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해상 공격을 공식 발표 전에 식별할 수 있는 방법 발견 가능성
(old.reddit.com)- 공개 정보(OSINT)를 이용해 미국의 해상 공격 징후를 사전에 포착할 수 있는 가능성 제시
- 특정 데이터나 패턴을 분석해 공격 실행 전의 움직임을 식별하는 방식 언급
- 방법의 구체적 기술이나 데이터 출처에 대한 세부 설명은 제공되지 않음
- 게시물은 Reddit의 OSINT 커뮤니티 내 토론 형태로 공유됨
- 공식 발표 이전의 군사 활동 탐지 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
게시물 개요
- Reddit의 r/OSINT 포럼에 게시된 글로, 작성자가 미국의 해상 공격을 공식 발표 전에 식별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을 가능성을 언급
- 구체적인 기술적 절차나 데이터 분석 방식은 명시되지 않음
- 게시물은 정보 공개 전의 군사 활동을 탐지할 수 있는 오픈소스 정보 분석(OSINT) 의 잠재력을 시사
추가 정보
- 원문 본문이 제공되지 않아 세부 내용, 근거 데이터, 검증 방법 등은 확인 불가
- Reddit 커뮤니티 특성상 토론 및 검증 과정이 댓글을 통해 이루어질 가능성 있음
- 원문에 추가 설명 없음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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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request has been blocked due to a network policy”라는 메시지가 떴음
혹시 Reddit이 이제 로그인 필수로 바뀐 것인지 궁금함- 혹시 영국에 있고, /r/osint이 NSFW나 성인 콘텐츠로 표시된 상태인지 묻고 싶음
그렇다면 나이 인증을 요구하는 것일 수 있음 - 나도 같은 현상을 겪었음. Brave 브라우저를 리눅스에서 사용 중이고 VPN은 없음
사실 Reddit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얼마나 자주 링크를 클릭하는지 새삼 깨달았음
빨리 대체 서비스가 나오길 바람 - Reddit이 스크래퍼 IP로 의심되는 경우(예: AWS나 클라우드 제공자 IP) 접근을 차단하는 듯함
- 로그인하지 않은 VPN 사용자를 차단하거나, 심지어 그림자 밴을 하는 경우도 있음
- 혹시 영국에 있고, /r/osint이 NSFW나 성인 콘텐츠로 표시된 상태인지 묻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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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FIRMS는 NASA의 “Fire Information for Resource Management System”임
공식 링크- 이런 데이터가 얼마나 오래 공개 상태로 유지될지 궁금함
연방정부의 데이터 서비스는 언제든 종료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있음
- 이런 데이터가 얼마나 오래 공개 상태로 유지될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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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they're announced”라는 표현은 “공격이 일어나기 전에”가 아니라, “공식 발표 전에”라는 의미임
- 그걸 실제로 하려면 타임머신이 필요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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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긴 하지만 새로운 건 아님. 사람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FIRMS로 군사 활동을 모니터링해왔음
- 이해됨, FIRMS는 2021년에 시작된 서비스임
-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많이 활용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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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달 동안 미국이 마약 밀매선을 공격했다고 하지만, 실제로 증거는 제시되지 않았음
- “그들을 그냥 믿어야 하지 않겠냐”는 식의 반문을 던짐
- “그럼 실제로 그들이 뭘 하고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과 함께, 어떤 증거 수준을 기대하는지도 묻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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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공격할 때, 상대에게 항복 기회를 주는지 궁금함
- 대부분은 먼저 공격하고, 생존자가 있으면 본국으로 돌려보내는 듯함
(CNN 기사)
만약 이들이 진짜 범죄자라면 왜 체포하지 않고 풀어주는지 의문임 - 사실상 무차별 공격임. 누가 타고 있는지도 모르고 폭격함
항복을 요구하면 오히려 이런 행위를 드러내게 되므로 하지 않음 - 예고 없이 공격하는 듯함
안타까운 점은, 미 해안경비대에는 HITRON이라는 비폭력 제압팀이 있음
Helicopter Interdiction Tactical Squadron - 국제형사재판소(ICC) 전직 관계자가 이런 행위는 인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언급했음
- 이런 행위를 반복하는 괴물 같은 세력에게 더 이상 선의의 해석을 주지 말아야 함
- 대부분은 먼저 공격하고, 생존자가 있으면 본국으로 돌려보내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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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피드가 곧 인터넷에서 사라지겠군”이라는 반응임
- FIRMS 데이터로 대형 폭격의 열 신호를 추적할 수 있음
심지어 이란의 벙커버스터 폭격도 15~20분 내에 확인 가능했음 - 우크라이나 전쟁을 따라본 사람이라면 이미 익숙한 정보임
- 현 정부가 이런 정보를 숨기려는 이유를 모르겠음
오히려 이런 공격을 자랑하는 듯함
근거 없는 명분으로 바다 위에서 사람들을 죽이는 행위가 정치적으로 인기가 있다는 게 씁쓸함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이런 전쟁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모습이 보임
- FIRMS 데이터로 대형 폭격의 열 신호를 추적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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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 왜 세계는 묵인하는가, 중국이 이런 일을 하면 괜찮을까?”라는 질문임
- 중국은 이미 남중국해에서 충돌 사건을 일으켜왔음
Reed Bank 사건 등 여러 사례가 있음
러시아도 Wagner 그룹을 통해 아프리카에서 잔혹 행위를 저지름
결국 국제법의 무력화가 공통된 현실임 - 마약 밀매자라서 아무도 동정하지 않음
원칙적으로는 잘못이지만, 지정학적 현실에서는 원칙이 무의미함 - 중국이 이런 일을 해도 세계는 별 반응이 없을 것 같음
BBC 기사 - 미국이 세계 최강국이기 때문에 이런 일이 용인되는 것임
다른 나라가 하면 비난받을 일들을 미국은 아무렇지 않게 함
- 중국은 이미 남중국해에서 충돌 사건을 일으켜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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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마치 South Park의 Uncle Jimbo처럼 “우리 쪽으로 오고 있다!”는 논리로 행동하는 것 같음
영상 링크- 이런 논리는 미국의 오랜 전통처럼 되어버렸음
관련 영상 - 인간을 대상으로 하면 살인이고, 바다에서 하면 해적 행위임
하지만 생존자가 없으면 어떤 이야기를 꾸며도 반박할 사람이 없음
- 이런 논리는 미국의 오랜 전통처럼 되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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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매선”이라는 표현에는 공개된 증거가 없음
재판도 없이, 그냥 총을 겨누고 즉결 처형하는 것과 다를 바 없음- 이런 장거리 무기의 발전이 문제임
“드론으로 제거했다”는 말이 실제로는 살인 행위를 미화함
예를 들어, 아프가니스탄에서 Zemari Ahmadi라는 인도주의 활동가가 오폭으로 사망했음
뉴욕타임스 기사 - 비폭력 범죄 혐의자들을 국제 해상에서 사형 수준으로 처벌하는 건 명백히 잘못임
증거가 있든 없든 전쟁 범죄에 해당함 - 세계 최강 해군이 무장도 미약한 어선을 폭격해야 하는 현실은
강함이 아니라 무능과 절망감의 표현처럼 보임
차라리 체포 후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게 더 합리적임 - 이런 공격 중 일부는 실수로 민간 어선을 맞췄을 가능성도 있음
- 미국 정부는 사실상 카르텔처럼 잔혹하게 행동함
군인들이 살인을 훈련받는 구조가 되어 있음
- 이런 장거리 무기의 발전이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