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GN⁺ | ★ favorite | 댓글 1개
  • 개인·비즈니스 재무에서 수입·지출·저축 흐름을 한 화면에 이해하도록 돕는 시각적 예산 계획 도구임
  • 핵심 모델은 PocketsFlows이며, 재무 항목과 그 사이의 금액 이동을 주기별로 연결해 보여줌
  • 예산 계획은 고정된 표보다 돈의 이동 경로를 강조해, 부족한 지출은 다른 포켓에서 충당하고 남는 현금은 필요한 곳으로 옮길 수 있음
  • 투자 계획 기능은 포트폴리오 성과 시뮬레이션, 자산 배분 분석, 계좌·자산군 간 투자 흐름 시각화를 지원함
  • Free와 Supporter 모두 무제한 예산·투자 계획을 제공하며, Supporter는 연 $20에 광고 없이 사용할 수 있음

돈의 흐름을 Sankey로 구성하는 방식

  • BudgetFlow는 인터랙티브 Sankey 다이어그램으로 예산과 재무 계획을 시각화하는 서비스임
  • Pockets는 수입, 지출, 계좌, 그룹처럼 사용자의 재무 구조를 이루는 요소를 나타냄
  • Flows는 포켓 사이에서 돈이 이동하는 방식을 추적하며, 각 흐름에는 주기와 금액이 설정됨
  • 시각적 예산 계획은 수입, 지출, 저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재무 지도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둠
  • 자금 관리는 사용자의 필요에 맞춰 포켓 간 이동을 조정함
    • 지출을 충당해야 하면 다른 포켓에서 가져올 수 있음
    • 특정 포켓에 남는 현금이 있으면 필요한 곳으로 보낼 수 있음
  • Customizable Flows를 통해 재무 목표에 맞는 유연한 주기로 거래 흐름을 설정할 수 있음

투자 계획과 요금제

  • Investment planning 기능은 자산 관리를 위한 계획 도구를 제공함
    • 포트폴리오 성과를 시뮬레이션함
    • 자산 배분을 분석함
    • 여러 계좌와 자산군 사이의 투자 흐름을 시각화함
  • 요금제는 FreeSupporter로 나뉨
    • Free: 무제한 예산, 무제한 투자 계획, Supporter 전환 안내 광고가 가끔 표시됨, 가격은 $0
    • Supporter: 무제한 예산, 무제한 투자 계획, 광고 없음, 가격은 연 $20
  • 표 기반 가계부보다 흐름 중심 재무 지도가 필요한 사용자에게 적합한 형태임

댓글과 토론

Hacker News 의견들
  • /r/dataisbeautiful의 많은 Sankey 다이어그램에서 거슬리는 점은 중간 어딘가에 큰 통 하나가 생겨 그 뒤의 세부 데이터가 사라진다는 것임
    내 예산에서는 급여 자동입금을 여러 계좌로 나눌 수 있고 실제로 그렇게 함. 일부는 용돈 계좌로, 일부는 저축 계좌로 감. 다른 사람들은 위자료, 양육비 같은 항목이 급여에서 원천 공제되기도 함
    이 예시 예산에서도 프리랜스 수입을 바로 저축으로 보낼 수 있는지, 급여에서 300을 빼서 메인 계좌를 거치지 않고 양육비로 보낼 수 있는지 궁금함. 한 가구에 수입원이 둘이고 “개인 계좌 둘과 공동 계좌 하나, 각자 자기 개인 계좌에 10%, 상대 개인 계좌에 10%, 공동 계좌에 80%” 같은 구조라면 하나의 “메인” 계좌가 아니라 그대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함

