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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내 정전 고객 수를 주·전력회사 단위로 확인할 수 있는 PowerOutage.com 현황판이며, 표시 시점 기준 전체 정전 고객은 120,991명이고 데이터는 9분 전에 갱신됨
  • 지도는 Customers Out 규모별 구간과 표 보기를 함께 제공해, 지역별 피해 규모를 빠르게 비교할 수 있음
  • 주별로는 Michigan 22,755명, New York 11,976명, Mississippi 10,060명, Ohio 9,903명, Arkansas 7,907명 순으로 정전 고객이 많음
  • 전력회사별 집계에서는 Entergy 12,842명, Great Lakes Energy 10,424명, FirstEnergy 9,809명, National Grid 8,720명, Consumers Energy 6,640명이 정전 상태로 집계됨
  • 정전 알림, 전력회사 찾기, Live Outage REST API, Live Outage Maps, Smart Alert System 등 데이터 활용 기능도 함께 제공됨

실시간 정전 현황

  • PowerOutage.com은 미국 내 Live US Power Outages를 보여주는 사이트임
  • 표시 시점 기준 데이터는 9분 전 갱신
  • 미국 전체 정전 고객 수는 120,991명
  • 검색 대상은 주, 카운티, 전력회사, 위치임
  • 사용자는 “Is your power currently out?” 흐름에서 전력회사 찾기로 이동할 수 있음

지도와 표 데이터

  • 정전 지도는 Outage Map으로 제공되며 Basic, Interactive, Regions, Legacy, Local 옵션이 있음
  • 지도 범례는 Customers Out 기준으로 정전 규모를 나눔
    • < 10K
    • 10K-50K
    • 50K-100K
    • 100K-500K
    • 500K+
  • 표 보기는 주별 정전과 전력회사별 정전으로 구분됨
  • 주별 정전 상위 항목

    • Michigan: 22,755명 정전, 5,093,887명 추적, 정전율 0.45%
    • New York: 11,976명 정전, 8,381,404명 추적, 정전율 0.14%
    • Mississippi: 10,060명 정전, 1,407,713명 추적, 정전율 0.71%
    • Ohio: 9,903명 정전, 5,511,008명 추적, 정전율 0.18%
    • Arkansas: 7,907명 정전, 1,686,477명 추적, 정전율 0.47%
    • 주별 표는 11페이지 중 1페이지가 열려 있음
  • 전력회사별 정전 상위 항목

    • Entergy: 12,842명 정전, 3,067,503명 추적, 정전율 0.42%
    • Great Lakes Energy: 10,424명 정전, 133,784명 추적, 정전율 7.79%
    • FirstEnergy: 9,809명 정전, 6,167,970명 추적, 정전율 0.16%
    • National Grid: 8,720명 정전, 3,080,969명 추적, 정전율 0.28%
    • Consumers Energy: 6,640명 정전, 1,985,461명 추적, 정전율 0.33%
    • 전력회사별 표는 20페이지 중 1페이지가 열려 있음

데이터 활용과 커버리지

  • Use Our Data 영역에서 All Products, Live Outage REST API, Live Outage Maps, Smart Alert System, Precision Reporting, Historical Intelligence를 확인할 수 있음
  • 제공 대상 링크로 Utilities, Linemen, Emergency Management가 표시됨
  • 자체 소개 문구는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정전 인텔리전스 플랫폼”임
  • 커버리지는 미국 96%, 캐나다 95%, 영국 89%로 표시됨

댓글과 토론

Hacker News 의견들
  • 일반 사용자에게는 단순하고 매력적인 서비스인데, 기업 사용자가 API로 통합 데이터에 접근하려면 월 $1k를 낼 만큼 가치가 있다는 점이 흥미로움
    이런 사업이 꽤 많을 것 같지만 고객층이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고, 월 $1k는 커 보이지만 내겐 필요가 없음

