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P by kuneosu 23일전 | ★ favorite | 댓글 6개

9개의 전문화된 Claude 에이전트가 협업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입니다.

어떤 프로젝트인가요?

사용자가 "TODO 앱 만들어줘"라고 요청하면, 9개의 AI 에이전트가 실제 개발팀처럼 역할을 나눠 작업합니다:

  • Orchestrator: 전체 워크플로우 관리
  • Requirement Analyst: 요구사항 분석
  • UX Designer: UX 설계
  • Tech Architect: 기술 아키텍처 설계
  • Planner: 구현 계획 수립
  • Test Designer: 테스트 케이스 작성 (TDD)
  • Developer: 코드 구현
  • Reviewer: 코드 리뷰
  • Documenter: 문서화

각 에이전트는 독립된 tmux 세션에서 Claude Code로 실행되며, 파일 기반 IPC로 통신합니다.

주요 특징

  • 웹 대시보드에서 9개 에이전트 실시간 모니터링
  • TDD 강제: 테스트 먼저 작성 → 구현 → 리뷰 파이프라인
  • 에이전트별 Claude 모델 설정 가능 (opus/sonnet/haiku)
  • 터미널 모드와 웹 대시보드 모드 지원

만들게 된 계기

Claude Code가 복잡한 프로젝트에서는 "요구사항 분석 → 설계 → 구현 → 리뷰"를 한 컨텍스트에서 처리하다 보니 품질이 들쭉날쭉했습니다.
사람 개발팀처럼 역할을 분리하면 어떨까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사용 방법

./setup.sh # 의존성 확인
./run.sh # 실행 (메뉴에서 모드 선택)

Claude Max ($100/월) 이상 요금제에서 Opus 모델 사용을 권장합니다.

아직 미완인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컨텍스트 관리, 프롬프트 최적화 등 손 볼 부분이 많습니다. 피드백이나 기여 환영합니다!

저도 트렌드를 따라가며 여러 시도를 해본 경험을 공유해보자면, 클코로 작업루프를 구성 잘 하면 코드도 잘 짜고, 실제 동작도 잘 합니다. 특히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함께 시작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다만, 내가 요청한 작업은 1인데, 결과물은 10이 아니라 100까지 하다 보니 개발 과정이나 소스 코드를 팔로업 하기가 힘든 문제가 있었습니다. 마치 퇴사자가 남긴 코드를 보는 느낌입니다.

특히 서브 에이전트를 많이 사용하는 구조에서는 오케스트레이션을 담당하는 에이전트가 중간 맥락을 삼켜버리는 경우가 발생해서 눈으로 보고 있어도 실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많이 공감하는 부분인데요. 클로드 코드는 명확한 지침이나 fine-code에 대한 모델(곤조?)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개입해서 문제해결하는 과정이 codex와는 정말 다르더군요.

우와 신기해요 ~

2주 정도 해봤다가 저는 포기한 기획이네요. 응원해봅니다.

뭐 생각은 그럴듯 한데... 실제 잘 동작하는지는 사용해봐야

조금 더 덩어리를 합치고 mcp, skills를 결합한 형태로 만들어보면 완성에 도움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