    • Sankey 그래프에서는 한 단계를 그냥 건너뛸 수 있음. 예를 들어 “수입 1”에서 “예산”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지출 1”로 이어갈 수 있음
      다만 대부분은 모든 수입을 하나의 은행 계좌로 넣기 때문에, 그 계좌가 모든 돈이 지나가는 “큰 통”이 됨. 빠르게 만든 예시는 여기에서 볼 수 있음: https://sankeymatic.com/build/?i=OoQw5gpgzgBA2gFgKwAYC6MAqIA...
    • 예산·재무 도구 전반은 돈이 대체 가능하다는 전제에서 움직임. 경제학자가 사람이 움직인다고 믿는 방식과 실제 사람이 움직이는 방식이 다른 사례 중 하나임
      예산 관리의 도움을 가장 크게 받을 만한 사람들은 돈을 대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음. 서로 다른 수입을 서로 다른 지출 범주에 마음속으로 배정함
      사람들이 돈을 “그래야 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로 느끼는 방식에 맞춘 도구가 기존 틀을 깰 기회가 있어 보임
    • N개 수입원이 있는 가구를 다룰 때는 다음 단계를 계산하는 데 필요한 각 단계별로 Sankey 버킷을 최대한 작게 유지하는 편이 좋음
      예를 들면 건강저축계좌, 과세 전 총소득, FICA 세율, Medicare 세금, Medicare 보험료, SSDI 추가 소득세 5단계, 401K 원천공제, 회사 주식 매칭 3단계, 은퇴급여 별도 활성화로 인한 흐름 중단 9단계, 장기장애 세금, 각종 지방·주 소득세와 괴상한 단계들이 있음
      피해야 할 것은 “예산” 버킷으로 곧장 선을 긋는 것이고, 회계장부식으로는 보통 “과세 후 가용 현금”과 “비과세 가용 현금” 쪽으로 보내는 게 낫다
      그래서 개인별 근로소득, 과세 전 묶인 돈, 세금, 다음 해 세금 환급으로 이연되는 금액, 과세 대상 급여 같은 Sankey 그룹이 생김. 과세 대상 급여에는 SSRB 지급, 401k, 연금, 학자금 저축계좌, 이자수익, 자본손익과 최근의 “bitcoins”까지 포함될 수 있음
      그다음에는 복잡한 지출 항목으로 펼칠 수 있지만, 나는 그 부분까지는 신경 쓰지 않음
    • 데스크톱에서는 더 잘 동작함. 마우스로 흐름 위에 올리면 그 흐름을 이루는 개별 구성 요소를 볼 수 있고, 각각을 클릭해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음
      흐름도 완전히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서, 언급한 모든 경우가 쉽게 가능함
    • 데이터가 “사라진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음. 왼쪽에 그대로 있음. 돈은 대체 가능하므로 예산 관점에서는 어디서 왔는지가 중요하지 않음
      세금이나 양육비 같은 의무·부채를 넣는 이유도 잘 모르겠음. 예산의 핵심은 내가 어떻게 배분할지 선택하는 것이니, 내 선택이 아닌 항목을 왜 추가해야 하는지 의문임
      프리랜스 수입이 바로 저축으로 간다는 말이 “프리랜스로 얼마를 벌든 전부 저축으로 보낸다” 같은 의미인지 궁금함
  • Sankey를 잘 활용한 사례임. 은행 계좌의 지출 데이터를 자동으로 넣고 싶음
    시간·일자, 거래처, 금액(입금/출금)이 들어 있는 CSV를 내보낼 수 있는데, 이를 범주별로 뽑아주면 좋겠고 이 작업에는 LLM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음
    이후 월별 또는 분기별로 흐름이 자동 생성되고, 내가 정의한 큰 변화가 있으면 알림으로 보내주면 좋겠음. 능동적인 예산 관리라기보다, 지금은 보지 않는 소비 형태 변화를 수동적으로 넛지해 주는 용도에 가까움

