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neo 3달전 | favorite | 댓글 1개

서피스 랩탑 7

  • 서피스 랩탑 7은 매우 수리 친화적인 장치로, 초기 모델과는 대조적임.
  • 하단 판을 제거하면 QR 코드가 있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 매뉴얼로 연결됨.
  • 작은 기호(Wayfinders)가 있어 각 부품이 어떤 나사로 고정되어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음.
  • 배터리는 8개의 5IP Torx 나사로 고정되어 있음.
  • 대부분의 부품은 추가적인 레이어를 제거하지 않고 접근 가능함.
  • 팬을 청소하거나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이 매우 쉬움.

서피스 프로 11

  • 서피스 프로 11도 많은 수리 가능성 개선 사항을 포함하고 있음.
  • 태블릿 PC는 노트북보다 수리가 어려울 수 있지만, 서피스 프로는 다른 태블릿과 비교했을 때 수리 가능성이 높음.
  • M.2 드라이브는 킥스탠드 아래의 작은 자석 커버를 통해 접근 가능함.
  • 화면을 제거하면 QR 코드와 Wayfinder 마커가 있어 분해를 도와줌.
  • Surflink 케이블과 열 관리 시스템을 제거해야 배터리에 접근 가능함.
  • 배터리는 나사로 고정되어 있으며, 접착제가 사용되지 않음.
  • Surflink 케이블의 포트를 고정하는 나사는 비자성임.

GN⁺의 의견

  • 수리 가능성의 중요성: 마이크로소프트의 수리 가능성 향상은 사용자에게 큰 이점을 제공하며, 제품의 수명 연장과 환경 보호에 기여함.
  • Right to Repair 운동: 이러한 변화는 Right to Repair 운동과 관련 법안의 영향으로 볼 수 있음. 사용자가 자신의 장치를 수리할 권리를 보장받는 것은 매우 중요함.
  • 경쟁 제품: 다른 제조사들도 수리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함. 예를 들어, 프레임워크 랩탑은 수리 가능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음.
  • 기술적 고려사항: 새로운 기술을 도입할 때는 수리 가능성을 고려해야 함. 이는 사용자 만족도와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됨.
  • 미래 전망: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러한 변화가 다른 IT 기업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전체 산업의 수리 가능성이 향상되기를 기대함.
Hacker News 의견
  • Hacker news: 미국인들이 EU 법안을 미국 기업의 관점에서 알게 되는 곳이라는 의견.
  • Right to Repair: 수리 권리(RtR) 옹호와 법안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해석.
  • OEM 선택: 이번에 선택한 OEM이 단순히 더 쉬운 방향으로 갔거나, Dell과 Lenovo가 차지하는 기업 시장을 목표로 했을 가능성.
  • MS의 RtR 반대: MS는 과거에 RtR에 강하게 반대해왔고, 그 입장이 변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견.
  • Linux 호환성: 새로운 Surface Pro가 Linux와 호환되지 않는다는 아쉬움.
  • MacBook Pro 14" (2023): M3 Pro와 M3 Max 모델의 수리 가능성 점수가 4/10으로 예상보다 높았다는 놀라움.
  • 수리 가능성: CPU, RAM, SSD가 납땜되어 있어 배터리만 수리 가능하다는 비판.
  • 비즈니스 결정: 수리 권리 규제를 만족시키면서 부품 가격을 유지하려는 저렴한 비즈니스 결정이라는 주장.
  • Fairbuds XL: 플라스틱 부품이 부러져 교체했는데, 수리 가능성이 여전히 과소평가되고 있다는 의견.
  • RtR 법안 반응: 다양한 지역에서의 수리 권리 법안에 대한 반응이라는 주장.
  • 수리 가능성 꿈: Surface Pro 11을 쉽게 분해하고 AI 코어를 제거할 수 있는 꿈.
  • 미래 예측: 앞으로도 수리 가능한 제품을 유지할지, 다시 일회용 제품으로 돌아갈지에 대한 의문.
  • Windows 11 설치 문제: Windows 11이 설치되지 않는 기기들이 결국 폐기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