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PASS Consortium 분석에 따르면 하루에 오르막 걷기·계단 오르기 같은 짧은 활동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혈압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음
- 5개국 14,761명의 웨어러블 가속도계·혈압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루 24시간 행동을 수면, 좌식 행동, 걷기, 서기, 운동으로 나눠 비교함
- 하루 5분 운동 추가만으로도 혈압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었고, 앉아 있는 시간을 20~27분 운동으로 바꾸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감소가 추정됨
- 달리기·자전거 타기뿐 아니라 버스를 잡기 위한 짧은 달리기처럼 일상에 섞을 수 있는 활동도 운동 범주에 포함됨
- 걷기도 일부 긍정적 효과가 있었지만, 혈압 변화를 기대하려면 심혈관계에 더 큰 부담을 주는 운동 강도가 더 중요해 보임
짧은 고강도 움직임과 혈압
- 하루에 소량의 신체활동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혈압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음
- 효과가 기대된 활동은 오르막 걷기와 계단 오르기처럼 심박수를 올리는 움직임임
- 하루 5분 활동만 추가해도 혈압을 낮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됨
- 앉아 있는 행동을 하루 20~27분 운동으로 대체하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혈압 감소로 이어질 수 있음
- 포함된 운동 예시는 오르막 걷기, 계단 오르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임
ProPASS 데이터와 분석 방식
- University of Sydney와 University College London이 이끄는 국제 학술 협력체 ProPASS Consortium 전문가들이 연구를 수행함
- 분석 대상은 5개국 14,761명의 건강 데이터임
- 참가자는 허벅지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가속도계로 낮과 밤의 활동과 혈압을 측정함
- 하루 활동은 6개 범주로 나뉨
- 수면
- 앉아 있기 같은 좌식 행동
- 느린 걷기
- 빠른 걷기
- 서기
- 달리기,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기 같은 더 격한 운동
행동을 바꿨을 때의 모델링 결과
- 하루 중 한 행동을 다른 행동으로 바꿨을 때 혈압이 어떻게 달라질지 통계적으로 모델링함
- 앉아 있는 행동을 하루 20~27분 운동으로 바꾸는 시나리오는 인구 수준에서 심혈관질환을 최대 28% 줄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됨
- 운동, 수면, 좌식 행동의 상대적으로 작은 패턴 차이도 임상·공중보건 측면에서 중요할 수 있음
걷기와 운동 강도의 차이
- 혈압을 낮추는 데는 덜 힘든 움직임보다 운동에 가까운 활동이 더 핵심적인 역할을 함
- 신체 능력과 관계없이 혈압에 긍정적 영향을 내는 데 긴 시간이 꼭 필요하지는 않음
- 운동 변수에는 일상에 통합 가능한 활동도 포함됨
- 버스를 잡기 위한 짧은 달리기
- 짧은 자전거 이동
- 운동을 많이 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걷기는 혈압에 일부 긍정적 효과가 있었음
- 더 큰 혈압 변화를 기대하려면 심혈관계에 부담을 주는 운동이 가장 큰 효과와 연결됨
고혈압의 건강 부담과 공개 정보
- 고혈압은 지속적으로 혈압이 높은 상태이며 전 세계 조기 사망의 큰 원인 중 하나임
- 전 세계 성인 12억 8천만 명에게 영향을 미치며 뇌졸중, 심장마비, 심부전, 신장 손상 등 여러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음
-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silent killer’로 불림
- 논문은 Circulation에 게재된
Device-measured 24-hour movement behaviours and blood pressure: a six-part compositional individual participant data analysis in the ProPASS Consortium임- DOI:
10.1161/CIRCULATIONAHA.124.069820
- DOI:
- Emmanuel Stamatakis 교수는 기사 내용과 관련된 제품·서비스를 가진 미국 스타트업 Complement Theory Inc의 유급 컨설턴트이며 지분을 보유함
- 다른 저자들은 경쟁 이해관계가 없다고 선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