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주요 언론이 GrapheneOS를 마약 밀매 조직의 도구로 묘사하며, 정부와 사법당국이 이를 범죄화하는 여론전 전개
- 파리 검찰청 사이버범죄부 책임자가 개발자들에게 “범죄 조직과의 연계가 발견되고 사법 협조를 거부하면 기소할 수 있다”고 경고
- La Quadrature du Net은 이러한 보도를 “내무부의 선전”이라 비판하며,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을 범죄와 연관시키려는 시도로 규정
- 프랑스 정부가 과거 ‘8 Décembre 사건’과 ‘Narcotrafic 법안’ 등에서 암호화 기술 약화와 감시 합법화를 시도한 사례와 연결
- GrapheneOS는 이에 대해 프랑스 정부의 권위주의적 경향과 ChatControl 규제 지지를 지적하며 반박, 암호화 권리 수호의 중요성 부각
프랑스 언론의 GrapheneOS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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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arisien과 Le Figaro가 GrapheneOS를 “범죄용 전화 솔루션”으로 묘사, 사용 자체가 “은폐 의도”를 의미한다고 인용
- GrapheneOS는 오픈소스·무료 모바일 운영체제로, 광고 추적과 스파이웨어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는 도구로 소개됨
- La Quadrature du Net은 이를 “내무부의 선전”이라 비판,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을 범죄화하려는 시도로 규정
검찰의 위협 발언
- 파리 검찰청 사이버범죄부장이 인터뷰에서 GrapheneOS 개발자들을 향해 “범죄 조직과 연계가 발견되고 협조하지 않으면 기소할 것”이라 발언
- 이 인물은 과거 텔레그램 창립자 파벨 두로프 체포 사건에도 관여한 것으로 언급됨
- La Quadrature du Net은 이를 개발자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
암호화 기술과 감시 정책의 연계
- 프랑스 정부가 암호화 통신과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을 범죄 행위와 연결해 감시 정책을 정당화하려는 경향 지적
- ‘8 Décembre 사건’에서 피의자들의 보안 통신 사용이 “비밀 결사”로 묘사된 사례 언급
- ‘Narcotrafic 법안’ 이 Signal·WhatsApp 같은 암호화 앱에 백도어를 합법화하려는 시도였으나 실패했다고 설명
정치적 맥락과 언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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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Monde Diplomatique는 마약 범죄 담론이 감시·치안 정책 강화의 정치적 도구로 반복 활용되어 왔다고 분석
- La Quadrature du Net은 GrapheneOS 공격이 이러한 정치적 서사 구조의 연장선에 있다고 지적
GrapheneOS의 반응과 후속 대응
- GrapheneOS는 Mastodon에서 프랑스 정부의 권위주의적 경향과 EU 차원의 ChatControl 규제 지지를 비판
- ChatControl은 종단간 암호화 종료를 목표로 하는 규제안으로 언급됨
- La Quadrature du Net은 이번 사태를 “끝나지 않을 공격의 일부”로 보고, 암호화 권리와 통신 비밀 보호를 위한 후원 참여를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