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neo 12달전 | favorite | 댓글 1개

DALL·E 이미지 변환 파티

  • DALL·E는 이미지 변환을 위한 파티를 제공함.
  •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이미지 주제로는 '노움', '노인 시베리아인', '이상한 고양이들' 등이 있음.
  • OpenAI API 키를 사용하여 시작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이미지 생성을 진행할 수 있음.

고급 설정

  • 반복 횟수와 같은 고급 설정을 통해 사용자는 이미지 생성 과정을 조정할 수 있음.
  • GPT-4 비전 프롬프트를 사용하여 기본 프롬프트를 변경하거나, 더 재미있게, 더 기묘하게, 더 기발하게 만들거나, 모든 것을 고양이로 바꾸는 등의 사용자 정의가 가능함.

GN⁺의 의견

  • 이 기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DALL·E를 사용하여 다양한 이미지를 생성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변형할 수 있다는 점임.
  • 창의적이고 개인화된 이미지 생성 기능은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기술의 발전과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음.
Hacker News 의견
  • 프롬프트를 가지고 놀며 일련의 이미지를 통해 무엇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보는 것은 상당히 재미있음. 최근 트위터 게시물에서 영감을 받아, 각 프롬프트마다 "강도"를 증가시키는 설정을 시도함. 아이의 제안으로 시작된 주제는 평범한 염소의 난동이 우주 종말의 코스믹 호러로 치닫는 것을 보며 경이로움을 느낌. 링크: dalle.party
  • 개인적으로 즐겼던 커스텀 프롬프트: 이미지의 모든 세부 사항을 심사숙고하여 스타일, 색상, 조명을 포함해 개념화함. 마지막 단계에서 이를 하나의 문단으로 압축하여 가장 두드러진 특징과 매우 정확한 언어를 사용해 생각을 요약함. 링크: dalle.party
  • 대조적인 개념으로 놀기도 재미있음. 단순한 고양이에서 시작해 편안하게 누워 있는 오이로 진화하고, 마지막으로는 반대 세계로 전환됨. 링크: dalle.party
  • 이것은 'Telestrations'이라는 파티 게임을 떠올리게 함. 참가자들이 그림을 그리고 본 것을 글로 적어가며 번갈아 진행하는데, 다음 그림이 무엇일지 예상하면서 결과를 보는 것이 유쾌함. 이미지와 다음 프롬프트를 보여주는 대안적인 시청 모드가 있으면 좋겠음. 모바일 모드로 전환하거나 창 크기를 조절하여 프롬프트를 읽은 후 이미지를 볼 수 있음.
  • 기술적인 퇴보보다는 점진적인 기술적 진화를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초현실적인 영역으로 빠르게 이탈함. 시작 프롬프트: "미래적인 증기 기관차와 다빈치 비행 기계의 하이브리드". 결과: dalle.party
  • 이미지-텍스트 모델은 사진이 실제로 무엇을 포함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음. 훈련 데이터에 있는 패턴을 매칭하는 것처럼 보임. 이는 모델이 텍스트에서 이미지를 렌더링하는 데 있어서 마치 모델이 원하는 바를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반대 방향으로는 "이해"와는 거리가 멀음.
  • 아직 시도해보지 않았지만, 이것은 Scrawl이라는 상업적으로 판매되는 게임과 유사하다고 가정함. 참가자들이 종이를 돌리며 이웃의 글을 그림으로 바꾸거나 그 반대로 하고,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됨. 링크: boardgamegeek.com
  • "인공 지능이 자신의 그림을 그리는" 시작 프롬프트로 만들어본 결과, 일관되게 로봇이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여줌. 처음 4개는 로봇의 그림이고, 다음 3개는 은하, 마지막 2개는 풍경화임. 링크: dalle.party
  • 특정 프롬프트와 테마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보는 것은 흥미로움. 예를 들어, "노움 예시"는 안정적이지만 "고양이가 쥐에게 강의하는" 예시는 빠르게 이상한 초현실적인 영역으로 벗어남.
  • 결과물이 다소 잡음이 많아 실망스럽지만, 이 개념 자체는 매력적임. 링크: dalle.pa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