    • 그런 앱을 만들고 있음. 아직 완성까지는 멀었지만 지금은 은행의 실시간 데이터와 동기화하고 있음. 사실 몇 시간 늦는 거의 실시간임
      목표는 앱이 가능한 한 많은 일을 대신하고, 충분히 저축하고 있는지, 어떤 항목에서 평소보다 더 쓰는지, 차트와 현재 저축률 기준의 미래 저축 전망을 이자·자본이득까지 반영해 알려주는 것임
      앱에는 부채 상환 우선, 일부 투자, 버는 것보다 적게 쓰기 같은 건전한 재무 계획 원칙을 넣으려 함. 관심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음
    • Monarch Money 공동창업자임. 우리 앱은 은행 계좌를 연결하면 이 기능의 상당 부분을 이미 제공하고, Sankey 흐름 시각화는 꽤 인기 있는 화면 중 하나임
    • CSV가 있고 LLM 사용도 괜찮다면, LLM에게 Sankey 플롯을 만드는 Python 코드를 요청하면 됨. 데이터 정리는 어렵지 않음
  • Sankey 다이어그램을 좋아하는데, Mint나 Quicken 같은 주요 개인 재무 앱, 더 나아가 기업 ERP가 왜 기본으로 제공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 됨
    이 도구를 예산에 써볼 생각이고, 실제 지출도 같은 방식으로 보고 싶음

    • Monarch가 잘 맞을 것 같음. 지출 시각화에 Monarch의 Sankey 기능을 쓰고 있음 (https://www.monarchmoney.com/features/spending)
    • 그런 제품의 제품 관리자들은 Sankey 다이어그램을 추가해도 추가 매출이 전혀 없을 거라고 꽤 확신할 것 같고, 나도 동의함
      구현에 하루만 걸려도 가치가 없고, 이후 기능 유지보수까지 평생 따라온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 그렇다
      개인적으로 Reddit에서 개인 재무 Sankey 다이어그램을 여러 번 봤지만, 누구에게 어떤 쓸모가 있는지, 다른 방식으로 이미 얻지 못한 실행 가능한 통찰을 무엇으로 주는지 이해한 적이 없음
    • 몇 년째 YNAB (You Need A Budget) 을 쓰고 있는데, 커뮤니티가 운영하는 확장에 Sankey 다이어그램과 여러 시각화·보고서가 들어 있음. 강력 추천함
  • 여러 은퇴 경로와 세금 영향, 자금 인출 흐름을 그리는 데 Python의 Sankey를 사용함. 특히 세 가지 이상의 변형을 나란히 표시하거나, 내 경우처럼 뷰어를 쌓아 보여줄 수 있으면 유용함
    정말 훌륭한 그래프 도구임

  • 비교적 간단한 개인정보처리방침을 넣어줘서 좋음: https://www.budgetflow.cc/privacy_policy
    약관도 있음: https://www.budgetflow.cc/terms_of_service

    • 일반적인 SaaS에 쓸 만한 표준 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이 있는지 궁금함. 대부분 요구사항이 비슷하고, 나중에 사업이 바뀔 경우에 대비해 더 넓은 범위를 덮는 경향이 있음
      변호사를 고용해 작성해 봤는데 모바일 앱과 사용자 생성 콘텐츠에 대한 무관한 조항이 들어가고 오타도 가득한 이상한 문서를 받았음. 그래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옴
      분명히 하자면 추가 조항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오타가 많은 템플릿은 오타 없는 임의 템플릿보다 본질적으로 덜 신뢰되어 보인다는 점이 문제임
  • 몇 년째 정확히 같은 용도로 Sankey를 쓰고 있음. Google Charts와 약 40줄의 JS 코드로 만든 뒤 SVG를 내보내거나 스크린샷을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에 붙임
    다소 번거롭고 오류가 나기 쉬운 과정이지만 잘 동작함. Google Charts의 Sankey 구현에도 몇 가지 버그가 있어서, 항목 입력 순서가 시각화 배치에 영향을 줌
    내 경우 프로젝트 단위 예산을 다루고 상위로 흘러가야 해서 숫자가 맞는지 확인해야 함. 간단히 테스트해 보니 이 도구로는 아직 그걸 할 수 없어 보임. 가장 말단의 세부 숫자를 입력한 뒤 그룹 계층을 만들고 싶고, 위에서 아래까지 모든 숫자를 일일이 입력하고 싶지는 않음

