 글을 본다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음
- 관련된 다른 스레드들도 있음
- 나도 minifeed.net에서 사람이 직접 큐레이션한 블로그 디렉터리와 검색엔진을 운영 중임.
블로그 제안은 이곳에서 가능함. 기준은 간단함:- 사람이 쓴 글일 것
- 현재는 영어만 지원
- 유효한 RSS 피드가 있을 것
- 트윗 수준의 짧은 글만 올리는 마이크로블로그는 제외
- 사이트가 정말 멋짐. 소개 페이지도 잘 되어 있음. 아직이라면 HN에 별도 포스트로 올려보길 추천함
- “사람이 쓴 글”이라는 기준을 어떻게 판별하는지 궁금함
- 나는 blogs.hn의 팬임. 대부분 HN 스타일의 콘텐츠라 매일 방문함. 다만 “new” 탭이 있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