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undation Conservation Carpathia는 루마니아 Fagaras Mountains 일대에서 27,027헥타르를 매입했고, 최종적으로 200,000헥타르 규모 보호구역을 만들려 함
- 루마니아는 유럽 원시림의 65% 를 보유한 지역으로, 늑대·불곰·스라소니·비버가 서식하고 재단은 사라졌던 들소 80마리도 재도입함
- 이 프로젝트는 2000년대 중반 불법 벌목을 막기 위한 산림 매입에서 출발해 재조림, 400만 그루 이상 식재, 75,000헥타르 순찰로 확대됨
- 국립공원 지정에는 지역 당국의 동의가 필요하지만, 일부 주민은 사유재산 상실과 경제적 혜택 부족을 우려하고 벌목 로비와 가짜뉴스도 저항을 키움
- 재단은 매입한 사유지를 국가가 국립공원으로 지정할 때만 기부하겠다는 전략 아래, 생태관광·일자리·교육·사회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함
Fagaras Mountains의 대형 보전 구상
- Foundation Conservation Carpathia는 루마니아 남부 카르파티아산맥 끝자락의 Fagaras Mountains에 대규모 보호구역을 조성하려 함
- 주요 후원자인 환경 자선가 Hansjörg Wyss는 토지 매입 자금 지원 조건으로 “야심찬 보전 프로젝트”를 요구함
- 재단은 지금까지 27,027헥타르를 매입했고, 목표 면적은 약 200,000헥타르임
- 이는 미국 워싱턴주의 North Cascades National Park와 대략 비슷한 규모임
- Wyss는 헬리콥터로 Fagaras Mountains 상공을 둘러본 뒤 이 구상을 “유럽의 Yellowstone”으로 부름
원시림과 야생동물의 밀도
- 루마니아는 현재 유럽 원시림의 65% 를 보유함
- Transylvania의 이 지역은 유럽에서 중요한 야생 생태계 중 하나로 꼽힘
- Fagaras Mountains의 숲이 우거진 경사면에는 늑대, 불곰, 스라소니, 비버가 자유롭게 서식함
- 루마니아에는 불곰이 5,000마리 이상 있음
- Foundation Conservation Carpathia는 이 지역에서 사라진 지 2세기 만에 들소 80마리를 재도입함
불법 벌목에서 시작된 토지 매입
- 프로젝트는 2000년대 중반 Christoph와 Barbara Promberger가 루마니아 숲에서 계속되는 불법 벌목을 목격하면서 시작됨
- 공산주의 이전 소유자에게 산림이 반환되는 과정에서 벌목이 촉진됐고, Piatra Craiului 같은 국가 보호 공원도 영향을 받음
- 한 국립공원장은 숲을 구하려면 누군가 산림을 사서 민간 소유로 두어야 한다는 취지로 조언했고, Promberger 부부는 자선가와 보전가를 찾아 대규모 산림 매입 자금을 모으기 시작함
- 보전 모델은 1990년대 칠레 남부와 아르헨티나에서 서식지 복원을 추진한 Tompkins 프로젝트, 그리고 Bavarian Forest National Park에서 영감을 얻음
매입지 보호와 복원 작업
- 재단이 매입한 27,027헥타르는 루마니아 National Catalog of Virgin and Quasi-Virgin Forests에 포함돼 영구 보호 대상이 됨
- 재단은 거의 2,000헥타르를 재조림했고, 너도밤나무·가문비나무·단풍나무 등 어린 나무 400만 그루 이상을 심음
- 루마니아에는 현재 600만 헥타르 이상의 숲이 있으며, 상당 부분은 사람이 정착하지 않은 지역임
- 불법 벌목 피해가 커 재단 레인저들은 인근 숲까지 포함해 약 75,000헥타르를 순찰함
국립공원 지정의 조건
- Fagaras National Park 조성에는 영향을 받는 지역 당국의 동의가 필요함
- Barbara Promberger에 따르면 포스트공산주의 국가인 루마니아에서는 주민들이 다시 국가에 재산을 잃는 일을 경계함
- 기반시설 없이 만들어진 기존 국립공원 사례는 주민에게 접근 제한만 남기고 경제적 혜택을 주지 못해 거부감을 키움
- 재단은 사유지만 매입할 수 있고, 지방자치단체나 토지소유자 협회 소유지는 매입할 수 없음
- 현재 전략은 매입 가능한 토지를 확보한 뒤, 국가가 국립공원을 만들 경우에만 그 토지를 국가에 기부하는 방식임
주민 인식 변화와 남은 저항
- Fagaras Mountains 산기슭의 28개 지역 공동체에서 주민 인식은 시간이 지나며 많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가장 큰 과제로 남아 있음
- 초기 주민들은 재단 관계자들이 외부인으로서 자기 땅을 이용해 큰 수익을 얻으려 한다고 의심함
- Barbara Promberger에 따르면 주민들은 재단이 금이나 우라늄을 발견했을 것이라 생각했고, 자연 보전만을 위해 그렇게 많은 돈을 투자한다는 점을 상상하지 못함
- Barbara Promberger는 향후 5~10년 안에 주민들이 루마니아 정부에 이 지역을 유럽 최대급 자연보호구역 중 하나로 만들자는 공식 요청을 제출하길 기대함
- 일부 지역은 여전히 반대하며, 재단 측은 그 배경에 벌목 로비가 있다고 봄
- Foundation Conservation Carpathia의 Victoria Donos는 불법 벌목 집단이 위협을 느낀 뒤 재단이 뱀을 비행기에서 뿌리거나, 숲 접근을 막거나, 나무를 베어낼 것이라는 가짜뉴스를 만들었다고 말함
사냥권 확보와 야생동물 보호
- 재단은 밀렵으로 샤무아와 사슴 무리가 피해를 입자 자체 사냥꾼 협회를 만들고 80,000헥타르의 사냥권을 확보함
- Victoria Donos에 따르면 재단은 야생동물과 종의 존속을 위협하지 않도록 과학적 근거에 따른 사냥 할당량을 지지하며, 이 때문에 사냥꾼들의 반대가 큼
Leresti의 지역 경제 실험
- 약 4,500명이 사는 Leresti 외곽에는 2년 전 들소 28마리가 재도입됨
- 관광객 유치를 위한 들소 관찰 센터가 이 지역에 곧 문을 열 예정임
- Leresti 시장 Marian Toader는 시간이 지나며 주민들이 Carpathia가 하려는 일을 이해하게 됐다고 봄
- Leresti는 몇 달 만에 지역 관심 관광지로 변했고, 재단은 이 지자체의 15,000헥타르 중 3,200헥타르를 소유함
- 재단은 전기 울타리를 설치해 예전에는 매일 발생하던 곰의 주택 접근 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