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DA Pomological Watercolor Collection은 1886~1942년 USDA가 의뢰한 7,500점 이상의 과일 수채화·드로잉·왁스 모델을 담은 디지털 아카이브임
- 과일 생산 지역이 커지던 시기, USDA는 재배·교배·검사·판매되는 과일 품종 기록을 남기기 위해 과수학 작업을 체계화함
- 사진이 가능해진 뒤에도 약 65명의 미국 예술가가 전국의 재래종과 실험적 과일 품종을 손으로 문서화함
- 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 활동가 Parker Higgins의 2015년 FOIA 요청 이후, 유료 장벽 뒤에 있던 고해상도 이미지가 공개됨
- 이 아카이브는 정부 기록물이 공공 도메인과 저작권, 접근성 문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주며, 고해상도 이미지 다운로드도 가능함
USDA의 과수학 수채화 아카이브
- USDA Pomological Watercolor Collection은 USDA가 1886년부터 1942년까지 의뢰한 7,500점 이상의 그림, 드로잉, 왁스 모델을 포함함
- “Pomology”는 과일 재배의 과학과 실천을 뜻하며, 이 단어는 1818년에 처음 등장함
- 과일나무와 과일 저장에 대한 의존도가 컸던 당시, 과수학은 농업의 다른 분야처럼 대중적인 과학으로 자리 잡음
과일 품종을 기록해야 했던 이유
- 과수학은 가정적 지식에서 산업적 과학으로 커졌고, 미국 전역의 농부들은 USDA와 함께 새 시장을 위한 과수원을 조성함
- 주요 과일 생산 지역이 형성되면서 USDA의 과수학 업무에서 다양한 과일 유형을 기록하는 일이 중요해짐
- 대상은 미국 내부와 전 세계에서 재배·교배·검사·판매되는 과일 품종이었음
- 사진이 충분히 활용되기 전은 물론 그 이후에도, USDA는 예술가들의 손을 빌려 과일 품종을 문서화함
약 65명의 예술가가 남긴 품종 기록
- USDA는 약 65명의 미국 예술가를 고용해 전국에서 생겨나던 수천 종의 재래종과 실험적 과일 품종을 기록함
- 컬렉션에는 다양한 품질과 스타일의 작품이 포함됨
- James Marion Shull은 쿠바 파인애플을 그림
- Ellen Isham Schutt는 인도에서 “bael”로 불리는 Aegle marmelos를 남김
- Deborah Griscom Passmore는 1899년 Malus domesticus를 그림
- 사과 이미지만 3,800점에 달해, 한 과일 안에서도 시각적 차이를 살펴볼 수 있음
FOIA 요청으로 열린 고해상도 접근
- 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 활동가 Parker Higgins는 2015년 Freedom of Information Act 요청을 제출했고, 이후 USDA는 전체 컬렉션을 공개함
- Higgins는 이 프로젝트를 표현의 자유 문제가 저작권과 공공 도메인 문제와 만나는 사례로 봄
- 그는 한 달 동안 매일 새로운 공공 도메인 자료를 하나씩 찾아보는 도전 중 이 컬렉션을 발견함
- 당시 USDA 이미지 접근은 제한적이었고, 고해상도 버전은 거의 쓰이지 않는 유료 장벽 뒤에 있었음
- USDA는 300,000달러를 투자했지만, 5년 동안 수수료 수입은 600달러에 그침
- 무료 공개가 일반 대중, 학술 커뮤니티, 그 사이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더 나은 접근 방식이었음
다운로드와 재사용
- 사용자는 전체 과일 수채화 컬렉션을 탐색하고, 7,500점 이상의 고해상도 디지털 이미지를 내려받을 수 있음
- Higgins는 아카이브에서 무작위 이미지를 내보내는 Twitter bot을 만들었고, 이는 전체 USDA 컬렉션으로 들어가는 유인 역할도 함
- 이 컬렉션은 실용적 목적의 정부 기록도 단순한 데이터 이상의 시각적 아름다움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