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과 수상자는 분리될 수 없다
(nobelpeaceprize.org)- 노벨평화상 메달과 증서는 수상 사실을 상징하는 물리적 표식이며, 상의 명예와 인정은 수상자와 영구히 연결됨
- 수상자는 상이 발표된 이후 타인과 상을 공유하거나 양도할 수 없으며, 노벨평화상은 취소될 수 없음
-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수상자의 이후 발언이나 정치적 행보에 대해 논평하지 않으며, 수상 결정은 당시의 공적을 기준으로 함
- 수상자는 메달·증서·상금의 처분에 제한이 없으며, 여러 수상자들이 이를 기부·판매·전시한 사례가 있음
- 노벨메달은 18캐럿 금, 196g, 지름 6.6cm로 제작되며, 알프레드 노벨 초상과 인류 형제애를 상징하는 부조가 새겨져 있음
노벨평화상 수상과 상징물
-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금메달과 증서를 받으며, 상금은 별도로 수여됨
- 메달이나 증서, 상금의 소유가 변하더라도 역사적으로 기록된 수상자는 변하지 않음
- 메달이나 증서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더라도 수상 사실은 원래의 수상자에게 귀속됨
- 수상자는 상을 공유하거나 양도할 수 없으며, 노벨평화상은 취소되지 않음
- 위원회의 결정은 영구적이며 최종적임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의 입장
- 위원회는 수상자나 그들의 정치적 활동에 대한 일상적 논평을 하지 않음
- 상은 결정 시점까지의 공적을 기준으로 수여됨
- 수상자의 이후 발언·결정·행동은 개인적 책임으로 간주됨
상징물의 소유와 활용
- 노벨재단 규정에는 메달·증서·상금의 사용 제한이 없음
- 수상자는 이를 보관·기부·판매·기증할 자유가 있음
- 여러 수상자들이 메달을 공공 전시나 자선 목적으로 활용함
- Kofi Annan(2001) : 부인 Nane Annan이 2024년 제네바 유엔 사무국에 메달과 증서를 기증, 영구 전시 중
- Christian Lous Lange(1921) : 가족이 2005년부터 오슬로 노벨평화센터에 장기 대여, 노르웨이 내 유일한 상설 전시 메달
- Dmitry Muratov(2021) : 2022년 메달을 1억 350만 달러에 판매, 전액을 UNICEF 우크라이나 난민 아동 기금에 기부
- David Thouless(2016, 물리학상) : 가족이 케임브리지대 Trinity Hall에 기증, 학생들에게 전시
- James Watson(1962, 의학상) : 2014년 476만 달러에 판매, 일부 수익을 연구에 사용, 구매자 Alisher Usmanov가 메달을 반환
- Leon Lederman(1988, 물리학상) : 2015년 76만 5,002달러에 판매, 치매 치료비 충당
- Knut Hamsun(1920, 문학상) : 1943년 독일 방문 후 요제프 괴벨스에게 메달을 선물, 현재 행방 불명
노벨평화상 금메달의 특징
- 메달은 18캐럿 금으로 제작, 무게 196g, 지름 6.6cm
- 1901년 조각가 구스타프 비겔란(Gustav Vigeland) 이 디자인
- 앞면에는 알프레드 노벨 초상, 뒷면에는 세 명의 나체 남성이 어깨동무한 형상이 새겨져 형제애를 상징
- 라틴어 문구 “pro pace et fraternitate gentium” 은 “평화와 인류의 형제애를 위하여”를 의미함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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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와 스웨덴의 많은 사람들이 Machado의 노벨 평화상 수상 당시 그 결정을 잘못된 것으로 보고 거리를 두었음
Julian Assange는 최근 스웨덴에서 노벨 재단이 그녀에게 100만 달러 이상을 지급하지 못하도록 형사 고소를 제기했음. 그는 이것이 Alfred Nobel의 유언에 반한다고 주장했음
Assange는 “그녀가 수상자로서의 지위를 이용해 전쟁 쪽으로 균형을 기울게 만들었다”고 썼음
결국 많은 이들이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되었고, 노벨 위원회가 체면을 구기지 않으려 애쓰는 모습이 흥미로움
관련 트윗 링크- 평화상은 실제로 평화를 이룬 사람이 아니라, 평화를 가져올 것이라 ‘기대되는’ 사람에게 주는 경향이 문제라고 생각함
화학상은 이미 검증된 업적에 주어지는데, 평화상도 성과 기반으로 수여해야 의미가 있을 것임 - 사실 이런 논란 많은 수상자는 처음이 아님. Henry Kissinger나 Barack Obama의 수상도 여전히 의문스러움
- 노벨 위원회가 그녀의 웹사이트 소개문에 “비굴한 아첨(craven pandering)”이라는 표현을 추가할지 궁금함
- 이 사태는 완벽히 시간이 증명한 사례임. 평화상은 이제 신뢰를 완전히 잃었음
이전 논의 링크