    • 복잡한 데이터셋은 항상 수요가 있음. 이 경우는 특히 유지보수 부담이 큰데, 데이터 출처가 계속 바뀌고 보고 표준도 없기 때문임
      필요한 사람이 최대한 쉽게 쓰도록 만들려다 보니 우리 쪽에서 해야 할 일이 많아짐
    • 지역 ISP가 자체 서비스 상태 지도 위에 정전 정보를 겹쳐 보여줌. 정전 때문에 서비스가 내려갔을 때 고객지원 전화가 줄어들 것 같고, 아마 PG&E에서 직접 데이터를 받는 듯함
      https://www.monkeybrains.net/map/
    • 사용 사례는 전국에 수십·수백·수천 개의 물리 지점을 가진 모든 사업체임. 악천후, 도로 폐쇄, 정전 등을 추적해야 하며, 프랜차이즈가 많다면 월 $1k는 큰돈이 아님
      예를 들어 매장이 오전 7시에 여는데 시스템이 오전 4시에 정전을 보고하면, 현장 인력이 도착하기 전부터 대응할 수 있는 정보가 생김
    • 솔직한 질문인데, 예전부터 이런 식의 아이디어를 여러 산업에서 떠올렸지만 항상 저작권법 문제가 걱정됐음. 데이터가 내 것이 아니어도 수집·변환·재포장하면 원시 형태보다 훨씬 유용해질 수 있지만, 결국 출처는 다른 곳임
      이 경우도 다른 주나 민간 전력회사, 농촌 협동조합의 지도나 웹사이트를 긁어 데이터를 얻었을 가능성이 있는데, 왜 문제가 되지 않는지 궁금함
      큰 회사들이 이런 일을 늘 한다는 건 알지만, 작은 조직에겐 위험이 꽤 크지 않나 싶음
      수정: 더 읽어보니 유틸리티 회사와 직접 협력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지만 질문은 여전히 남음. 남의 데이터로 돈 받으려는 시도도 있지만, 이 서비스처럼 시각화·집계·변환으로 실제 가치를 더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임
    • Patio11의 예전 팟캐스트에서 StormPulse 창업자와 함께 기업과 정부가 이런 데이터 피드를 왜 중요하게 여기는지 꽤 흥미롭게 다뤘음 [0]
      [0] https://www.kalzumeus.com/2013/04/08/kalzumeus-podcast-4-sto...
  • 미국은 이걸 어떻게 하는지 궁금함. 캐나다는 모든 게 너무 쪼개져 있어서, 공개 데이터가 시·주 단위로 있긴 해도 형식이 다르고 공개하지 않는 정부 기관도 많아 전반적으로 조율이 안 되어 있음
    미국 데이터가 이렇게 잘 정리된 느낌을 받은 게 처음이 아닌데, 비결이 데이터 제공자 쪽에 있는 건지 아니면 이 사이트 제작자가 큰 혼란을 잘 정리한 건지 궁금함

    • 정부 기관 전반의 공개 데이터 약속은 2013년 Obama 행정부에서 명시적으로 시작된 프로젝트였음
      “2013년 5월 9일 Obama 대통령은 정부 정보의 기본값을 공개적이고 기계가 읽을 수 있는 데이터로 만드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정부 운영에 관한 정보를 더 쉽게 접근 가능하고 유용하게 만드는 것은 더 효율적이고 투명한 정부라는 약속의 핵심이기도 하다.”
      https://obamawhitehouse.archives.gov/open
      호주 정부도 이후 이를 따라 비슷한 작업을 했기 때문에 이 내용을 알게 됨
      Data.gov는 부처가 특정 데이터셋을 더 많은 형식으로 공개하도록 요청하고 접근하는 중앙 창구가 됨
      https://data.gov
      https://data.gov.au
      매년 열리는 GovHack 해커톤은 여러 기관의 지원을 받았고, 상금도 꽤 컸으며, 주말 동안 자기 기관의 데이터로 멋진 것을 만든 팀을 찾는 기관 관계자들도 많이 참여했음. 특히 공익성이 있으면 일부 프로젝트는 해커톤 이후 추가 자금도 받음
      https://govhack.org/about
      정부의 공개 데이터에 대한 해마다 이어진 장기적 헌신이 지금의 상태를 만들었고, 시민 참여·공개 데이터·열린 정부의 가치를 키운 좋은 장기 이니셔티브였음
    • 제작자가 잘하는 것 같음. 여러 전력회사 정전 지도를 긁어오는 것으로 보이고, 어떤 지역은 전력회사가 제대로 된 정전 지도를 제공하지 않아서 데이터가 0으로 나옴
    • Hydro-Quebec에는 정전과 서비스 상태를 확인하기에 아주 잘 작동하는 웹 앱이 있음
  • 전력이 빨리 복구되면 좋겠음. 내가 이 웹사이트를 만든 사람 중 하나라서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해도 됨. 특히 데이터에 관심이 있다면 더 환영함

