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rdic은 RISC-V 컨소시엄 참여를 통해 Arm을 대체하기보다 무선 IoT 제품의 설계 선택지를 넓히려 함
- Arm은 2012년 nRF51 Series SoC 이후 Nordic 무선 연결 제품의 핵심 아키텍처로 사용돼 왔으며, 이번 결정은 그 관계와 충돌하지 않음
- RISC-V는 약 10년 전 UC Berkeley에서 개발된 오픈소스 칩 아키텍처로, 전력 소비가 중요한 모바일·IoT 영역에서 보완적 대안이 될 수 있음
- 특정 애플리케이션은 명령어 집합 축소를 통해 극단적인 저전력을 노릴 수 있고, 이는 초저전력 2.4GHz 독자 무선 프로토콜을 줄여 쓰는 방식과 닮아 있음
- 센서용 단순 임베디드 칩과 로컬 머신러닝 같은 엣지 용도에서는 Arm 코어가 과할 수 있어 RISC-V가 실용적인 선택지를 추가함
RISC-V 참여와 Arm 관계
- Nordic은 오픈소스 칩 아키텍처 RISC-V 채택을 촉진하는 반도체 기업 컨소시엄에 참여함
- 이 결정은 Nordic이 오랫동안 유지해 온 Arm 기반 제품 전략과 어떤 관계인지에 대한 질문을 낳음
- Arm은 오픈소스가 아닌 상용 칩 아키텍처이며, Nordic은 2012년 nRF51 Series SoC 출시 이후 무선 연결 반도체 제품에 Arm을 사용해 왔음
- nRF51 Series는 Bluetooth LE 시장에서 중요한 제품으로, Bluetooth 칩에 강력한 온보드 Arm 프로세서를 포함한 혁신 사례였음
Arm을 밀어내는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재
- RISC-V는 약 10년 전 미국 UC Berkeley에서 개발됨
- 겉으로는 Arm과 경쟁하는 기술처럼 보일 수 있지만, Nordic은 이를 단순한 대체 관계로 보지 않음
- 무선 IoT 연결 표준처럼 하나의 기술이 모든 애플리케이션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음
- Bluetooth LE, Thread, cellular IoT는 각각 강점이 다르며 모든 요구를 한 번에 충족하지는 않음
- 같은 맥락에서 RISC-V는 Arm에 대한 위협이 아니라 보완적 대안에 가까움
- 특히 Arm이 전통적으로 강했던 전력 소비 중심의 모바일·IoT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런 선택지의 의미가 커짐
초저전력 최적화를 위한 명령어 집합 축소
- RISC-V의 핵심은 오픈소스 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첨단 맞춤형 하드웨어를 개발할 수 있게 하는 데 있음
- 특정하고 고도로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명령어 집합을 줄여 극단적인 저전력 소비를 목표로 할 수 있음
- 이는 2.4GHz 독자 무선 프로토콜을 초저전력 소비에 맞춰 줄이는 방식과 유사함
- 표준 기반 프로토콜인 Bluetooth Low Energy로는 이런 극단적 수준의 최적화를 맞추기 어렵다고 봄
- RISC-V 자체는 독자 기술이 아니지만, 개발자가 제어하는 구조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요구에 맞춰 코드의 각 부분을 더 많이 통제할 수 있음
엣지 센서와 로컬 머신러닝
- 초저전력 명령어 집합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은 엣지에서 특히 유용할 수 있음
- 예를 들어 로컬 머신러닝을 수행하기 위해 약간의 처리 능력이 필요한 센서용 단순 임베디드 칩이 있음
- 이런 애플리케이션에서는 Arm 코어가 과도한 선택일 수 있음
- 다만 해당 센서는 Arm 코어 기반 Nordic 기기와 통신하고 함께 동작해야 할 수도 있음
고객 선택지와 IoT 개발 영향
- RISC-V는 Arm 기반 코어를 쓰지 않을 때의 여러 트레이드오프를 받아들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에 전력 소비를 줄이는 추가 선택지를 제공함
-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경쟁 조건을 더 평평하게 만들 수 있음
- Nordic은 이런 변화가 IoT 시장의 더 큰 혁신을 장려할 수 있다고 판단함
- RISC-V는 Nordic이 무선 IoT 연결 기기에서 오랫동안 사용해 온 Arm 코어와 충돌하지 않음
- 단순하고 초저전력이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에서 Nordic 고객의 설계 선택지가 더 넓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