- 평화상은 실제로 평화를 이룬 사람이 아니라, 평화를 가져올 것이라 ‘기대되는’ 사람에게 주는 경향이 문제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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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in Bolt가 나에게 금메달을 줬다고 주장하면서 이제 내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100m 주자라고 농담함
- 미안하지만 속은 것 같음. FIFA가 나에게 100m 금메달을 줬으니 진짜 가장 빠른 사람은 나임
- 하지만 만약 Bolt가 진심으로 네가 자신보다 낫다고 믿고 금메달을 줬다면, 어쩌면 네가 진짜 최고였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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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함께 일했던 물리학 교수님은 노벨상 수상자 팀의 멘토였음
제자들이 그에게 상을 헌정했지만, 그는 자신을 수상자로 여기지 않았음. 그저 “당신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다”는 의미였음
정말로 겸손하고 따뜻한 사람이었음 -
노벨 평화상은 본질적으로 정치화된 이벤트로, 언론의 관심을 끌기 위한 장치처럼 보임
과학상과 같은 진정한 업적 기반의 상과 묶이는 게 아쉬움- 사실 평화상은 냉전 시절부터 정치적이었음. 웃음이 나올 정도의 수상 결정도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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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사실로, Oscar 트로피는 1950년 이후 완전한 소유가 불가능함
AMPAS가 $1에 되사갈 권리를 가지고 있어서 자유롭게 팔거나 처분할 수 없음- Emmy상도 동일한 규정이 있음. 실제 트로피 밑면에 “수상자만이 들고 사진 찍을 수 있다”는 문구가 적혀 있음
- 그럼 렌트는 가능한지 궁금함
- “잃어버렸어요. 어차피 1달러 가치라면서요? 여기 5달러요, 거스름돈은 됐어요” 같은 농담이 나올 법함
- Sean Penn이 Zelensky에게 Oscar를 돌려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을 상상하니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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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지 모르겠음. 정상적인 사람에게는 불필요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음
- 아마 Wikipedia용 참고자료일지도 모름. 사람들은 세부 규정에 집착하니까
- 어쩌면 그에게 “너는 이런 상 받을 성격이 아니다”라는 은근한 메시지일 수도 있음. 하지만 그는 절대 깨닫지 못할 것임
- 그래도 혹시나 조금이라도 변화를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거라는 희망은 있음
- “돼지와 씨름하지 말라”는 속담이 떠오름
- 이 글에 tech bro들이 많이 투표했을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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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son이 자신의 노벨상을 팔려 했지만, 누군가가 410만 달러에 사서 다시 돌려줬던 일화가 있음
관련 기사- 기사마다 금액이 다름. 어떤 곳은 476만 달러라고 함. 큰 차이는 없지만 출처 중 하나는 틀린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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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 10미터 수영 자격증을 가져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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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평판 훼손이 수상 취소의 근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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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문학상 수상자 Knut Hamsun은 1943년 독일에서 Goebbels를 만나고 돌아와 감사의 표시로 자신의 노벨 메달을 그에게 보냈음
Goebbels는 그 선물을 영광으로 여겼고, 현재 그 메달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