    • 멋진 프로젝트임. 참고로 LLC 페이지에 “queries”가 “qurries”로 적혀 있음.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음
  • 내가 사는 곳의 시는 전력이 어디서 나갔는지는 보여주지만 과거 정보는 제공하지 않음. 이 서비스는 VertiGIS에 돈을 내고 제공하는데, 적어도 오늘은 그랬고 예전에 확인했을 땐 다른 것이었음
    “보여주기식”이라고 보는 이유는, 과거 정보를 볼 수 없다면 중요한 시장인 사후 대응 사례를 놓치기 때문임. 현장에 있고 전기가 나갔다면 이미 알 수 있고, 실시간으로 뭔가 할 수 있으면 하겠지만 아니면 전력이 돌아온 뒤 재해 복구가 시작됨: 언제부터 언제까지였나, 얼마나 오래였나. 현장에 없다면 곧바로 재해 복구로 가야 함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기관이라면 두 번째로 중요한 질문은 우리가 동등하게 서비스받고 있는가임. 아니라면 왜 아닌지 알아야 하며, 전체 이해관계자 집단에 대한 회고 데이터가 필요함
    “보안”을 너무 과하게 내세우고, 과거 정보가 운영 보안에 위협이 된다고도 하는데 납득이 잘 안 됨. 지금 전력이 나갔다면 실시간 정보야말로 지금 공격할 수 있는 영향 대상이지만, 과거 정전 정보가 무슨 위협인지 의문임. 예측 가능한 조건 때문에 정전이 잦은 지역에 공격자가 미리 배치될 수 있다면, 시도 자원을 미리 배치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음
    실무적으로는 항상 켜져 있고 충분한 세밀도로 로그를 남기는 시스템이 있어서 전력이 언제 나갔고 언제 돌아왔는지 알 수 있음. 서비스 구역 안의 위치에서 오는 원격 측정이, 계약 관계 밖에선 믿기 어려운 유틸리티에 의존하지 않고 정전 정보를 모으는 더 신뢰도 높은 방식일 수 있음
    이 원격 측정은 능동적일 수도 수동적일 수도 있음. 웹 브라우저나 기타 인터넷 활동의 위치를 추정하거나 ping, SYN만 봐도 충분히 가능할 듯하고, 데이터셋 안에서 고정된 리소스도 식별할 수 있을 것임. 내가 “인터넷 배관공”이고 원격 측정과 관측 가능성이 직업이라 이런 관점이 섞였을 수 있음

  • PG&E는 개별 동네 전력망 수준까지 세분화된 실시간 정전 지도를 공개함
    https://pgealerts.alerts.pge.com/outage-tools/outage-map/

  • 같은 웹사이트의 Canada/UK 지도와 비교할 때 미국 지도는 정전의 정의가 다른 건지 궁금함. 토네이도나 허리케인 소식을 놓친 게 아니라면 미국 통계가 꽤 극단적으로 보임

    • 어제 오후와 밤에 강한 폭풍이 지나갔음. 집은 정전되지 않았지만 우리 주에서 약 8.5만 가구가 정전됐다는 건 놀랍지 않음. 오늘 아침 쓰러진 나무와 기울어진 전신주를 꽤 봤음
      문제의 일부는 적어도 이 지역에선 이번 주 초에 비가 4인치 내렸다는 것임. 이번 폭풍은 추가 비, 강풍, 많은 번개를 동반했음
    • 이 보고서 [1]에 따르면 정전 사이의 평균 기간은 영국이 5년, 미국이 3년 반, 캐나다가 12개월 미만임. 8쪽에 나옴
      [1] https://reports.electricinsights.co.uk/wp-content/uploads/20... (via https://reports.electricinsights.co.uk/reports/q3-2019/)
    • 전선이 지나가면서 며칠간 몇 인치의 비가 내렸고 오늘 아침엔 강풍도 있었음
    • 이번 주말 동부 해안 전역에 심한 얼음·강풍 폭풍이 있었음
  • 링크는 poweroutage.us로 가지만, Canada(https://poweroutage.com/ca), UK(https://poweroutage.com/uk), EU(https://poweroutage.com/eu)도 다룸. 이상하게도 미국 사이트에서는 이 페이지들을 연결하지 않음
    특히 Canada/UK의 정전 수준이 미국에 비해 매우 낮다는 점을 비교해보면 정말 흥미로운 데이터임