  • 지난 몇 달 동안 비슷한 개인 재무 앱을 만들고 있고 지금은 베타 상태임
    기본적으로 Plaid, 자동 분류 등을 붙인 개인 재무 앱이고, 대시보드가 월별 지출의 Sankey 차트를 자동으로 동적으로 업데이트함
    예시: https://imgur.com/a/olpW97s
    뻔뻔한 홍보지만 여기 있음: https://www.conquest.money/

    • 보기 좋음. 개념적으로는 서로 다른 걸 하는 것 같음. 내 앱은 의도적으로 지출 추적이 없고, 순수하게 예산 계획에만 집중함
      그래도 지출에서 Sankey를 자동 생성하는 아이디어는 좋고, 잘 만든 것 같음
  • 아이디어가 정말 좋음. 돈의 흐름을 조감도로 보는 것은 전략을 세우고 유지하는 데 핵심임
    이런 도구를 몇 년째 찾고 있었고, 맞는 게 없어서 지금은 스프레드시트를 쓰고 있음. 이 단순한 다이어그램이 훨씬 더 명확함
    다만 UX는 다듬어야 함. 지금은 거의 쓰기 어려운 수준이라 숫자를 바꾸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몇 분 걸렸고, 아직도 pocket을 어떻게 추가하는지 확실하지 않음
    “pocket”이라는 이름도 나에게는 충분히 설명적이지 않음. 뭐라고 부를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entity”라고 하고 수입, 계좌 같은 변형을 두는 방법도 가능해 보임
    세금 원천징수처럼 다른 항목의 일정 비율을 가져가는 pocket도 필요함. 정리된 피드백은 아니지만 아이디어가 정말 마음에 들고 도움이 되길 바람

    • 기본 예산이 있는 홈 화면에는 pocket/flow 추가 버튼이 없고, 예산 목록을 관리하는 페이지에만 있었음. 하지만 거기에도 있는 게 당연히 말이 돼서 방금 추가했음
      이름 짓기가 정말 어려움. 처음에는 “nodes”라고 불렀지만 많은 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워했음. 다시 분석해 봐야겠고, 말한 것처럼 그냥 income/expense/account/grouping 등으로 부르는 게 맞을 수도 있음
      일정 비율을 가져가거나 보내는 아이디어는 매우 흥미로움. 현재 방식의 일반화에 가깝다
  • 공유해줘서 좋음. 예산에 Sankey 다이어그램을 쓰는 건 처음 봤는데 매우 직관적으로 느껴짐
    이런 예산 도구가 계획과 예산 감사 중 어느 쪽에 도움을 주는지 궁금함. 아니면 내가 생각하는 것에 다른 이름이 있을 수도 있음
    예산 계획이라고 하면, X를 하면 Y에 어떤 일이 생기는지 도구가 알려주길 기대함. 예를 들어 지금 차를 사면 구매비와 반복 비용이 12개월 뒤 주택 계약금 최대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같은 것임
    또는 A를 원한다면 B, C, D를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도 알고 싶음. 예를 들어 내년에 뉴질랜드 여행을 가고 싶다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예산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같은 방식임
    이걸 계획이라고 부르는 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시각화가 여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음

  • 아주 예쁨. 한 가지 눈에 띈 점은 예산 항목에 마우스를 올리면 그 항목의 출발지와 도착지만 강조되고, 거리 1까지만 표시된다는 것임
    루트와 말단까지 전부 강조하면 돈이 실제로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볼 수 있어 유용할 것 같음. 예를 들어 “Retirement Savings”에 올리면 “Savings” 항목만 강조됨
    하지만 그 돈이 결국 어디서 오는지, 즉 Freelance와 Salary가 공급하는 Main Account에서 온다는 것까지 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