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장난 PowerBook 드라이브를 차갑게 식히면 중요한 파일을 건질 만큼 잠시 안정될 수 있다는 방법을 실제 복구 상황에서 시험함
- 드라이브가 부팅을 멈추고 딸깍거리는 소리를 내자, 보증 수리를 위해 분해하지 않고 노트북째 냉장고에 넣음
- 처음 10분 냉각 후 iPhoto 라이브러리는 외장 드라이브로 복사됐지만, 약 30GB iMovie 프로젝트는 절반쯤에서 다시 멈춤
- 20분 더 식힌 뒤에는 복사가 75%까지 진행됐으나, 드라이브가 다시 따뜻해지면서 같은 클릭음이 재발함
- 결국 외장 드라이브를 주방으로 가져가 냉장고 안에서 부팅과 복사를 진행해 iMovie 프로젝트 복사에 성공함
냉각으로 잠시 살아난 PowerBook 드라이브
- 고장난 드라이브의 온도를 낮추면 중요한 파일을 복구할 만큼 일시적으로 안정성이 올라갈 수 있다는 방법을 PowerBook에 적용함
- 당시 드라이브는 부팅을 멈추고 심한 클릭음을 내는 상태였음
- 보증으로 드라이브를 교체받을 계획이었기 때문에 PowerBook을 분해하지 않고, 집에 도착한 뒤 냉장고 선반에 그대로 올려둠
복사 시도와 최종 해결
- 첫 시도는 냉장고에 10분 넣은 뒤 진행함
- 드라이브가 새것처럼 부팅됨
- iPhoto 라이브러리를 외장 드라이브로 복사하는 데 성공함
- 약 30GB 크기의 iMovie 프로젝트를 복사하던 중, 절반쯤에서 진행 막대가 멈추고 클릭음이 돌아옴
- 두 번째 시도에서는 냉장고에 20분 넣어 더 오래 식힘
- 부팅은 문제없이 됨
- 같은 파일 복사가 75%까지 진행됐지만 다시 클릭음이 발생함
- iMovie 프로젝트의 비디오 클립을 작은 묶음으로 나눠 복사하는 방법도 고려했지만, 꼭 필요하지 않다면 피하고 싶어 함
- 최종적으로 PowerBook을 다시 식힌 뒤 외장 드라이브를 주방으로 가져가고, 냉장고 안에서 노트북을 부팅해 복사를 시작한 뒤 문을 닫는 방식을 택함
- 이 방식으로 iMovie 프로젝트 복사에 성공했고, 비슷한 드라이브 고장 상황에서 냉각이 짧은 복구 시간을 벌어줄 수 있음을 보여줌