    • 영국 규제기관은 2002년에 배전망이 고객 정전과 손실 시간을 줄이도록 유도하기 위해 Interruptions Incentive Scheme을 도입함. 그 결과 원격 개폐, 자동 재폐로기 같은 전력망 자동화에 대규모 투자가 일어남
  • 이 지도를 비율 기준으로 보면 정말 놀라움. 고객이 1천만 명이 넘는 주에서도 전력 없는 고객은 몇천 명뿐임
    생각해보면 엄청난 성취

  •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함. 심한 폭풍이 있었나?

    • 여기서 아직 안 나온 점 하나는, 이번 폭풍 전에 지난주에 비가 많이 왔다는 것임
      Alabama의 우리 지역은 약 4.5인치가 왔는데, 거의 한 달 평균치에 가까움. 폭풍이 오기 전 이미 땅이 아주 무른 상태라 나무가 강풍에 더 취약했고, 어젯밤 번개도 많았음
      사실 정전되지 않은 게 놀라움. 꽤 시골 지역이고 대부분 지상 전력선이며, 전신주와 전선에 닿을 수 있는 거리 안에 나무가 많음
    • Georgia에 있음. 어젯밤 심한 뇌우 전선이 지나가면서 우리 건물 전력을 잠깐 끊었고, 주 대부분 지역에 강풍과 토네이도 주의보가 있었음. 정말 전력선을 지중화해야 함
      이 시기엔 매우 흔한 일임. 60~70°F대와 20~30°F대 사이로 기온이 빠르게 오르내리는 일이 여러 차례 있고, 늦겨울과 초봄에는 이 지역에 폭풍과 토네이도가 자주 옴
      사람들이 봄옷을 입고 밖으로 몰려나왔다가 곧바로 계절 중 가장 추운 날을 맞는 걸 보면 웃김. 매년 일어나는 일이고, 우리는 이걸 “가짜 봄”이라고 부름
      이번 수요일에는 눈 예보도 있음. 기대 중임
    • 전국은 모르겠지만, Virginia 시골 지역에는 이번 주 초 지독한 얼음 폭풍이 지나갔음 [1]. 나는 약 40시간 정전됐음
      [1]: https://www.wdbj7.com/2025/02/12/36k-plus-virginians-lose-po...
    • 다른 Georgia 사람들처럼 오전 4시에 심한 폭풍이 시작돼 6시에 약해지고 7시에 끝났음. 우리는 약 20분 정전됐고, 필수 장비는 모두 배터리 전원으로 버팀. 나는 지중 전력선을 쓰지만 Atlanta에는 쓰러진 나무가 있었고 많은 사람이 몇 시간 정전됐음
      재미있는 건 이 일이 미국과 유럽 전력망 비교 토론 직후에 벌어졌고, 거기서 나온 여러 포인트가 우리가 그대로 겪은 일과 맞아떨어졌다는 점임. 전력망 자체는 어디와 비교해도 기술적으로 유능할 수 있지만, 거대한 폭풍이 나무를 변압기나 배전선 위로 쓰러뜨리면 힘든 하루가 됨
    • 오늘 아침 심한 뇌우가 있었음
      https://www.atlantanewsfirst.com/2025/02/16/live-updates-tor...
  • 왜 더 세밀한 열지도를 기본 시각화로 쓰지 않는지 궁금함. 주 경계로 색칠하는 방식은 메르카토르 투영 비판을 빼고 봐도 직관적이지 않고 자주 오해를 부름

    • 목표에 따라 다를 것 같음. 행정 경계별로 데이터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보려는 목적이라면 이 방식도 괜찮고, 이 회사가 판매하려는 고객에게는 오히려 이상적일 수 있음
      하지만 구경하는 입장인 우리 대부분은 영향을 받은 사람 수를 보고 싶을 가능성이 큼. 그 목적이라면 행정 경계는 우리가 원하는 것과 반대인데, 인구가 늘수록 행정 구역은 대체로 작아지기 때문임
      결국 B2C와 B2B의 차이를 보여줌. 이 경우 회사는 목표 고객을 잘 알고 있고, 그 고객은 우리가 아닌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