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neo 1달전 | ★ favorite | 댓글 1개

브라우저 기반 게임

Hacker News 의견
  • 이 게임은 기업 환경을 잘 묘사한 작품임. Cart Life 같은 게임을 떠올리게 하며, 의도된 좌절감이 있지만 여전히 플레이하기 불쾌함. ISP 요금을 지불하는 방법을 알아내기 전까지 플레이하다 포기했음

    • 휴대폰으로 잠시 플레이했지만, 전화번호와 비밀번호를 기억하고 입력하는 것이 번거로워 포기했음
    • 텍스트 필드를 자동으로 만들면 더 플레이하기 쉬울 것임
    •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계정 생성 화면에서 포기할 것이라 예상함
    • 게임에 개성을 부여하기 위해 계정 생성 시 남성, 여성, 가짜 인물 중 선택할 수 있게 하면 좋겠음
  • 이 게임은 끔찍하지만 훌륭한 작품임

    • 추천 사항: 앱 검색이 너무 빠름. 각 글자 입력 후 결과에 무작위 지연을 추가하고 순서 없이 도착하게 하면 좋겠음
  • 출시 전에 이 게임을 시도해볼 기회가 있었음. 높은 이탈률이 있을 것 같지만, 최소 10-15분은 플레이해보길 권장함

    • 게임 디자인에 내재된 좌절감이 시간이 지나면서 잘 어우러짐
    • 게임의 숨겨진 요소를 바로 찾지 않고 기다리면 더 보람이 있음
  • 스마트홈 기기가 있는 Airbnb에 머문 적이 있음. 이 게임은 그 경험을 정확히 재현함. 10점 만점에 -10점임

  • 고통스럽지만 매력적임. 10분 이상은 고통 때문에 멈추지만 이런 것을 좋아함

    • Douglas Adams의 게임 Bureaucracy와 비슷한 느낌임
  • 너무 현실적임. 5분 만에 짜증이 났음

  • 제안: 전화가 항상 Los Angeles Municipal Court 전화 메뉴 시스템에 연결되고, Tool의 "LAMC (L.A. Municipal Court)" 노래 경험을 재현함

  • 이런 테마의 탈출 방을 본 적이 없는 이유가 궁금함. LA에 이런 것이 있을 것 같은데, 이 독창적인 환경을 경험하러 갈 사람이 있을 것임

  • 게임의 스타일이 마음에 듦. 언어에 중점을 둔 미니멀리즘 스타일임. 플레이어를 짜증나게 하지 않는 스토리라인과 함께 이 스타일을 보는 것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