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ry의 AI SaaS 제공:

    • 연간 $200의 Every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AI SaaS 도구를 무료로 이용 가능.
    • 개발된 AI SaaS 도구들: Lex (AI 노트 앱), Spiral (AI 콘텐츠 생성/재가공 도구), Sparkle (AI 파일 정리 도구).
  • 제품의 발산과 수렴:

    • 제품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능이 확장(발산)되었다가, 필수 기능에 집중(수렴)하는 과정을 거침.
    • 예시: Salesforce는 모든 기능을 포함한 CRM으로 시작했지만, 이후 스타트업을 위한 가벼운 CRM 도구들이 등장.
  • 미디어의 발산:

    • 전통 미디어는 창작자의 인정을 받기 어려웠고, 콘텐츠의 자유도도 제한됨. 이로 인해 Substack과 같은 플랫폼이 등장.
    • 일부 창작자들은 Substack을 떠나 더 작은 미디어 스타트업을 설립, 그 중 하나가 Every.
  • Every 창업자들의 배경:

    • Dan Shipper와 Nathan Baschez가 Every를 설립, 초기에는 생산성 팁과 비즈니스 전략 뉴스레터를 제공.
    • 뉴스레터 번들 판매를 실험하여, 하룻밤 사이에 매출이 두 배로 증가.
  • Every의 솔루션:

    • Every는 AI와 생산성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작가들을 위한 플랫폼을 운영, 여러 유료 뉴스레터를 약간 높은 가격에 구독 가능.
    • "개별 기여도"라는 독특한 지표로 작가별 영향력을 평가하고 인센티브를 부여.
  • 광고에 의존하지 않는 미디어:

    • Every는 광고에 의존하지 않는 미디어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함.
  • Every의 SaaS 도구:

    • Spiral: 콘텐츠 처리 AI 도구로, 바이럴 트윗 생성, 적합한 제목 생성, 콘텐츠 요약 등의 기능 제공.
    • Sparkle: 파일 정리 AI 도구로, AI 라이브러리, 메뉴얼 라이브러리, 최근 파일로 파일을 구조화하여 정리.
  • 창작자에게 주는 조언:

    •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제품을 만들어보고, 제품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글쓰기를 시작해볼 것. 글쓰기를 통해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모으고 제품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