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많은 엔지니어에게도 빈틈을 드러내는 가혹한 Kubernetes 인터뷰 질문 10선
(cloudbro.ai)-
파드는 Running 상태인데, 사용자는 502 에러를 본다. 어떻게 해야 할까?
Healthy ≠ Ready. 이제는 readiness probe, DNS, 애플리케이션 로그를 확인할 차례다. -
kubelet은 정상인데, 새로운 파드가 스케줄링되지 않는다. 왜일까?
Taint, 노드 압박 상태, CNI 준비 상태를 논리적으로 따져볼 수 있어야 한다. -
Helm 업그레이드가 PVC를 망가뜨렸다. 롤백 전략은?
힌트: helm rollback이 항상 안전한 탈출구는 아니다. -
OOMKilled 된 파드의 로그가 없다. 어떻게 복구할까?
포렌식 디버깅 기본, 사이드카, 중앙 로그 수집, 임시 볼륨을 고려해야 한다. -
Pending 상태의 파드가 10개인데, 유휴 노드가 5개 있다. 설명해보라.
Node Affinity? 리소스 요청? 멈춰 있는 init 컨테이너? -
낮은 RTO를 목표로 한 크로스 리전 K8s HA 설계를 어떻게 할 것인가?
멀티 리전 DNS, 스토리지 동기화, 상태 기반 페일오버, 그리고 가시성을 논해야 한다. -
HPA가 스케일링되지 않는다. Prometheus는 CPU 80%를 보여준다. RCA 경로는?
Metrics Server? API throttling? Cooldown 설정? -
eBPF가 클러스터에서 패킷 드롭을 보여준다. 다음 단계는?
CNI 플러그인, 커널 버전, 네트워크 정책을 추적할 때다. -
노드에서 systemd 서비스가 조용히 실패했다. 파드 성능이 저하된다. 디버깅 방법은?
journald 로그와 파드 동작을 연관 지어 분석할 수 있는가? -
개발팀이 셀프서비스 네임스페이스를 원한다. RBAC + Quota 계획은 무엇인가?
Brutal Kubernetes Interview Questions That Expose Even Senior Engineers 로 구글 검색을 해보면 결과가 재밌네요 ㅋㅋㅋ 디지털의 본질은 역시 복제죠
해당 게시글의 주요 내용에 대해서 언급을 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회원가입이 필요한 게시글이랍니다. 제가 올린 글은 초반 서두의 핵심 질문만 올렸으면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저희 한국사람들끼리 오픈 토론도 가능해요. :)
미디엄은 Paywall을 통해서 무료회원의 포스팅 조회를 막고 있습니다만, 게재해주신 내용과 제공해주신 링크인 귀사 사이트의 포스팅의 내용을 읽어본 결과 Paywall로 보호되는 원문 링크를 이곳에 올려주셔도 별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원문에 대해서, 그대로 전달이 되는 것이 아닌, 내용을 확인하고 개인적인 의견과 함께 글을 올리면서, 원문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도 나름 알아봤는데, 출처도 밝힌 입장에서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문제가 되면 당연히 위법 행위이기에 삭제를 해야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하게도 지적을 해주셔서 한번 더 확인을 하겠습니다.
운영자시라면, 아래 다양한 조언과 충언으로 삭제를 해주실 수 있는지요?
원본이 유료 회원만 보는 정보래서, 내용을 보고 의견과 함께 올려서 공유한 것입니다. 삭제가 필요하시면 삭제해주셔도 됩니다. (제가 삭제하는 기능이 없는거 같아서요.)
TLDR;
원문에 대한 링크를 남겨주시고, 그 해설에 대한 내용 (지금 본문 내용)을 붙여주셨으면 별 일 없었을 거에요.
저는 여기 모더레이터도 아니고 관리자도 아닙니다.
주제넘게 참견하고 있다면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좀 길게 얘기하자면, 이렇게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이 모르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자기가 위치한 상황이 다르다보니 보는 시각도 다양합니다.
cloudbro 에 링크를 거신 목적도 이해하고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신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때 GeekNews 는 해커뉴스 한국판입니다. Geek 이나 Hacker 를 위한 뉴스를 제공하는 곳이죠. Geek 이 무엇인지 Hacker 가 무엇인지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선한 의도로 시작하셨지만 결과를 보면 작성자님의 의도가 이렇게 해석됩니다.
트래픽이 많이 몰리는 사이트에 링크를 걸면, 여기에 홍보를 하면 이 내용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유입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좀 더 넓게 보면, 이 서비스 사용자가 그 행위를 어떻게 보느냐는 또 다른 논의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저는 이 서비스가 광고판이 되어가는 걸 보고 싶지 않은 사용자 중 하나입니다.
저도 편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의견의로 봐주세요.
https://news.hada.io/topic?id=23027
이런 걸 보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거죠.
가이드라인을 넘는 것은 아니겠지만 여기 사용자의 보편적 시각에 대한 고려나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절을 바꿀 수도 있겠지만요.
우선, 장문의 의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올리는 대부분의 컨텐츠들은 정보 공유와 오픈 토론을 목적으로 나름 정리해서 Posting하고 있으며, CloudBro 홍보만을 위한 목적으로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즉, 저 또한 광고판으로 만들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또한 현재 여기에 게시되고 있는 타 게시글들과 동일하게 정보 제공 링크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출처를 밝히고 있습니다.
얘기주신 조언에 저자권 등의 위법적인 부분이 없느지 한번 더 심사숙고하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올린 다른 글 중에 동일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글들은 문제없이 출처가 공유 되고 있습니다만, 이번 게시글은 아래의 이유로, 현재, 게시글이 닫혀 있는 상황입니다.
We appreciate your patience.
We have identified the missing core data dependencies that connect stories with publications, and are working to fix those now. Please bear with us.
예 운영자입니다! 저는 리눅스 재단 APAC(incl. CNCF, PyTorch, LF AI & DATA 재단 등)의 아시아 Director & 한국 대표이자, 클라우드 컨설팅 기업(OSC Korea) 창업자 이제응이라고 합니다.
CloudBro AI(www.cloudbro.ai)는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현장에서 적용되는 최신 기술(DevOps, ML/AIOps, SRE, FinOps, CloudOps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이 집약된 AI 기반 공유 서비스로, CloudBro AI를 통해 개인 데이터 주권 및 신뢰 기반의 AI 구현이라는 Web 3.0의 혁신을 이루고자 합니다.
참고로, 올해 5월 12일 공식 오픈 이후, 현재 국내/외 High-tech 기업을 포함한 유수의 기업에서 종사하시는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전문가분들의 적극적인 공감에 +1,500명 회원(Bro), +310,000회 트래픽 유도를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