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 인력 감축 과정에서 해고된 NNSA 원자력 안전 직원 일부를 며칠 만에 다시 부르려 하면서, 국가안보와 핵무기 관리 공백 우려가 커짐
- 해당 직원들은 에너지부 산하 National Nuclear Security Administration 소속으로, 미국 핵무기 비축분의 설계·제작·감독 업무와 연결돼 있음
- 해고 규모는 엇갈려, 미국 매체들은 300명 이상을 보도한 반면 에너지부 대변인은 CNN에 “50명 미만”이라고 반박함
- 재고용 시도는 해고 직원들이 연방 이메일 계정에서 차단된 탓에 연락처 확보부터 막히는 상황임
- 이번 사안은 Trump 행정부의 대규모 연방 인력 감축이 핵심 안전 업무까지 흔들 수 있다는 경고로 이어짐
NNSA 해고와 뒤늦은 재고용 시도
- 미국 정부는 목요일 해고한 원자력 안전 직원 일부를 다시 채용하려고 시도함
- 해고가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뒤의 움직임임
- 해당 직원들은 에너지부 내 National Nuclear Security Administration 소속임
- 에너지부는 미국 핵무기 비축분의 설계, 제작, 감독을 담당함
- CNN은 목요일 해고 대상에 무기가 제작되는 시설에 배치된 직원도 포함됐다고 전함
- 해고 규모를 두고 수치가 엇갈림
- 미국 매체들은 사안을 아는 출처를 인용해 NNSA 직원 300명 이상이 해고됐다고 보도함
- 에너지부 대변인은 CNN에 NNSA에서 해고된 인원이 “50명 미만”이라고 밝힘
- NBC News가 입수한 금요일 NNSA 직원 대상 메모에는 일부 수습 직원 해고 통지가 철회되고 있지만, 당사자에게 연락할 좋은 방법이 없다고 적혀 있음
- 메모는 개인 연락 이메일을 확보하면 감독자와 협력해 정보를 보내라고 요청함
- 해고 직원들이 연방 이메일 계정에서 차단되면서 재고용 연락이 어려워짐
연방 인력 감축이 만든 파장
- 이번 해고는 Donald Trump 대통령이 취임 첫날 시작한 연방 인력 감축 작업의 일부임
- 지난주 여러 미국 매체에 따르면 여러 기관에서 거의 1만 명의 연방 직원이 해고됨
- 이 수치는 백악관의 제안을 받아 가을에 자발적으로 떠나기로 한 것으로 추산되는 7만5천 명과는 별도임
- Trump는 국내외 지출을 전반적으로 줄이려 하고 있으며, 교육부 폐지까지 요구함
- Elon Musk는 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Doge) 를 통해 연방 기관 데이터를 살펴보도록 인력을 보내고 “buyout” 제안 실행을 도움
- Trump 행정부는 지난주 각 기관에 대부분의 수습 직원을 해고하라고 지시함
- 수습 직원은 일반적으로 직무 기간이 1년 미만이고 아직 고용 보호를 얻지 못한 직원임
- NNSA 직원들도 이 범주에 포함됨
- 전체적으로 이 조치는 수십만 명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음
- 정부 규모와 지출을 줄이려는 Trump 행정부의 여러 조치는 법적 도전에 직면함
- 1월 20일 대통령 취임 이후 Trump 행정부를 상대로 60건 넘는 소송이 제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