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P by keepworking 19일전 | ★ favorite | 댓글 5개

Nice 라던가 토스페이먼츠등이 국내용으로는 눈에 많이 띄는데 해외 고객 상대로도 사용하기 쉬울지 잘 모르겠습니다.
관련해서 조사를 하고는 있는데 경험 있는 분들께 의견을 묻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혹시 개인이 Saas를 만들면서 결제 모듈 연동한 경험과 어떤 제품을 사용했는지 소개해주신다면 감사할거 같습니다.

Lemon Squeezy도 좋고, 최근에 Polar를 보고 있는데 이것도 매우 좋아보입니다. Polar는 오픈소스로 만들다보니 조금 더 신뢰가 갑니다.

https://www.creem.io/
https://polar.sh/
저도 아직 사용전이지만 둘 다 개인이 사용 가능하고, 스트라이프 익스프레스와 비슷합니다. Creem의 경우 세금 정산 방식이 더 간소화 될 수 있다고 본것같아요

Lemon squeezy가 해외 법인 없이도 국내외 결제를 지원할 수 있어 사용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는 stripe에 인수 되었는데 여전히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stripe은 해외 법인, 계좌 모두 필요했었어요.
또 다른 대안으론 paddle, gumroad를 고민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해외는 Stripe 아닌가요?

해외 법인이 필요하다보니 저에게는 조금 어려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